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노가다 일당 15만원 이상받아요~

저급이아니죠 ㅎㅎ
사람없어서 난립니다.
저급이아니죠 ㅎㅎ
공무원이 저급한 직업이죠 요즘은~

그저 돈만 많이 받지 고급기술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죠.
이미 작업자들도 장비가 일 다한다는 소리가 나옵니다.
저도 현장일좀 해봤지만 타일러들 간격제 안쓰고 대충 붙이는 경우가 90프로가 넘고 방통 일하는분들도 보일러 배관 밑에 와이어를 깝니다. 외국자료 30분만 검색해봐도 전혀 이해못할 행동들이죠. 단열제는 칼로 잘라 넣고 엑셀배관에 테프론테이프를 감는 경우도 봤습니다. 고급기술이 뭐 별겁니까 해당직업의 전문성을 말하는거죠. 전문성 없이 시공하고 막무가내인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요즘은 모르겠는데 예전 아파트현장에서는 아무데나 들어가서 똥오줌 싸는경우도 많았죠. 사람들의 고정관념이 괜히 생긴건 아닙니다.

1고급,저급 나눔
2저급인력 싸다고함
3노가다꾼 단어사용.

여기에서 몸만건강하면 일할수있다라는 결론이 어떻게 해석해야 나오는거죠?

1. 고급과 저급인력을 나누는 건 타당함.

2. 저급인력이니까 싸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에 고임금주는 업주가 세상에 어딨나요? 생명수당으로 더 얹어주는 건 몰라도..

3. 네. 노가다꾼 단어는 조금 기분나쁠 순 있다고 쳐도 이게 문젯거리는 아닌 거 같은데요?

1.2.3이 대화순서입니다.
문장이 연결되는 구조라고요.
난 저걸보면서 도대체가 이해가 안되는데 이해가 가세요??

인터넷 상에선 보통 저걸 세줄요약으로바지 순서라고 보나요? ㅎㅎ 그래서 하고싶으신 말이 뭔데요.

가서 그레비티님 덧글부터 보고오세요.
그거부터 보고왔음 세줄요약소리는 못했겠지...

그래서 노가다꾼이란 말이 거슬린다 이 말씀이시죠?
네. 분명히 이건 특정 계층을 속되게 부르는 단어이긴 합니다.
그래서 님은 평소에도 남 부끄럽지 않은 언행을 실천하시나요?
노가다꾼이랑 기술자는 분명 다릅니다.
적조나 타일같은 경우가 시장에서 귀족이라 불린다고 들었고
전선같은 수준높은 기술이 필요한 건 현장직이라 하더라도 아무도 노가다라고 안 부릅니다.
저분이 말씀하시는 게 전선 타일과 같은 고임금의 현장직을 말씀하신 걸까요?
벽돌 나르는 일반 일용직 근로자들을 지칭한거겠죠

왜 내 평소언행 지적하는글이 나오는거죠?
굉장히 이성적인척하면서 부들거리는게 보이는데 난..
도대체 뭘보고?
관상쟁이요?점쟁이요?
알수가없네??

넵 저 ㅂㄷㅂㄷ하고 있는 중입니다.
말이 잘 안 통해서요.

현장직근로자랑 통상 말하는 벽돌나르는 노가다꾼은 엄연히 다르다고요.

계속 부들거리세요.
어디가서 아는척할라면 글부터 다읽고 하시고요
세줄요약이니 남 평소언행 지적이니. 위에서부터 님 덧글 쭉보니깐 들어볼 필요없다 생각할께요~

넵.

노가다 몸 멀쩡하다고 아무나 못합니다.
자신있으시면 새벽에 시장 나가보시던가요..
경력없으면 아무도 안써줘요 ..

쉬운줄 아시나봐요..?

써주던데 ㅋ

어디든 있겠지만 특히 안산 인력센터 한번 가보면
종종 사람없다고 다시 오라고 전화옵니다

“다들 경력직만 원하면 일은 어디서 배우냐!!!”고 외치던 사람이 있었던거 같은데...
참고로 저도 20살때 경험없이 했던 기억이...

