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킹크랩 코스요리.jpg

콩밭메는 아낙네2018.02.21 09:02
카레소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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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얭이솜방망이맛좀볼래2018.02.21 08:04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어차피 먹을거라면

최소한 고통없이 보내주는게

예의라고 생각이 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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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니압지사랑해요2018.02.21 07:56
회 좋아하는데 당연히 게도 좋아하고
근데 제발 잡을때 기절을 먼저 시켰음 좋겠어
아프지 않게...
칼로 몸을 도려내고 뜨거운물에 그냥 담가버리거나 삶아버리는거
인간이 그런거 당하면 얼마나 끔찍할지..
걔네도 다 느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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얆럄꾾18.02.21 07:52
정말!? 내가?!?!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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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야이야바레18.02.21 07:52
제목부터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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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우충18.02.21 08:41
파괴왕 요리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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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언애비18.02.21 07:53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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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감님18.02.21 07:55
겁나 비쌀듯.
왠지 모르지만 섬나라인데 해산물 엄청 비싸요.
조개구이 먹으러 갔다가 한국 그리워지더라고요.
다른건 다 한국하고 비슷한데 해산물은 유독 비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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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우주18.02.21 08:26
1인당 30만원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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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218.02.21 08:33
킹크랩가격은 우리나라에서도 원래 한마리 25-30마넌 정도 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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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똥을싸라그러면유명해질것이다18.02.21 07:55
1인당 1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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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었니18.02.21 07:56
게 맛있겠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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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니압지사랑해요18.02.21 07:56
회 좋아하는데 당연히 게도 좋아하고
근데 제발 잡을때 기절을 먼저 시켰음 좋겠어
아프지 않게...
칼로 몸을 도려내고 뜨거운물에 그냥 담가버리거나 삶아버리는거
인간이 그런거 당하면 얼마나 끔찍할지..
걔네도 다 느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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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얭이솜방망이맛좀볼래18.02.21 08:04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어차피 먹을거라면

최소한 고통없이 보내주는게

예의라고 생각이 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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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훗18.02.21 09:32
맞아요.
저도 그래서 산채로 새우랑 전복이랑 불에 구워먹는 집 극도로 싫어하죠.
그렇게 먹는 사람들을 나쁘게 생각하진 않지만, 전 못보고 있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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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경[수정] 02-22 07:02 18.02.21 10:16
그렇게 따지면 기절시키는 순간도 고통을 느끼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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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좀그만잡솨18.02.27 21:07
능지처참이나 목 매다는거나 어차피 고통은 느끼는데 라는 말이나 다름없네요. 스위스는 올 3월부터 가재가 고통을 덜 느끼도록 산채로 끓이지 못하게 하는게 법적으로 정해졌다네요 ㅎ 망치로나 어떻게든 즉시 죽이거나 기절 시켜야 한데요 ㅋ 저도 육류 해물 참 잘처묵이지만 생각해 볼만한 주제이고 싫어요를 줄 댓글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ㅋ 좋아요가 두배는 많은 댓글 분위기를 보니 착하고 생각이 유연한 분들이 많은것 같아 흐뭇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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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 3분카레18.02.21 14:28
저도 그게 예의라고는 생각하는데

그걸 지킬지는 본인의 자유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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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대잔치18.02.21 08:14
ㅇㅇ 맞아 정말 저렇게 살아있는 애들 찜통에다가 넣고 찌거나 산낙지를 끓는물에 집어넣는거 보면 이 지구상에 사는 모든 생명체중에서 가장 잔인하고 포악한 동물은 역시 인간이라고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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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케나가우유사와18.02.21 10:24
에 그럼 자연에서 동물들끼리 서로 산채로 잡아먹는건 덜 잔인한가요?
전 오히려 잡아먹는 대상이 고통을 느낄 수 있겠다라고 인지 할 수 있는 사람이 덜 잔인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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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18.02.21 19:50
동물들이 상대방의 고통에 인지하지 않는다는 베이스는 좀 잘못된듯해요
주인에게 안기는 고양이가 발톱을 내지 않고
지 새끼물어서 옮길때 강도를 조절하는 것만 봐도
동물들도 어느정도 인지하는 걸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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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케나가우유사와18.02.21 21:28
잡아먹는 대상에 대해 말하는겁니다.
내가 사냥하는 대상이 고통스러워할테니 살살 물어죽여야지 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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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수정] 02-21 21:45 18.02.21 21:40
그건 모르는 거죠
동물도 상대방의 고통을 이해하고 있다는 전재가 깔리면
그 동물의 방식대로 최대한 빨리죽이는 걸수도 있구요

