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맘충이라는 소리를 들었네요.jpg

개드립No.839162017.08.04 1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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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맘스홀릭

발광머리앤2017.08.04 18:43
이건 맘충이라고 하면 안되지..

맘충이라고 한 사람이 인성이 쓰레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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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라는거야2017.08.04 18:41
본인 말한거아님?

저는 고양이맘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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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캐러갔는데등에흙이왜묻어부러2017.08.04 18:40
길양이밥주면 그쪽빌라근처에서 시끄럽게 야옹거립니다 또밥달라고 그래서 함부로밥주면안돼요 줄라면 자기집앞에서 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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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캐러갔는데등에흙이왜묻어부러17.08.04 18:40
길양이밥주면 그쪽빌라근처에서 시끄럽게 야옹거립니다 또밥달라고 그래서 함부로밥주면안돼요 줄라면 자기집앞에서 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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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도사17.08.04 19:05
고양이 밥 주는건 진짜 자기 집앞에서 줘야 거기서만 울고

근데 저 상황에서 맘충은 확실히 잘못 사용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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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고싶다17.08.0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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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atraz17.08.05 01:12
그뿐만이 아니라 번식까지 하게되고 개체수 늘어나고... 솔직히 말하면 길고양이 보호센터에 인도하거나 데려오는게 아닌 그냥 밥만 가져다주는 캣맘들은 무책임해 보여요... 정작 데려와서 기르고 그러기엔 부담되는데 고양이 보고는 싶고 먹이는 주고싶고 하니까 캣맘 자처하면서 본인 부담스럽지는않게 먹이만 놔두고 책임지긴 싫고... 그거때문에 주변에도 피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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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데17.08.04 1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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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행17.08.04 1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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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빈오빠17.08.04 18:41
맘충일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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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17.08.04 18:41
애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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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라는거야17.08.04 18:41
본인 말한거아님?

저는 고양이맘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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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17.08.04 20:19
길냥이 밥주는 문제 생각보다 심각합니다!

2년여 전부터 단지내에 길냥이 밥주는 분이

계셨는데 우선 그주변 화단은 쑥대밭이고

야간에 애기울음소리 장난아니고

이젠 개체수도 증가해 10여마리 입니다

지들끼리 싸우고 차에치이고 난리도 아님

구청에서 유기견은 데려가는데

유기묘는 안데려감 잡아서 가둘 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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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뭐왜뭐17.08.05 20:32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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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빵처벌죽빵제발식빵17.08.05 08:14
캣맘마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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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wsun17.08.04 18:42
5일굶긴 고양이들 있는곳에 넣어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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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임마하지마임마듣는임마기분나빠임마17.08.04 18:42
혼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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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광머리앤17.08.04 18:43
이건 맘충이라고 하면 안되지..