고급인력이라 함은 한 분야의 전문성이나 지식 등으로 정의를 하곤 합니다. '급'이라는 단어가 거슬릴 수 있으나, 현재 통용되는 단어이니 그걸 가지고 논쟁하는건 의미가 없구요.
그리고 아무래도 노가다가 통상적으로 저급인력을 대표합니다. 어떠한 교육이나 전문지식, 스킬이 있다면 플러스지만, 필수가 아니고 누구나 신체건강하면 할 수 있는 일이니까요.
지금 말씀하시는게 "왜 직업에 급을 나누고, 노가다를 저급에 넣는 이유가 페이때문인가?"같은데... 시장의 특성상 고급인력은 돈을 더 받고, 저급인력으로 갈수록 돈을 덜 받는건 당연한 이치입니다.
님댓글에 댓글 쓰신분이 딱히 틀린 소리를 한건 아니라는 이야기구요, 원글을 쓰긴분은 븅딱같은 소리를 하신거구요

노가다꾼이라고 지칭하는사람이 어디까지인지 분명해야하며
노가다꾼이라고 불리는사람들이 얼마버는지 알고하시는 말씀이신가요?

이분 참 고집있게 본인 주장만하시는듯 내가 잘못된건가 한참을 읽어보게 만드시네 다들 논리적으로 이해될만한 말만 한거같은데. 의견이 다르면 이해를 시키셔야지 우기기만해서 될건 아닌거같습니다.

내가 궁긍한건 그거에요.
삼성전자반도체현장에서 닥트 조공으로 10개월 일해봤는데
이사람은 고급,저급 나누면서
노가다꾼 단어 나오면서 페이얘기 나오고요.
내가 현장있을때 얼마 받았는지 알고있나.
노가다판 조공으로시작해서 기공 반장 과장 소장 올라간 사람들 있는데 그사람들도 노가다꾼인가.
이사람들은 기술없이 몸뚱이만 있는건가.
과연 이사람들은 얼마를 받는지 알고있나.
요정도?

그건 저도 모르죠 통상적으로 고용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고급이나 저급이냐가 중요한거지, 해당 분야에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고급인지 저급인지 어떻게 압니까. 10년 20년 일한 사람이 하는 일을 1년차 사람도 할 수 있다면 그건 저급인력으로 치고, 대체할수 인력이 적다면 고급이겠죠

그러니깐 원글 쓴사람한테 물어보는글을 쓴거죠.
고급 저급 나누면서 노가다꾼이라는데
얼마받는지 기술이 있는지 알고 쓰는거냐.
어떠한 직업이라도 나름의 노하우와 스킬은 있는거죠.
하다못해 90년대 후반에 고려대앞 중국집 배달원 번개라고 티비나오고 그랬던거 있잖아요.
그 모든걸 부정한채 고급 저급 나눠가면서 글 올린게 제 눈엔 보기 안좋아서 이런거죠.
제가 ai를 몰라서 덧글남긴게 아니에요.
이런생각을 하고있는 사람이있어? 라는 생각 그리고 이 글에 추천이 이렇게 많아? 라는 생각.

뭐 안좋게 들릴거 알지만, 반응에 다소 자격지심이 섞이신거같습니다. 저급인력에 왜 자꾸 집착하시고 받는 돈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노가다 안해봐서 저도 얼마받는지 몰라요. 근데 통상적으로 저급인력=노가다 라는건 100명을 물어도 99가 같은 답을 할겁니다. 미국에서도 보통 일보다 노가다가 돈 더 벌어요. 그런데도 저급인력 고급인력 따지면 노가다가 저급에 낄거에요.

자격지심이라뇨.
그 일을 해봤기때문에.
10개월 일해보면서 기술적으로 메리트잇다고 판단했고.
결국 주거지가 일정치않아서 관두게 되었죠.

안해본 뭣도 모르는사람들이 남의 직업 몸뚱이만 잇음된다 하면 안되죠 솔직히.

간간히 예전에 식품쪽 게시물마다 마트 팀장이라며 글 남겼어요. 지금은 마트에서 일해요.
오만 진상것들한터 갑질당하고 그러니 좀 예민하네요.
계산원들한테 이런데서 계산이나하고 앉아있네. 라는얘기 들을때도 있고.

기본적으로 사람은 남의 직업은 깔보면 안되는겁니다.
이게 내 논리이고요.
아시겠어요?

