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싹한 아가씨와 옛날이 그리운 할머니

다존재하는닉네임2017.06.26 18:27
역시 착한 가음을 가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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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셀2017.06.26 18:25
훈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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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LE2017.06.26 18:29
이뻐서 마음도이쁘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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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셀17.06.26 18:25
훈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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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구리너구링17.06.26 18:25
겁나이쁘다...

마음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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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17.06.26 18:26
싹싹한 아가씨 내스타일이야 ㅎㅎ

그냥 싹싹해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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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질러17.06.26 18:26
크다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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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존재하는닉네임17.06.26 18:27
역시 착한 가음을 가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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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베르17.06.26 18:50
가음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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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바로너와나의솔로17.06.26 18:54
이거 백퍼 노린거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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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끈불끈불끄고싶다여친과함께17.06.26 19:59
ㅋㅋㅋ 가슴이라고 왜 말을 못합니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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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심심해17.06.26 20:43
아 뭔가했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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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총각17.06.26 20:46
가음은 뭔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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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벌꿀17.06.26 20:46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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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비젼백점멸17.06.27 02:35
그러게요... 전 항상 저런 마슴을 가진 처자가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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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은귀여워17.06.26 18:27
할머니는 새가 되었다고 한다 새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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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남링딩동3번지17.06.26 18:27
다읽고 무슨내용인지는 알았지만 사진에 집중하느라고 훈훈함이 장작이 되어 활활 타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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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레더블17.06.26 18:28
이쁘다 x 3

할머니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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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못만져17.06.26 18:28
다.. 단체로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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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LE17.06.26 18:29
이뻐서 마음도이쁘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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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몰라 무서워17.06.26 19:06
가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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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징역1년한달연봉3억17.06.26 18:38
젊은건 정말 한때라고 생각되는 장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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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미217.06.26 18:39
말하는 센스가 아주 기가막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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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17.06.26 18:44
나도 친구들 하고 예쁘게 차려먹고

외출하던 때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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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서탈모로의가사제대하는꿈17.06.26 18:52
...? 뭘 먹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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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17.06.26 21:07
밥을 예쁘게 차려먹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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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서탈모로의가사제대하는꿈17.06.26 18:51
좋았어 할머니. 자. 이제 번호교환하시고 집으로 오세요. 그냥 가볍게 아가씨 또래 손자가 있다고 운만 띄워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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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MB의4대0사업17.06.26 18:53
풍요로운 마음을 지녓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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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쾡17.06.26 21:04
폰에 포스트잇붙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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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7.06.26 21:15
그리고...

친구 우린 클럽 갈껀데 다움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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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구가삐약삐약17.06.26 23:24
나이를 떠난 우정이 아름답다 ㅎㅎ 진짜 나이에 얽매이지 않으면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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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유격대17.06.27 01:19
가슴이 참 따뜻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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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087917.06.27 13:07
와.. 너무 이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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