맘충이라고 한 사람이 인성이 쓰레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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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은괴로워17.08.04 19:44
저런건 캣맘이라고하죠 길냥이들 밥 그냥 주면 나중에 난리난다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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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영 욱17.08.05 07:56
비공 왜받은진 모르겠는데 나이대 상관없이 길고양이에게
밥주는 여성분은 캣맘 , 남성분은 캣대디 라고 부르는거 맞아요.
그리고 저 싸가지없이 못배운년은 충충충~벌레 충 ~ 이라고
화답 해주셨어야했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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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B컵인줄알고살았는데D컵이였다17.08.04 18:43
이유없이 맘충이라 한건지...아님 저분이 자기한테 유리한대로만 쓰고 맘충 소리 들었어요 흑흑 이러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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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오급유머17.08.04 18:43
고양이 밥을 뭐하러 챙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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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존슨17.08.04 18:43
캣맘충이 누구보고 맘충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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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sf6617.08.0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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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기록관17.08.04 18:44
길목에 고양이 엄청 꼬일텐데;;;
특히 밤에 엄청 시끄러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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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ya999917.08.04 18:45
그게 애가 있는거랑 없는거랑 뭔 상관이야
뭐든 엮어서 자기합리화하는 족속들 토나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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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메일을누군가가쓰고있다17.08.04 18:45
나한테 뭐라그러는 아줌마는 나에겐 맘충!
길고양이 밥주는 고충!
니가생각하는 넌 냥충!
하지만 다른사람이보기엔 넌그냥 무뇌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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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김숙희17.08.04 18:46
다들 맘충인지 아닌지로 했갈려 하는 것 보니, 작성자가 자기 잘못은 쏙 빼고 유리할때로 적어서 글이 조금 이상해 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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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자는거냐17.08.04 19:57
제가 하고 싶은 말이 그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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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개똥17.08.05 10:34
근데 캣맘들이 진짜 자기네들이 사료주는 고양이들밖에 생각을 안하더라고요 진짜 맘충이들이 자기에 자식 자기밖에 생각안하는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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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뽀하자17.08.04 18:47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네요
라는 말투 부터 수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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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초코팁17.08.0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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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무친17.08.0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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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99솔로어17.08.0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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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만감17.08.04 19:14
대부분 캣맘분들은 이웃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주택단지랑 좀 떨어진 곳에 밥통을 두고 거기에만 밥줍니다 집근처에 주게되면 고양이들 친구다델꼬옵니다 거기서 싸움나고 발정시기오면 밤에 잠 못자요 주는건 좋은데 동의를구하고 지정된 장소에서 줘야합니다 -25세 남 집사(하 울냥이님 똥치우고 밥주러가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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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곱단무지마니17.08.04 19:16
영역 싸움소리, 배변, 병든 성체고양이나 새끼 고양이 시체 처리하거나 썩은 냄새로 살고 싶다면 집 근처에다 먹이 많이 놔두세요~ 어떤 분 보니깐 지네 집 근처에 사료 안놔두고 좀 떨어져있는 곳에 먹이를 곳곳에 두더이다.ㅋㅋ 자기도 아는거지..근데 챙겨는 주고싶고ㅋㅋ 쌍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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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신17.08.04 19:17
가끔 길가다 배고파보이는 친구들있으면 챙겨주는데 밥줘도 일부로 어둡고 인적도 없고 차 안다니는곳에주는데ㅋㅋㅋ먹기 편하라고 사람지나다니면 오히려 고양이가 더 눈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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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여전히17.08.04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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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잉고17.08.04 19:46
그냥 상습 쓰래기 투기로 신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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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짝마움직이면싼다17.08.04 20:58
맘충이란 말도 줏어 들었겠다 한번 써먹어보고는 싶은데 병신같이 택도 없는곳에서 써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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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개똥17.08.04 23:24
저도 길고양이 2마리 키우고있는 입장임에도 불구하고 고양이들한테 사료주는건 이해안가요 차라리 데리고가든가 그건 책임지긴 싫으니까 사료주니까 고양이들이 본인 알아보면서 좋아하고 애교부리니까 그건 좋으면서 정작 키우는 책임은 지기 싫어하는거 아닌가요? 본인집도 아니고 남의 집앞에서 사료주고 거기서 고양이들이 똥싼거 치우는건 본적없네요. 그리고 그근처에서 발정나서 울고 영역싸움하고 그걸 왜 근처에있는 사람들이 고통을 받아야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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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웃지마니얘기양17.08.05 00:14
뭐래 캣맘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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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Rose17.08.05 02:09
고양이가 현 생태 유해동물로 분류되어있습니다. 피해가 심각해요. 가뜩이나 종 다양성이 줄고 있는 시점에 재미로 사냥을 한데요. 밥주지마세요 기를거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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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꽁알사랑해17.10.03 09:07
길
고양이가 유해동물?
첨듣는 소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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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한큐17.08.05 10:26
다 그런건 아니지만 진짜 캣맘충 극혐인게 그렇게 불쌍하고 안쓰러우면 집안에 데려다 키우던지...하다못해 밥을 좀 인적 드문데다 주던가 고양이들 차밑에 있는거 좋아한다고 맨날 주차된 차밑에 밥놔두고 다님. 그러다 사고나서 고양이 다치면 빼액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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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아이스아메리카노샷추가해서연하게17.08.05 12:12
저두 길냥이 밥주는건 고양이는 보고싶으면서 책임은 안지는 행위라고 생각해요.
밥주고 풀어놓고 키우려면 직접 병원데려가서 중성화라도 시켰으면 모르겠지만
발정기되면 애옹애옹하구 쓰레기란 쓰레기는 죄다 헤집어놓구요.
캣맘이 그렇게 박애주의의 천사들처럼 보이진않아요.
그냥 자기가 보기좋은 고양이들이 남에게 피해주는건 신경쓰지않는 이기적인 사람들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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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치킨남17.08.05 15:58
이런 얘기는 양측 입장을 모두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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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랄산맥17.08.05 22:49
맘충이고 좆충이고 같이좀 살자 인간들ㅇ.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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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미르17.08.06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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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는개드립17.08.07 07:42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들이 너무많아... 인간은 동물들의 터전을 뺏고 동물이 자신이 살던곳으로 왔을뿐인데 동물이 침입했다고 죽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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