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새기들

ㅂㄷㅂㄷ 개세끼들

괜히 안쓰러웠네요 보는 내내... 왕따 같은건 정말 이 세상에서 없어져야 된다고 봅니다. 마음에 상처 많이 입었을 저 학생이 지금은 당당한 어른이 되있었으면 하네요...

ㅜㅜ 착한애들이라 화를 못내는거죠...

저도 화내는걸 잘 못했어요...

저렇게 괴롭히던 애들이 동창회 나와서 아무렇지 않게 아는척 하면 법만 없었다면 진심 쥐어팰듯

법이 없다면 또 괴롭혔겠죠....

연락이라도 오면 양반이죠

유덕화의 [열혈남아] 추천합니다
그 영화를 보고 180도 바뀐 사람입니다
왕따는 아니었지만 조용했는데
양아치같은 애들 보면 외면했었죠
근데 그영화를 보고 "적극적?"인 사람이 됐죠
적극적으로 그들과 대등한 대결을 하기도 하고
길가다가 애들이 소위 "꼴아보면" 같이
갈구다가 바닥에 병이라도 있으면 들고
쫓아가고 ..
암튼 옛날영화지만 추천합니다.
힘내요. (국민학교출신 아재)

안 당해보면 모른다 시발 저 기분

아 사이다 아님 극복했다는 결말을 기대했는데...

나쁜새끼들

진짜 중학교때 양아치새끼들이 어리고 생각도 짧아서 그런지 잔인하고 폭력적임

싸움으로 안될것같으면 의자로 후려치더라도 주동자를 조지면 됩니다
주위에 친구한명 감싸줄 착한애가없다니,,,
평생 상처로 안고갈 죄없는 애들이 너무 안타깝다

저런놈들이 군대나 사회에 나가서 권력이라는걸 가지게 되면 상상만 해도 주옥같네

왜 저런게 재미있다고 느끼는걸까... 아무리 철없는때라고 해도... 같이 장난으로 하는게 아니라 그냥 괴롭히는건데도 그게 재미있다고 느끼는걸까

나도 어릴때 허약하고 조용한 성격이다보니 만만하게 보는일이 종종 있었다. 위에 나오는 주인공만큼은 아니지만 그냥 힘 없어서 만만하니까 친구인데 짖궂게 장난치는게 아니라 자기보다 아래로 생각하고 행동한다고 느끼게 되는일이 있었다.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그때 그놈들이랑 차라리 시원하게 싸우기로도 했으면 미련이 덜 남았겠지만... 그러지 못했던게 아직도 마음에 남아있는지 가끔 그런꿈을 꾼다. 상대방은 나를 괴롭히며 즐거워 하고 나는 엄청 짜증나서 그ㅅㄲ 막 패고 밟아버리고 싶은데 몸은 맘대로 움직이지 않고 주먹도 제대로 안나가고 무기력함만 느껴지고. 꿈에서 깨면 정말 기분 더럽고 왜 꿈에서라도 제대로 풀질 못하는지 짜증나고.

한동안 이런생각안하고 살았는데 이 게시물보니 안좋은 기억들이 떠오르네...

이런거 볼때마다 왜 피해자한테 말을 안하냐 뭐라 그러면서 탓하는거보면 왜 말을 못하게 된건지 생각을 좀 했으면 좋겠다

애들 보면 부모를 알수 있지 않나...

성공해서 저 새기들 상사가 되었으면 좋겟다 갑을관계로 밥줄을 끊어 놓던지

전 중학교때 왕따당하면서 자퇴했어요.
되돌아보니 정말 나만 멍청하게 살고
그렇게 못살게굴던 애들은 유치원선생님,간호사,대기업회사원 또 부모님도움으로 사업 잘하는애 등등 다들 잘살고 결혼도 잘하더라구요.
이미 지나간 시간 후회해도 다시 오지않는데 이렇게 하루하루 지나간 시간속에 갇혀 저만 그시간을 맴돌며 살고있내요.
그냥 내상황같았던 게시물보니까 울컥해서 끄적대고가요 ㅎ

가끔씩 생각하는데 괴롭힘 받거나 왕따,은따 소외받은 사람,차병당한 사람들 중에서 반사회적이고 부적응적인 사람이 많은데 그 이유는 누군가 자기 이름은 곱게 불러주지 않고 소중한 사람에게는 아파할까봐 말 못하는 사람이 사회성을 배우는 학교에서 입도 제대로 못 열고 입을 열면 차가운 시선으로 답장이 돌아오니까 만화나 책 인터넷들 실재 사회가 아닌 허상에 사회에 빠지면서 사회성을 잃기 때문이 아닐까?

