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도 두손든 사장 jpg

우리어머님2018.12.07 18:43
네 주작 즐

감정소비 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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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스마법사의팬티2018.12.07 18:46
이건 기사 같지도 않고 그냥 초딩수준의 주작질로밖에 안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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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칼2018.12.07 19:01
내 감정이 움직였으면 출처나 진위여부 같은 골치아픈것들은 신경 안 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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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잘해요18.12.07 18:42
미친넘이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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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없는삶은낭만없는삶이다18.12.07 18:50
악마: 아니 요즘것들은 왤케... 학원다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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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비왕18.12.07 18:42
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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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어머님18.12.07 18:43
네 주작 즐

감정소비 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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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18.12.07 18:53
공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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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공장[수정] 12-07 18:57 18.12.07 18:54
태국의 한 트위터에서 나온 글인데
온라인상에서 되게 화제였나 봅니다
근데 아직까지 뒷이야기는 없답니다.

물론 사연은 사실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진위여부도 없는 인터넷 글을 사실인양
받아적는 기자가 좀 한심하네요
기자 되기 정말 쉬운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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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칼18.12.07 19:01
내 감정이 움직였으면 출처나 진위여부 같은 골치아픈것들은 신경 안 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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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공장18.12.07 19:09
ㅋㅋ 정답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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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의재구성18.12.07 19:32
한칼에 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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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의개드립18.12.08 01:26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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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등쳐먹고날아간새18.12.07 19:44
다른데는 모르겠지만
최소 한국에선 저딴말 나오기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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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자이라18.12.07 23:39
와 작년에 실제로
이거랑 비슷한 일 겪은 동생이 있는데
이것보다 더 심했어요
바로 밑 층 작업실 동생인데
그 사장도 내 예전 동료였고...
더한사람도 있어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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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오18.12.09 01:27
선동을 하다마네 실명 까고 어딘제까고 당당히말해보셈 사실이라면 함께 비난해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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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혐오18.12.08 00:36
딱 봐도 인사이트. 어느새부턴가 누가 거짓말을 하고 선동을해도 재밌으면 그만이라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거짓과 선동으로 자극적 기사만 씀. 뉴스를 뉴스로 알기보다 자극적이고 남을 욕할수 있고 자기의 의견에 맞게 편향적인 드라마로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듯 인사이트 같은 사이트를 진실성있는 사이트라 믿는 사람도 엄청 많고 신뢰 하는 사람도 많은거 보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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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의말로는죽음뿐이다18.12.09 02:38
아내 출산때 휴가가는데
"니가 애놓니?"는 당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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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똥강아지18.12.07 18:43
사직서 사장얼굴에 던지고 퇴사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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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좀배우고싶어요[수정] 12-07 18:43 18.12.07 18:43
저런데는 회사이름 부터 까발려줘야 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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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한우18.12.07 18:43
저런 회사가 아직도 존재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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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이디기다두두구18.12.07 18:43
직원분의 어머니는 되살아나시지 못할순 있어도 보는 사람 가슴의 야생성은 되살아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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촤알리18.12.07 18:43
지어낸 이야기라고 빨리 해줘요. 속이 안좋단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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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홍진영인데18.12.07 18:43
