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페와 타오스는 예술가들이 많이 살고 있는 동네입니다. 산타페와 타오스 중간이라하면 원주민 보호구역이 많구요 이 작품이 있는곳 주변은 개발이 잘 안되어있고 땅값자체가 엄청 쌀거에요 사막이기도하로 아무것도 없거든요.. 보통이렇게 예술가들이 많이 이주하고 작품을 많이 만들고 해서 예술상업이 많이 발달된 도시입니다
뉴멕시코주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는데 산타페는 미국 최초의 주도 입니다, 산타페 바로 밑 45분정도 거리에 앨버커키가 꽤 큰 도시구요 영화도 많이 찍어요
(브레이킹배드, 롱마이어 등등... ) 타오스는 산타페에서 북쪽으로 약 두세시간걸리는 동네인데 시내는 작지만 예술쪽으로 큰 곳이에여 스키베이스쪽도 아주 멋짐 ..
뉴멕시코에는 규모가 큰 부족(나바호,푸에블로 등..)원주민들이 많이 살고있어서 원주민 예술이 많이 만들어지고 판매되고 있고 그만큼 갤러리나 미술박물관도 많아요
또 산타페는 미국의 3대 미술시장이 큰 곳..
산타페는 약간 예술을 광고하는 쪽? 그리고 관광을 많이 하는쪽이구요 타오스는 1900년대부터 몰려든 예술가들이 많이 몰려 살아유 또 미국 부자사람들이 퇴직을 하면 살고싶어하는 동네중 하나임미당.. 그래서 맨션같은것도 많이 있구요
기후는 아주 건조해요 해발 이천미터가 넘어서 물을 아주 자주 마셔야해요 안그럼 코피가 ..^^

유언장 : 내 자식들을 위해 이 동굴을 남긴다. 이제 부터 입장료 10달라를 받고 조각칼 기념품과 망치,정,끌,미니어쳐 등을 팔도록 하여라

역시 양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