이해를 못하시는거같아 예를 하나 들게요
카페에서 청소를 당담하는 알바생이 있습니다. 청소를 아무리 기깔나게 빠르게 해도 대체인력이 넘처납니다. 이는 저급인력이에요.
옆에 있는 바리스타도 청소보단 고급인력이죠 커피를 타는 기술을 배워야 되니까요. 하지만 그 기술의 습득시간은 짧고, 대체인력도 꽤 많습니다. 통상적으로는 저급인력에 속합니다.
그리고 카페사장도 저급인력이지만, 인력으로 치지 않습니다 사장이니까요

그리고 어딘가에서 카페에 들어가는 원두를 분석하고 개선하는 연구자들. 이들은 고급인력입니다. 대학에서 커피공부를 한 A도, 대학은 안갔지만 현장에서 10년 구른 B도 고급인력이에요. 지식이 많고, 대체인력이 적으니까요.
더 쓸수 있는데 이정도면 이해하겠지하고 그만 쓸께요

뭘보고 이해를 못했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수고하세요~

네 그냥 이해하지 마세요. 좋게좋게 설명해도 이해할 생각도 없는 사람에게 더이상 노력하고 싶지도 않네요. 직업이 아니라 사람에 급이 있는거죠 뭐 ㅋ 앞으로도 ㅂㄷㅂㄷ하세요

뒤에 ㅋ하나 붙여서 긁고싶은가본데
앞으로 남의글 똑띠읽고 논리적으로 덤비세요.
무슨일하고 뭘 배웠는지는 모르겠다만
앞뒤문맥 파악 전혀못한채 ai가지고 대체직업 변호사는안되고 법이 어쩌고..
카페 예시 들어가면서 아주 똑똑한 논객인거처럼 포장했는데
결국 님도 나한테 설명할라다가 설명 안통하니깐 정신승리하고 가고있네요.
왜? 내가 ai라던가 다른걸 모르고물은게 아니거든요.

내가 일하는 마트에서도, 진열하거나 계산하는사람 보다는
관리자를 고급인력으로 쳐줍니다.
하지만 진열사원이나 캐셔를 저급인력이라 표현하지않습니다.

이 글을 보는 당신은 얼마나 고급이시길래 남을 저급으로 까내리시는지?

꼰ㅋ대ㅋ

님글 똑디 읽고 논리적으로 글을 썼구요, 이해를 못하는지 안하는지 의견 정리가 전혀 안되서 이해를 도우려고 예시를 든거구요. 정신승리가 아니고 걍 포기한겁니다 ㅎ 제가 가진 논리로는 도저히 설득할 자신이 없어서요

참고로 원글쓰신분이 헛소리한 이유를 추가하자면, ai는 스스로 생각을 못하고, 학습을 통해서만 지식을 습득 가능합니다. 즉, 아는 범위 내에선 정확하고 신속하게 일을 처리하지만 예외의 상황에선 처리가 불가능하다는 이야깁니다.
위에 대체되는 직업들을 살펴보면, 전부 단순 업무를 행하고, 딱히 변수들이 없는 직업들입니다. 100명이 10시간 일해서 시급 대충 5000원 치면 하루에 500만원 들어가는거 기계초기값만 들이면 관리자 한명 붙여서 장기적으로 큰 이득을 취할 수 있기에 모든 회사들이 대체하고 싶어하죠.
반면에 변호사는 법이 완벽하지 않기에 대체될 수 없죠. 미고의적살인=10년 고의적살인=20년 으로 모두 통합하지 않고, 재판이라는게 사건의 앞뒤상황을 전부 고려하기때문에 수억 수십억개의 변수를 모두 고려하면서 판단을 내리기 불가능합니다.
이미 길게 썼으니 더 길게 써보자면, 고급 인력중 의사는 어느정도 대체 가능합니다. 치과, 피부과등 사람의 생명에 무관하고 변수가 적은 과들은 거의 100퍼센트 대체 가능하고, 생명을 다루는 외과의도 수술자체는 ai가 처리가능하기에 필요가 감소하겠죠. 다만 기계의 최선의 판단과 인간의 최선은 다르기에 선택을 해야하는 인원은 유지될 것으로 보이구요