동물이 상대방의 고통을 평상시 이해한다고 생각되면,
무조건적으로 동물의 생존 수당 당시엔 고통에대한 이해심이 없어진다
라고 단정 지으면 안된단거죠

단 동물이 상대방의 고통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전재가되어버리면
무조건적이겟지만요

인간이 오히려 상대의 고통을 알면서도
나의 생존을 위한 수단(먹는다던지)일때 더 잔인할때도 있어요
싱싱히 살아잇는 것을 먹기위한 모든 노력들이 그에 해당될거 같아보이구요

길어졌는데,
요점은
1. 동물들이 상대방의 고통을 모른채 나의 생존의 수단만 생각한다는 논리는
동물들이 평소행동을 봤을때의 이해정도로 기준하여, 생존사냥 당시의 동물의 감정을 알수 없기에 잘못된 전재이다

++더해서
인간도 오히려 상대방의 고통을 인지하지않거나 외면하거나 하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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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sun06[수정] 02-22 08:20 18.02.22 08:18
예전에 네셔널지오그래픽에서 본건데 보통 육식동물들 사자나 호랑이들 왠만하면 숨통을 물어서 질식사 시키는데 간혹....살아있는 채로 먹는경우도 가끔있어요

동물도 알거같아요 같은 동물이어도 사냥하는 지성에따라 사냥감을 가지고 놀다먹는 경우가 많은거같아요 범고래만해도 물개잡고서 꼬리로 축구하고놀잖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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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바디스18.02.21 08:19
친구가 심장수술을 하고 나서 그런 말을 했어요.
정말 작살에 찔린 물고기같다. 온 몸이 관통당하는 느낌이 뭔지 알겠다고...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회를 인도주의적으로 먹더라구요. 맛있게... 수술만해도 아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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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사건18.02.21 08:53
정말그냥 궁금해서 그런데 회를 인도주의적으로 먹는게 어떻게 먹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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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밭메는 아낙네18.02.21 09:02
카레소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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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얭이솜방망이맛좀볼래18.02.21 10: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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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노짜빠게티18.02.21 10:16
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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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하나인데별명은서너개18.02.21 10:43
개드립 스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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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님말싸미18.02.21 11:47
손으로 집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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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안가면볼일이없다18.03.04 06:34
미쳤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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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말은버찌로끝낼수있어버찌18.02.21 09:23
수산생명의학이라는 흔하지 않은 과를 졸업한 사람으로 어류나 갑각류는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고 배웠어용 그래서 몸과 머리가 분리되어도 살아서 꿈뻑거릴수 있는거죠
어디까지나 인간이 어류가 되지 않는 이상 이론일 뿐이지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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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어쿠스틱고양이z18.02.21 15:12
잘못배우신것 같은데..
어류도 고통을 느낀다는 연구결과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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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만20년째하는데살이왜더찌지18.02.22 04:01
통각은 아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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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ka18.02.21 09:36
ㅋㅋㅋㅋㅋㅋ어이구 성인군자 납셨네. 그렇게 불쌍하면 아예 먹지를 말아요. 뭔 게 먹는데 그런거까지 신경 써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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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우느기요18.02.21 09:53
식인종이 사람먹는데 그런거까지 신경써야되냐 말해도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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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니압지사랑해요18.02.21 09:57
당신 손가락에 가시만 박혀도 신경쓰이잖아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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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 3분카레18.02.21 14:17
내 손가락이 먹히는 존재는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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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극핵귀엽네18.02.21 10:11
맞는 말씀이긴 한데 중추신경이 발달되지 않은 갑각류같은 생물은 고통을 못느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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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우주18.02.21 10:18
물고기 기절 안시키면 팔딱거려서 칼질 못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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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헷ㅎㅎ18.02.21 10:20
어느 정도 공감 합니다 근데 자연생태계에서도 잡아 먹는 쪽인 상위포식자가 먹히는쪽 아픔을 신경 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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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어디까지왓을까18.02.21 13:20
산 채로 요리해서 먹는게 뭐가 잔인하냐고 하시는 분들 께..