장황하게 썼는데 이거 정말 중요한거야
이 을을 읽는 당신이 초,중,고 학생의 신분 이라면 꼭 잃어줘 바로 당신의 옆에서 일어나는 일이니까

자기에 친구나 가족이 감정 기복이 보이고 자살,파괴 등의 단어 만에 흥미와 관심을 보이고 자신을 비하하고 무력하며 자신을 쓸모없는 존재로 여기거나 전혀 꾸미지 않고 (피부가 다치거나 트러블이 심하게 났는데도 굳이 그럴필요 없다며 너무 스트레스는 받는데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도 해당해) 쉬는 시간에 계속 잠만 자면 그 친구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나는거야 저기에 ㅈ개만 해당해도 제발 의심해줘 자기가 왕따 또는 은따를 당하는 애들은 학교폭력 전화에 신고를 잘 안해 도와주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거든 그냥. 견디지 넘기고

긴 글 잃어줘서 너무 고마워 나는 이런 일이 또 발생하지 않았으면하는 사람중 한 명이야 누구라도 좋으니까 학교 끝나고 집에서 전화 한 통만 해줘 그걸로 그 애가 너 만큼이나 행복해질 수 있어

117 학교 폭력 신고
1388 청소년 상담 전화

이번 댓글은 누군가 당하고 있을 거친 시간을 보내고 있을 누군가를 위해서 적어

만약 친구가 있지만 반 아이들이랑 대화를 별로 하지 않고 공부에 관심 없고 화장이니 뭐니 생각도 없는데다가 혼자서 시간 보내거나 체육시간이 너무너무 괴롭고 친구랑 같은 반이 안돼면 식은 땀 나고 같은 반에 친구가 있어도 그 친구 자리까지 가서 말 걸묜서 할 첫 말이 생각이 안 난다면 꼭 읽어줘

용기를 내! 선생님께 말해도 좋고 부모님도 좋고 자매 형제 할머니 신고센터 다 좋아 극단적 선택만 하지마 세상에 짱 멋지고 맛나고 널 기쁘고 화내게하고 슬프게하고 널 완죤 멋진어른으로 만들 다양한 것들이 세상에 있어 내가 날 멋기고 사랑하게하고 더 활발하세 인싸로 만든 비법을 공개할게 나도 전수 받은거야 어색햐도 해봐 계속하면 거울을 보면서도 가끔 너 자신이 예뻐보일 정도로 널 사랑하게 될거야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는 나르시즘적인 오글거림이 싪은건 이해하지만 진짜로 중요해 =) (이 이모티콘을 가로로 돌려서 봐봐^^)

1.곧 여름이 다가와 몇몇은 머리카락을 묶겠지 머리카락을 묶을때 축 처지게 묶지말고 놓이 올려서 묶어봐 근대 이게 그냥 일지을 따라해서 묶는거 아닌가라는 생각하지마 널 꾸미고 머리카락을 예쁘고 당당하게 묶는것도 점점 당당해지는 한 걸음이야

2.겨울에 입술이 튼다면 립글로즈를 사서 잘 봐라봐 입술 튼면 냅두고 뜯지말고÷) 입술 관리도 널 사랑하는 것 둥 하나야! 어디 상점가는게 무서우면 어머니껄 받아쓰거나 인터넷 주문 아니면 용기내서 점원에게 물어보기! 편의점에서도 팔기는 하지만 비싸고 효과는 미미하지 그래도 여기서 중요한건 너가 널 신경쓴다는 점! 립긏로즈 사서써봐 바르는데도 튼다면 얼굴에 쓰는 각질제거제도 괜찮으니까 소량을 얼러서 입술에 써봐 그리고 꼭 립글로즈를 바로 발라 그럼 튼게 사라질거야

3.방 불을 밝게하고 사는 것도 좋아 어두운 한 삼한 느낌을 즐기는 거도 좋지만 햇빛이 적을 수도 우울해지는 법! 마음이 힘들땐 빛을 밝게하는게 효과가 좋아

☆☆4.누가 밀어 붙이면 울고 화내면 울고 꾸중하면 울고 등등에 이유로 누군가 너에게 부정적 감정을 내 비칠때 울게된다면 눈물을 참는 연습을 해봐 계속 참으면 마음이나 멘탈이 강해지거든 잘 운다는건 마음이나 멘탈이 약하다는 거니까 그러니까 연숩해 보는거야! 우울할때엔 울는 것도 도움이 된다지만 멘탈이 약해서 우는건 더욱 작아지고 우울해지거든 울음을 참을 수록 강해졌던거 같아 마음이랑 멘탈이

지금 당장 생각나는 건 이 정도야 나는 학교에 강사로 와서 강의를 하는 사람들이 차마 못 전달해줄 무언갈 전달해 주고 싶어.
내가 도움이 필요해서 학교폭력 신고 센터에 전화했을때 상담사가 학교.부모님에게 이 사실을 전달한 적 있는가?
했을때 아니라고했더니 그럼 선생님이나 부모님에게 말씀드리고 전화하라고 전화를 끊어버리더라구 그때 정말 날 도와줄 사람이 없는 줄 알았어 심장이 정말 툭 떨어지더라 지금 생각해도 참 무책임하고 나쁜 상담원이였어 아이가 도움을 요처하는데 자기 편할대로 하다니;;

이런 상담사는 나쁜거야 널 어떻게든 도와주려하고 질문을 던지며 너의 현 상황을 알려고하는 그런 상담사가 좋은거야!!

