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문워크인줄

이거슨 린댄스 ㅋ

휘... 휘둥그레!!!!!

밑창아래 공간있어요

조는 수준이 아닌데...

마술사 그담이 더 신기 종이에서 물병뽑음

묘긴데거의..

일본계 미국인 마술사 쎄로입니다. 본명은 Cyril Takayama 꽤 유명한 마술사라 예전부터 이분 마술 되게 좋아했었는데 진짜 신기한게 너무 많아요.... 유튜브에서 보는데 입이 안다물어짐

돌출형이신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

가짜인줄알고 영어 읽어봤네;;

마술 트릭을 너무 많이 알아서.. ㅠㅠ
이제 하나도 안신기함. 재미도 없어.
모르는게 약인 경우. 마술 볼 때!!

이게참 에메한게
알려해놓고
알아버렷재미없다 하고
후회 ing

김범수 의"보고싶다" 유명하죠
근데
박효신 이 부른 "보고싶다" 듣고나서
아 나 저노래 알아 하고 마는게아니잖아요
김범수가 부를때와는 다른 색을 보이더라
박효신이 보이는 음색이 좋더라
하잖아요

마술사도 가수처럼 직접 작사작곡하고 음반내는것처럼
제작한 마술도있지만
다른 마술사의 마술들을 자신의 것으로 연출하는게
오히려 더욱 많아요

저도 공연 다니다보면
행사에서 인기있는것이 마술이다보니
마술 많이본사람들이"아 나 저 마술 알아" 하고 소근 거릴때미다 어떻게연출하든 힘빠집니다.

마술을 직접해서 잘 못느끼지만
"알고있다"라는것에 자존심과 자신감 싸움이 있나봐요..

마술이라는 문화 성격의 특성상 더욱더..
내가 연출하는 마술 그림은 바지도 않고
봤다라는 이유 만으로 "시시하다"라고 단정짖는것..

쉽게 알만하겠급 연습도 안하고 보여주는
마술사도 문제지만
마인드 에도 있는듯합니다
마술이라는 문화를 접하는
마인드 자체가 서양vs동양 인듯 해요

남녀노소 즐기는 마술이
마술이라는 흥미의 단면적 컨텐츠로 대중화 되는것이아닌
조금더 제대로 즐기는 방법으로 대중화 됬으면 하는
마술인 끄적이고 갑니다

적다보니 길었네요
마지막으로
마술사들 화이팅 입니다.

개드립 회원들 굳밤하세요

헐… 박효신이 부른 보고싶다 찾아봤네요 ㅠㅠ
박효신 신입빠라서

이번역은 댄져러스~

마지막 할아부지
아니 이영감이 평소에 뭘 먹는겨 ....!!?!?!?!?!?
표정이넼ㅋㅋㅋㅋㅋㅋㅋ

저 할아버지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나중에 자리도 비켜주심 앉으라고ㅋㅋ

전직 : 마이클잭슨 백댄서

???:이렇게까지 하는데 자리를 안 내줘?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차에 조씨아씨는 나야나 나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