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202호와 302호.jpg

가을방학2017.07.01 19:25
훈훈하네요
아직 살기 좋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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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그려2017.07.01 19:25
감자 감자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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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락찌2017.07.01 19:26
저희 윗집도 저렇게 마니 챙겨 주시는데..
사실 저희도 마니 힘들어요 새벽부터 꼬맹이 뛰 다니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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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방학17.07.01 19:25
훈훈하네요
아직 살기 좋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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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기록관17.07.02 00:46
정말 보기좋네요 ^^

정몽주니어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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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웅변17.07.02 10:46
시댁이 고참이라는줄... 이건 무슨 짬티지?하다가 급 훈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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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님이다17.07.01 19:25
1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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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방학17.07.01 19:27
죄송해요 그래서 좋아요 드렸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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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그려17.07.01 19:25
감자 감자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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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좋아요를드릴게요17.07.01 19:25
세상은 아직 따듯하구나마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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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개똥같은소리여17.07.01 19:25
보기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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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프트017.07.01 19:26
층간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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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용팝17.07.01 19:26
굿 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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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락찌17.07.01 19:26
저희 윗집도 저렇게 마니 챙겨 주시는데..
사실 저희도 마니 힘들어요 새벽부터 꼬맹이 뛰 다니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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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별17.07.01 19:47
저런거 챙겨주는 것보다 뛰는거 조심시키는게 우선이지. 늦은 밤에도 엄청나게 뛴다는거 보니 그리 조심시키는거 같지도 않고 말로만 쉿쉿 뛰면 안돼 수준인거 같은데, 나같으면 받아도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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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eze030417.07.01 20:01
출처가 네이버 뿜인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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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니까넌나중에17.07.01 20:34
이게 뭐라로 눈물이나지 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아저씨 다 된 것 같다.

세상 아름답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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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니까한시야17.07.02 01:55
503호 감자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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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17.07.02 07:30
난 또 3740원에 판다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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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알아그만말해17.07.02 09:41
윗집에도 애들 2명 키우는 집있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참다가 올라갔더니 저한테 집에 없을 때를 알려주면 그때만 뛰게하겠대요 ㅋㅋㄱㅋㅋㄱㅋㅋㄱ 아니 완전히 막지는 못하더라도 집에서 최대한 뛰지않게 해야하는게 맞지않나요? 일정잡힐때마다 올라가서 아 오늘은 제가 집에 없으니 뛰셔도 됩니다 이래야하나 진짜 ㅋㅋㅋㄱㅋㄱㄱㄱ
나도 저런 이웃있으면 좋겠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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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색17.07.02 09:45
우리 윗집 아이 셋. 우리는 시끄러울 때 음식들고 가서 이거먹고 조용히 좀 해줘.. 라며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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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상17.07.02 10:22
603호 인데 ㅇ ㅛ 웁우 너 누구야 웁 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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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드립17.07.21 13:42
감자바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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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닭발17.08.22 22:16
부럽다ㅜㅠ 우리 윗집은 맞벌이한다고 부모는
나몰라라에다가ㅜㅜ 한번은 쿵쿵이 아닌 찡~찡~하고 포크레인이 건물 툭툭 건드는거같은 소리가나서 올라가봤더니
할머님께서 "애가 줄넘기 좀 했어요"하고 문 쾅 닫던데ㅜㅜㅜㅜ
애새끼 감싸는 마음은 알겠는데 옆건물까지도 들리는 그 할매한테 욕하는소리는 쪽팔려서라도 교육 좀 잘 시키셨으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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