현직 프로그램 개발자 입니다.
불가능이라는 말은 너무 쉽게 쓰는게 아닌가 해서 댓글 남겨 봅니다.
예외상황에 대한 처리를 하는 것 또한 개발자의 일 중 하나 입니다
말씀하신 예외조건에서 최대한 예외의 상황에 대해 예외처리를 하는게 사실 유지보수거든여(보통 품질관리팀에서 이 부분을 관리합니다.) 그리고 법조에 대한 얘기를 하셨는데 그건 법원의 판례를 통해 어느정도 데이터를 종합하여 결론에 도출하는건 사실 딱히 어려운게 아닌 것 같아요
다만 그런 종합적인 데이터를 통해 다수의 사람이 납득할 만한 결론이 난다해도 이 판결에 대한 문제를 로봇이 처리했다 라는 부분에 반감을 표할 수 있고 사회적 논란이 야기되는 문제 때문에 바로 나올 수 없는 것 같아요 ㅎ
어느정도 말씀하시는 부분에서는 공감은 가지만
절대적으로 이건 불가능 하다 라는 말은 제 입장에서는 뭐랄까.... 좀 아닌거 같아서 덧글 남겨봅니당..ㅎ 어려운 거지 불가능 한건 거의 없어요 ㅎ

돈 얘기 꺼내면서 열폭하지 마세여 ㅋㅋ
노가다 뛰는 사람들 대부분이 자기들도 얘기할때 노가다 노가다 하면서 스스로 비하하면서...
본인 스스로 기능공이라 생각하시고, 그리 일 하시면 될껀데..

고급인력 저급인력 구분은 누가 무슨 잣대로 하는거죠?

그거나눈사람잣대로맞아야정신차릴듯
고딩때 잣대세워서 손등맞으면 죽음이였지

학자들과 교수들이 나눕니다.
조직론에서 그러한 구분들이 알게 모르게 가끔 나옵니다.

전문직이냐 아니냐로 나누죠
근데 고급인력이라는 말은 자주 쓰이는데
저급인력은 잘 안쓰긴 합니다.

와우! 한잠 자고 왔더니 엄청나게들 싸우셨네요. 이미 두번째 페이지로 넘어간 글이라 이제 아무도 안봐 의미가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저의 고급/저급 표현으로 상처 입으신 분들께 사죄드립니다. 고급유머에 이렇게 이 표현에 열폭하시는 분이 많을 줄 몰랐어요. 저의 불찰입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제 글의 요지는... 현 인공지능의 발달의 추이를 볼 때, 인공지능의 발달은 물리적인 육체노동을 대체하는 방향보다는, 지적인 데이터 분석 작업을 대체하는 방향으로 발달하고 있어요. 이미지을 보고 패턴을 분석하고 인식하는 능력은 이미 어떤 분야에선 인간의 능력을 아득히 뛰어 넘었죠. 반면 이족보행 로봇은 아직 건설 노동자들을 대체는 커녕 흉내 조차 내지 못하고 있죠. (뭐 사실 이족 보행로봇도 많이 발달은 했지만 가격면으로 봤을 때, 비교적 값싼 건설 노동자를 대체하기엔 아직 너무 비효율 적이죠)

물론 기술이 충분히 발달하면, 로봇의 단가도 내려가고 하면서 결국엔 대체 됩니다. 제글의 요지는 그런 육체노동 직업보다 반복적인 지적 노동 직업이 훨씬 먼저 대체 될 거란 말입니다.

여기에 반복적 지적 노동 직업에 의사와 법호사를 집어 넣은 것은 그들의 업무도 결국 주어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하고 그에 맞는 조치를 취하는 직업으로 분류되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 직업에 해당하는 사람이 아니라 틀린 발언 일 수 있습니다. 해당 분야의 전문가분의 이견이 있으시면 지적해주세요.) 물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조하는 직업인 의학 법학 연구자들은 여기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비교적 빠르게 대체될꺼라고 제가 주장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해당 직업 AI을 개발하게 되면, AI 회사에게 막대한 이윤을 가져다주기 때문입니다. 완성만 된다면 AI의 양산은 쌉니다. 소프트웨어니깐요. 적어도 육체노동로봇보다 싸거나 거의 비슷한 수준 일것입니다.