약자의 육체를 강자가 먹는 약육강식이 생태계상으로 당연한 거지만 사람이기 때문에 동물들은 신경쓰지 않는 부분도 생각을 해 보는거겠죠.

어류, 갑각류가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 하더라도 두 눈 멀쩡히 뜨고있는데 눈앞에서 자신의 팔다리를 떼어내서 입에 집어넣고, 내 몸이 끓는물에 서서히 익어가는걸 지켜보고 하는게 제 정신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본능적으로 미칠 듯한 공포감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을 것 같은데.. 어류라 하더라도 정신적 스트레스 때문에 거품도 물고 육지로 배송할 때 스트레스 받아서 죽기도 하고 그러잖아요. 인간이니까 그런 것들에 공감을 가져 보는거겠죠. 만약 내가 저기서 통증없도록 마취주사를 맞고 산 채로 팔다리가 뽑히고 끓는 물에 익혀지면 어떨지 하고요. 동물들은 공감능력이 적거나 아예 없을 수도 있지만 사람은 공감능력을 가지고 있으니까 다른 생물이라면 하지 않을 부분을 생각해볼 수 있는거잖아요.

이런 공감능력이 높은 분이라면 강아지 먹는걸 가족을 먹는것이라 여겨서 개고기 먹는 것도 반대할 것이고, 별로 공감이 되지 못하는 분이라면 개고기도 맛있게 잘 먹겠죠. 그 차이인 듯 하네요.

저는 산 채로 회 썰어먹는거 맛있고 잘 먹지만 다른 사람들이 왜 잔인하다고 여기는지 이해는 가네요. 이런거 가지고 싸우고 자시고 할 일도 아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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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 3분카레18.02.21 14:16
결국 공감능력이 풍부하냐 풍부하지 않냐의 차이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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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만20년째하는데살이왜더찌지[수정] 02-22 04:04 18.02.22 04:02
정말 좋은 생각이지만 동물하고 사람하고 너무 깊게 연관지어 생각하는건 큰 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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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lin사랑18.02.21 07:57
주호민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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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커[수정] 02-21 08:00 18.02.21 08:00
우리나라 횟집보다 못나오는거 같은데 무슨 에피타이저 클래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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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8.02.21 08:07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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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옥스턴18.02.21 08:19
킹ㅡ크래브 제주도에서 그까짓거 얼마 하겠어 하고 와이프랑 먹으러갔는데
100그램당 11500원 하더군요.?(가격표)

근데 제일 작은놈이 2.1킬로임 :)

그리고 가게 주인이 해준 말

킹크렙은 100그램당 1년씩 나이라네요...

21세 청년킹크렙 먹고 왔어요.

큰건 6킬로 넘는것도 있다네요. (60년 살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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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경18.02.21 10:17
제주도는 물가가 비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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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오메가18.02.21 09:14
오~~ 찐한 방사능까지 곁들여진 건강식이네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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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노짜빠게티18.02.21 10:19
ㅋㅋ 물리면 킹크랩맨?
능력이 뭐지? 졸라 아프게 꼬집을수 있고 옆으로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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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남한볼수있어요18.02.21 09:36
29,610 보고 이거 쩐다 였는데
한화로는 30만원이 넘었네 정상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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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근[수정] 02-21 10:39 18.02.21 10:37
먼나라 이웃나라 이야기! 스위스에서 랍스타를 산채로 찌는게 법으로 18년 1월에 법으로 금지됫네요. 산채로 찌는게 랍스터에게 극심한 고통을 주며 무척이나 잔인한 방식이라 하여 금지했대요. 해산물을 즐겨먹는 우리나라에선 이런법이 생긴다면 끔찍하겟죠? 대신 우리는 항상 모든 음식을 섭취할땐 그 생물에 대한 감사운 마음이라도 가져보아요!

아래는 관련 기사입니다. 영문이지만.. 신기해서 태그해요
https://www.google.co.kr/amp/s/amp.cnn.com/cnn/travel/article/switzerland-lobster-boiling-banned/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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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szz18.02.21 15:24
조회하면 한글기사도 많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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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웃음18.02.21 11:46
29610원인줄알고. 우앗 북마크!!했는데. 엔화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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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파적18.02.21 12:52
난왜 킹크래브가 불편하지? 표현좀 통일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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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 3분카레18.02.21 14:02
고유명사인가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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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나몰라18.02.21 18:19
로브스터
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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