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히오스렌즈도 나와야겠는데

구 포장 수입 유 품을 실 어 날 랐 다

오 어디꺼지

탐나는아이템이다

판매처좀!!!!!

태운 돈까스 일수도..

뭔가탐나는렌즈다

마지막컷 "도르마무! 거래를 하러왔다" 생각나네

얼마까지 보고 오셨어요?

나도 이생각 ㅋㅋ

영화 줄리아의 눈 생각나네

아..  저의 아주 앝은 지식으로는 '고양이눈 성운'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또다른 성운의 종류는 말머리 성운, 독거미 성운 등이 있다고 들었는데요 정말 신비롭고 개인적으론 무섭다고도 까지 생각이 드네요

정말 실례지만 개드리퍼님들께 제 이야기를 상담해 주셨으면 하는마음에.. 주제와는 전혀 다른 댓글이라 굉장히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완전 별개로 우리 개드리퍼님들께서 생일축하나 군입대 등등 무엇인가 행사,또는 경사가 나는 날에는 
 아무조건없이 축하해 주고,또는 자신의 경험을 빗대어 진심어리 조언을 아낌없이 말씀 해주는곳이 이곳이였습니다. 이 생각을 깨닫기 전까지는 
'왜?익명성이 보장되고 욕할수 있는곳이 온라인인데?'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초창기 멤버는 아니지만 게시글 몇만개씩 댓글입력없이 보아온 유저로써,
타 커뮤니티와는 다르다는걸 굉장히 많이 느꼈습니다..

..아 서론이 길었습니다
이정도까지 봐주시는 것만 해도 정말 감사합니다.

이 댓글을 쓰는 와중에 무엇인가 조언을 받고 싶은 한 사람으로써

저는 군대를 다녀오고 대학 복학을하며 같이다녔던 
여성분에게 고백을 이렇게 소심하게나마 하고싶습니다

그분은 흔히 말하는 장애인 분이십니다.
누구에게나 잘 해드리고 누구에게나 예쁨을 받는진 모르지만
그 예쁨이 동정이였을지 언정
저는 그거와는 상관없이 굉장히 좋습니다.
그 좋아한다는 감정이 생기기까지는 얘기가 너무나도 길어질 것 같습니다..

현재도 너무 좋구요. 어떻게 표현을 좋아한다 사랑한다
라는 말뿐인걸로 표현이 되지 않습니다
그 이상의 표현은 말로.또는 행동으로 보여주기가 힘든 부분입니다...
어떻게 해야 제 진심을 알아줄 것이고 어떻게해야 이 마음을 전할껀지

..굉장히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그..  탈영을 시도하려는 어느 평범한 남자의 조언을 그냥 지나치지 말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신 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치킨이 있는밤은 언제나 행복합니다!!

잘 읽고 있는데 갑자기 탈영이요?????! 드립인데 드립 같지 않은 이 느낌은 뭐지요

아 갑자기 드립 커피 마시고 시퍼지네,

헐 이런거 보면 평소에 편하게 살아서 좋다가 렌즈끼고싶어서 라섹한거 후회된당

예쁘긴한데..

왠지 실제로 보면 무서울지도...

지나가던 디자이너입니다 저 눈에 있는 우주사진들은 다 합성으로 보여요. 
렌즈 착용 시 검은동자와 흰자의 경계가 뚜렷해지거든요

이래서 광고를 전부 믿으면 안됩니당!

앗 저 우주눈사진들은합성이맞겠지만 요즘 유행하는 혼혈렌즈니 다색렌즈니 하는것들은 대다수가 경계가 흐리~하고 자연스럽게 눈색만 삭 바뀐거처럼 나오는것도 많아용ㅋㅋ

합성이라네요

어머 이건 사야햐

그림 보는 순간 왜 갑자기 어릴 때 기억이 확 나지

그래서 어서 파냐고

착용샷 뽀샵이 너무 과해요.
실제로는 저정도는 아니에요, 렌즈 티 팍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