마지막으로 헛소리인데....아무런 의식과 생각을 하지 않는 정자와 난자가 어떻게 합쳐졌다는 이유만으로 2개.4개.18개 이렇게 계속 쪼개지면서 한 생명체가 될려고 악을 썼을까? 생각해봐! 개들은 사고가 없거든 그냥 본능대로 움직인거지 정자와 난자는 너가 될려고 본능이 말하는 대로 꼬리쳐서 헤엄치고 두꺼운 보호막을 뚫고서 융합하고 분해하고 너가 돼었어 너는 너가 세포일때 사고를 하지 않을때 부터 숨쉬고 싶어했어 너는 그 299.999.999의 세포를 이기고 1인이 된고 사고를 하지 않음에도 본능만으로 뭉치고 분해하고 아기가 되어서 손 발을 갖고 너가 된거야 너는 세포가 융합됬을때 부터 특별했던거지 너는 특별해

글이 너무 길어졌네 ;;게시판 길어졌다 써뤼 개드립퍼들


내 추천 영화야
1.월터에 상상여행
2.히든 피겨
3.드레스 메이커
4.반지에 제왕
5.해리포터
6.꾸뻬씨의 행복여행
7.인사이드 아웃
8.주토피아

당할 필요도 있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함.

힘쎈 애들이 못 괴롭히게 해줬더니 자기보다 약한 애들 괴롭히고 다니는 쓰레기도 있음.

자기가 약했으니 괴롭힘 당하는 거지 강했으면 똑같이 괴롭힐 애들.

가해자들은 잘먹고 잘산다는거에 씁쓸하네요

성악설

왕따시키는것들 저러고 사회나가서 멀쩡히 돌아다닐꺼 생각하니 토나온ㄷㅏ;; 나도 진짜 왕따 당한적있는데 나는 똑같이 따돌림 당할꺼면 괴롭힘이라도 받지말자싶어서 먹을거가지고 장난치면 던지고 엎어버리고 내꺼 눈앞에서 망가트리면 그새끼꺼 똑같이 가져다가 눈앞에서 찢어버림 망가진채로 책상에 올려져있을땐 걍 갖다 버리고 선생님한테 누가 내꺼로 장난쳐서 버렸다 이야기함 폰달라그러면 데이터 다쓸꺼 알아서 걍 달라할때 내폰 던져서 깨고 부모님께 혼나고 몇달 폰없이 다녔음
그러니까 날 또라이로보고 안건들더라
나야 내가 또라이라 이러고 살았지만 사실 날 또라이로 만든게 그새끼들이라 생각하고살고있음... 또라이들때문에 나같은 또라이가 안생기는 세상이 왔음하고 학교처벌도 더 강해졌음좋겠다 생각함..

잘 사는게 아니라. 공부 잘해서 대학을 잘 간 거겠지. 저런 성격이면... 언젠가 걸리게 되어있다. 레알 금수저여서 누구 아래 들어갈 일 없는 애 빼고는 저러가가 걸려서 고생하게 되어있음.

그러니까. 복수한다고 치고.
너도 공부 잘 하면 돼.
그리고 남 신경쓰고 질투하지 말고 내 삶에 더 집중하자. 저런건 거스리는 지나가는 파리 정도로 생각하면 됨. 쓰레기장 어서 지나가. 그러면 마주 할 일 없고 볼 일도 없다.
행복해지길.

지금 생각해보면 저땐 동물과 다름없어요.

욕나오네 저런놈들은 인간이 아냐
참지마

원래 저렇게 왕따로 괴롭혔던 가해자들은 스스로 기억을 조작하면서 잊기도 빨리 잊어요. 지금은 이 만화를 보며 자기도 정의로운 사람인양 "저런 놈들 다 소년원 가야함" 이런 댓글을 달거에요..

존나떳떳하게 결혼하고 자식놓겠지 제발 그자식도 똑같이 당하길

그거아셈? 님들이 저 가해자일수 있음

그리고 성인이 되어 사회에 나와서 자기가 남을 따시킨 적 있다며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시벌년도 봤습니다. 전 그 년 상종 않습니다. 그냥 재수없더라구요. (32세 여)

왕따당하면 꼭 신고해라
선생님이 중재하려들면 죶지랄떨지말라고 해라
어쩌피 걔네들은 죄의식이 없으니까
봐줄필요 없다
계속 문제삼고 피해보상을 요구하라
또라이 소리 들어도 대학교가고 군대갔다오면
다 초기화된다

내가 한스러운건 문제삼기 싫어서 가만있었던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