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2호분!!!!.jpg

루치아노짜빠게티2018.03.06 18:44
며칠후....
'302호분....
밤늦게 음악 트는것을 멈춰주신것은 참 고맙습니다만....
금슬이 지나치게 좋으시네요..... 그냥 음악 트세요ㅠㅠ.'
그렇게 아파트의 전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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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남한볼수있어요2018.03.06 18:24
문열고 각자 놀면 열린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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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망함2018.03.06 18:30
그것이 바로 린킨파크의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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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남한볼수있어요18.03.06 18:24
문열고 각자 놀면 열린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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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인닉네임이래18.03.07 13:02
(뚜껑)열린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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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구르는돼지18.03.06 18:24
층간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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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는거쉬었어요18.03.0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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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잼이올시다18.03.06 18:25
정호씨 2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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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행복한것18.03.0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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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송장18.03.06 18:26
그렇게 밴드가 결성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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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망함18.03.06 18:30
그것이 바로 린킨파크의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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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인닉네임이래18.03.06 19:43
린킨파크 105동 3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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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Q머겅18.03.06 22:06
체스터 베닝턴형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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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8.03.06 23:15
In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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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거기야거기18.03.06 18:30
아 이 유쾌함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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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노짜빠게티18.03.06 18:44
며칠후....
'302호분....
밤늦게 음악 트는것을 멈춰주신것은 참 고맙습니다만....
금슬이 지나치게 좋으시네요..... 그냥 음악 트세요ㅠㅠ.'
그렇게 아파트의 전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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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나몰라18.03.06 19:02
302호 분은 이웃의 일렉기타 연주에 반해서 한국판 린킨파크를 꿈꾸며 밴드를 결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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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베스트18.03.06 19:07
그래.역시 음악은 락이지.종류도 다양한 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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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것[수정] 03-06 20:57 18.03.06 20:55
저희집 윗집엔 토요일 밤 11시넘어서 노래부르는 정신병자가 있어요 지금까지 3주정도 노래부르던데 너무 화가나서 자다가 일어나서 “정신병자 새끼 &&@&&@5@&&@“”₩&4949₩& ㅐㅏㅓ댜ㅐㅏㅏ”라고 했더니 2주일 넘게 조용하네요. 제 마음이 전해졌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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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살다보면18.03.06 22:43
역시 마음을 전할 때는 진심어린대화가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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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인닉네임이래18.03.07 13:00
역 시 사람은
지 랄을 하는
사 람을 겪어야
지 가 뭘 잘못했는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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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성기삽니다18.03.06 21:44
역시 은하철도는 메텔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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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미트18.03.06 23:09
302호 저승사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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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간볼빨기18.03.07 00:23
대박;; 내 얘긴줄 알았음..
저는 303호 사는데 302호가
밤에 음악을 너무 크게 틀어서
어제 302호 문앞까지 갔다가 한번 참기로 하고
그냥 왔는데 이거보고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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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살던고향은꽃피는18.03.09 17:26
301호 분이 글편지 붙혔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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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6일18.03.07 00:26
파워코드? 일렉기타면 엠프 안꼽으면 조용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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