대체에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은 아마 법이 될 듯 합니다. AI 의사나 AI 변호사가 의사와 변호사로 업무를 볼려면 먼저 국가에서 그것을 허락해야합니다. 의사나 변호사 협회은 그것을 필사적으로 막겠죠. 하지만 AI 개발사들도 결코 약하지 않습니다. 구글/IBM/삼성 과 같은 회사들이 그러한 AI를 개발 중인데 이들이 약해보이시나요?

아무튼 저의 무심코 남긴 댓글 때문에 많은 분들이 싸우고 가신 것 같아 이렇게 저도 저의 생각을 분명히 합니다. 저의 표현으로 기분이 나쁘셨던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추가: 요즘 아마존이나 택배회사에선 이미 많은 육체노동이 자동화 되었다고 하네요.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겠네요!

근데 AI가 광고도 만들던데 저렇게 확률이 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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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분야 AI로 대체하기 어렵다 어렵다 하니까
젤먼저 개발하고 있는 느낌이예요

ㄴㄴ 로봇이랑 설비 만드는 엔지니어..

사진작가는 ai 대체하기 쉬울거 같은데..순식간에 조리개 셔속 감도 계산하고 기존 저장되어있는 구도 를 기준으로 최상의 구도 찾고.

아랫 칸 직업들 중 다수는 임금이 낮기로 유명한...
AI가 돈이 더 드는 거 아닐까...?

한두가지만 반복작업 하는 건 기계가 우월한데
막노동 같은 것도 삽으로 퍼서 모래채에 거르고 물건 옮기고 시맨트 섞고 시맨트 바르고 등등 다양하잖아요
그런 건 하나의 기계가 하기 힘들어요
단순하더라도 다양한 일을 하는 건 인간이 훨씬 값싸고 성능도 우월해요
저도 컴퓨터랑 기계쪽을 배우면서 이것저것 듣다보니 의자에 앉아서 하는 직업군인 화이트칼라부터 대체될거라 생각돼요

와... 그림도 그리고 조각도 하는데 굶주리긴 해도 죽지는 않겠네요... 좋은건지 나쁜건지 ㅠㅠ

직업은 좋아하는게 아니라 잘하는걸 해야한다

인공지능이 '시'도 쓰더군요...

도축원을 대체하기가 쉽다구??

노가다는 안없어진다

노가다 저급한일 맞음

위에 어떤분이 얼마버는지 아냐고 계속 돈돈거리는데 돈만이 중요한게 아님

종교인 !!! 0%

성직자는 진짜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을 둣

이거는...너무 감성이냐 아니냐 이분법적으로 나눈 표같아요. 정육업자는 고기의 살을 분리하는 작업인데

같은부위를 어떻게 자르냐에 따라 삼겹살이되고 특수부위가 되고

또 그중에 손톱만큼 나오게 부위를 세분화하면

또다른 요리가 나오는데

물론 요리 충분히 데이터화 해서 만들수있겠지만 결코 사람이 만든 요리 포기하는 세대는 안올거같아요.

그리고 미술,음악,사진은요

생각보다 지금 자동기술화가 엄청납니다.

보컬도 컴퓨터로 만든거 버스음성지원처럼 딱딱하게 말할거같지만

진짜 이가수가 울면서 불렀나?...할정도로 서정적이게 1도 티안나게 부릅니다.호흡까지 느껴지는 프로그램이 이미 존재해요. 절대 구분할수없어요.

ㄱ

쉬이이이입게 말해서 예술관련직업은 대체되기 힘들다 이거군여! 헤헤헤헤헤ㅔㅎㅎ /미대1학년 학생

창의력이 필요한 부분은 인공지능이 대체하지 못한다고 생각해왔는데, 저번에 작가가 story짜는 것도 많은 데이터를 집어넣어서 인공지능이 한다는 글을 보았어요. 저런 1위인 화가도 인공지능이 대체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잠재력이 어디까지인지 아직 알 수 없으니까요. 핸드폰만 하더라도 이렇게까지 의지하게 될 줄 처음 나올때는 예상하기 힘들었으니까요.

대체 불가 1위는 국회의원 아닌가요?
0퍼센트 일텐데. . .



법안통과가 안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