뭐든지 물어 뜯어서 벌 받는 강아지

Pandemonium2017.05.11 07:54
ㅎㅎ 귀여워

이가 간지러운가 보네요 저맘때 강아지는 뭐든 보이는데로 물더라구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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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bebe2017.05.11 08:41
욘석 반성의 기미가 0이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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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파솔론데요17.05.11 07:51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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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어디여긴누구17.05.11 07:51
이것도뜯을거야 왕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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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퍼임17.05.11 07:52
기여어
하 1교시 시르다 통학이라 2시간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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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림아17.05.11 07:54
초지일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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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emonium17.05.11 07:54
ㅎㅎ 귀여워

이가 간지러운가 보네요 저맘때 강아지는 뭐든 보이는데로 물더라구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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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지17.05.11 07:54
갑자기 이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어떤 병사가 의가사 전역하려고 종이만 보면 자기도 모르게 찢는다면서 온갖 군 서류들을 찢고 다녔는데 이를 진찰하던 군의관이 의가사 전역 하려면 이 종이에 싸인만 하면 된다기에 병사는 그 서류에 싸인을 하고 영창을 가게 됐다는 훈훈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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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ㅅㅇㅅㅇㅅㅇㅅㅇ17.05.11 07:56
눈빛이 봉지은같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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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atron17.05.11 08:00
뭐 이름갑하냉... 귀야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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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없엌ㅋㅋ17.05.11 08:29
힐끔, 질겅질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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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망함17.05.11 08:41
이게바로 진정한 닉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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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bebe17.05.11 08:41
욘석 반성의 기미가 0이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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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광머리앤17.05.11 09:18
개껌좀 씹었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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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형아17.05.11 10:21
어디 물게 없나 찾아보는거 같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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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와루도17.05.11 12:30
벌받는걸 반항하는것도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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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귀에켄지17.05.11 14:26
내 양말도 물어뜯을 수 있다면 인정하겠어.
(3일째 신고있는 워커를 벗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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