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인종차별 수준.jpg

개드립No.863802017.09.24 19:23

콩고를 식민지도 아니고 왕의 개인 사유지로 지정

일 안 하는 콩고 사람들 2천만 손목 잘라서 인구 절반됨

좋아요 1 3

출처 : 개드립넷

여왕마마2017.09.24 19:26
반드시 심은대로 거둘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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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2017.09.24 19:32
벨기에도 전세계적으로 이슈화시켜서 쪽팔림을 당해봐야 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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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은아무것도아니지으음2017.09.24 19:25
식민지.. 확실한건 어느 역사를 봐도 좋게 볼 수 없는 단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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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보호대상자17.09.24 19:23
음....

벨기에 수준도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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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은아무것도아니지으음17.09.24 19:25
식민지.. 확실한건 어느 역사를 봐도 좋게 볼 수 없는 단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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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레리아17.09.24 22:38
인간은 본래 조또 악한 존재 예요..성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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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싶다17.09.24 19:25
진짜 벌받아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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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우이에에에에에엥17.09.24 19:25
저 시대때는 정말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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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뭐먹으까17.09.24 19:25
꼭 여기 근처 어디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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믜긔므17.09.24 19:2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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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마마17.09.24 19:26
반드시 심은대로 거둘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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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륵 씀풍씀풍17.09.26 13:00
이 게시물은 벨기에만 얘기하고 있지만 예전 제국주의였던 나라들은 자기들이 했던것에 대해 도의적인 책임이라도 지는지 모르겠어요. 요새 로힝야족 사태를 보고 알아보니 영국의 식량수탈목적을 위한 이주민 정착, 원주민 차별 등으로 이간질 엄청 시켜놨던데 뭐라 한마디도 안하는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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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17.09.24 19:26
르네상스가 동양에서 일어났으면 지금 이세상은 동양주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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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에요17.09.24 23:26
르네상스보다는.. 산업혁명이 더 중요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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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소군17.09.24 19:26
최근 박준형 사건도 그렇고 벨기에 여행은 앞으로 생각 좀 하게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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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만나러가야지17.09.24 19:27
와..막짤의 아버지마음은 감히 짐작도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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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도금장달래17.09.24 19:27
남들보고 잘하라는 말보다는 나부터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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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잼이올시다17.09.24 19:28
진짜 심하다... 인간들이 아닌곳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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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미17.09.24 19:28
미친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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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7.09.24 19:32
벨기에도 전세계적으로 이슈화시켜서 쪽팔림을 당해봐야 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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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의화신17.09.24 19:43
ㅁㅊ...벨기에는 콩고에다가 머리박고 사죄해도 시원찮을텐데....;;;
진짜 과거를 속죄하는 청렴한 나라는 독일밖에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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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팡팡17.09.24 20:09
독일도 독일 제국 시절(1차 대전 패전 전) 있었던 식민지 수탈과 학살에 대해선 전혀 보상 하지 않았고 입도 뻥끗 안 하고 있습니다. 나미비아 학살이 대표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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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아프다17.09.24 20:02
르완다 내전도 벨기에가 점령중 두 부족에 계급차를 두면서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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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17.09.24 20:22
일제강점기때 일본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했던 악랄하고 잔인한 짓거리만 봐도 정말 개쌍욕 나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만주 731부대에 관해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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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없어사람들닉네임다있고17.09.24 21:34
2차 세계대전 나치들도 만만치 않았죠.
제발 생체실험의 결과로써 의학이 발달했다느니
그따위 썩어 문드러진 의견은 보고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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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카킁카17.09.24 20:55
저런거보면 벨기에놈들도 나치놈들 깔 처지는 못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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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amon17.09.24 22:30
2천명의 손목을 잘라도 정말 개같은짓인데 2천만명? 미친거아닌가 대한민국 인구 반의 손목을 잘라간거네 진짜 핵싸이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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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한소시민9817.09.24 22:33
저런 역사를 가지고도 오바마의 인종을 희화화한 걸 보니 저기도 역사교육이 개판인가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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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ㅎㅎ17.09.24 22:47
그러게요 실체를 알고보니 달리 보이네요
겉으로는 선진국마냥 행세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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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나광민이랑하고싶어라고말하는여친17.09.25 00:46
원조 붉은악마

콩고가 그라운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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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과편617.09.25 01:41
싸이코패스 국가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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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이오우17.09.25 01:49
ㅅ십새ㄱ기 들이네 어느나라건 윗대가리들이 다문제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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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카으랏차17.09.25 02:14
네다와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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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영춘권을배워야겠다아아17.09.25 08:34
와 벨기에 와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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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기면다죽ㅇ17.09.25 12:02
이런거 보면 우리도 모르는데
다른 나라 사람들이 일제강점기 시절도 모르는게 당연하다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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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상어뚜루루뚜루17.09.25 14:46
마지막짤 보고 너무 화가 치밀어서 주체가 안돼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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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짱17.09.26 15:29
7년전 벨기에에서 있던 일입니다
파리로 가는 비행기가 공항에서 데모를 하는바람에 착륙을 못해 벨기에로 도착했고 거기서 파리까지 버스로 이동시켜줬는데 저와 일행은 그것도 모르고 주변사람들 불어쓰는거 보고 여기가 파리구나~ 하고 있었어요
게스트하우스에서 알려준 버스를 타러 매표소로 갔습니다
10번 버스를 타야되서 10번 버스표 달라니까 다른 표 한장을 휙 던집니다. 저 그래서 이거 잘못줬다고 아니라고 하니까 여기는 버스 그거 하나밖에 없다 이럽니다.(당연히 벨기에였기 때문)
그럼 이거 안탈꺼니까 돈 돌려줘라. 못준답니다.환불불갘ㅋㅋㅋㅋ
거기 서서 사람들한테 팔랍니다 ㅋㅋㅋ 그래서 앵벌이처럼 일단 다음사람에게 표 팔고... 공항 인포로 갑니다.
온통 불어였고 경황도 없던 상황이라 공항에게 우리 목적지로 가는 법을 물어보는데 영어를 못하는척 하고 불어만 함...(저와 일행은 호주10년 거주함) 결국 게스트 하우스 주인에게 전화를하고 그분이 인포직원을 바꿔달라고 해서 전화좀 받아보라고 했더니 거절. 전화받는건 내 일이 아니야. 난 모르는 일이니 알아서 하셈 ㅋㅋㅋㅋ하면서 키득거림
결국 우리 지켜보던 흑인 택시기사 아저씨가 와서 전화 받아주고 여기 벨기에 라고 알려주고 도와주심 ㅠㅠ
진짜 벨기에 맥주빼고 다 싫고 다시는 안갈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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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시땡하면집에가는너는츤데렐라17.09.2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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