와 ㅅ 발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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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세이바르흐18.12.07 18:44
사탄 : 이개세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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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스마법사의팬티18.12.07 18:46
이건 기사 같지도 않고 그냥 초딩수준의 주작질로밖에 안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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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랄라18.12.08 16:41
인사이트가 원래 그런곳이긴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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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남18.12.07 18:46
아니 믿어도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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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명센스제로18.12.07 18:46
사탄 : 아 이건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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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공장[수정] 12-07 18:50 18.12.0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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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민18.12.07 18:47
에이...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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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알콜을주유18.12.0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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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개드립을위해18.12.07 18:48
저게 사실이면 그자리에서 명패로 뚝배기 깨도 정당방위로 인정해 줘야하는거 아닌가? 고인을 욕보이고 유가족의 영혼에 흠집을 내버렸는데 두개골 좀 갈라도 쌤쌤으로 쳐줘야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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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과구라[수정] 12-07 18:57 18.12.07 18:56
비슷한 사례로 우리회사 얼마전에 주말에 가족여행간다는 직원 있었는데 금요일에 퇴근했는데 저녁늦게 전화로 사장이 토요일에 출근하라고 하면서 가족이 중요하냐 회사가 중요하지 이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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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나몰라18.12.07 19:31
이 사장 때문에 사탄이 실직하고 마트 캐쉬어가 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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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Q머겅18.12.07 19:34
이글은 주작처럼 보이긴하는데...
저 군생활때 저는 본부중대라서 상관이 없었지만 1중대 중대장이...융통성이 없는 중대장으로 유명했어요
병사 부모님이 생명에 지장이 있는 큰 수술을 해야해서 휴가를 쓰겠다는걸...훈련으로 인해서 승인을 안했어요...다행히 수술은 잘 끝났지만...
심지어 대대장이 혹한기 행군때 가라군장을 지시했는데
1중대만 병, 간부 전부 fm군장으로 행군했어요
저는 그 당시 하사여서 통제 간부 신분으로 단독 군장만 했거든요....1중대....불쌍했어요
이렇게 윤통성이 없는 사람을 알고 있다보니...
저런 사람도 있을 수 있겠다는 끔찍한 생각을 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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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마켓[수정] 12-07 21:39 18.12.07 19:58
간부가 타중대 가정사와 그 결과까지 어떻게 알지? 싶지만, 간혹 이슈거리가 되는 일이 있거나 친분이 쌓여 알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 주작이니 아니니는 차치하고, 그런 색기들이 있습디다. 소,중위땐 그나마 양호하다가 OAC에서 뭘 쳐배워오는지는 몰라도 대위 계급장만 달면 눈에 뵈는게 없어지는 미친놈들이. 하급자한텐 원리원칙을 따지려하면서 지휘계통상의 상급지휘관 얘기는 귓등으로도 안듣고, 그저 부하간부들에게 자신이 직속상관이니 자신의 말만 들으라는 또라이같은 대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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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싸디스트18.12.07 19:38
믿고 거르는 인사이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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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블레이드18.12.07 19:57
아무튼 정말 지금 우리나라는 새파란 나이어린 애색끼들이나 나이 쳐먹을만큼 쳐먹은 색끼들이나 죄다 전부다 개념이 없어서 참 큰일이야 미친놈의 색끼들이 진짜 존나 개념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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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늠즈브르그즈18.12.07 20:24
엄마! 하나 올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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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8.12.07 20:28
총살에 목 따면 어머니도 가는 길 외롭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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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뽑는사육사18.12.07 20:40
주작이길 바라지만
저도 입사한지 갓 한달 되었을때
어릴적부터 절 길러주신 친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직장 상사년이 청원휴가(조부모 상 2일) 나오는 걸
원님덕에 나발분다 라고 표현하는 거 보고 손절했습니다.
철밥통 회사라서 그년 퇴직때까지 얼굴봐야되서
억지로 웃으며 지내지만
본인도 제가 대하는 태도에서 느껴지는지
여차하면 저에게 너는 날 이유없이 처음부터 안좋아했다고 말합니다.
멍청한 년이 제가 왜 본인을 싫어하는지는 모르는것 같습니다.
저런 년을 겪어서 그런지 주작이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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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18.12.07 21:32
이거 태국에서 실제 일어난 사건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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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랄18.12.07 22:29
저는 지방 방송국을 7년정도 다녔었는데
입사초에 토요일에 있는 회사행사와 저희가족행사가 겹쳐서 부서 국장님께 말씀드렸더니
부모가 죽은것도 아니고 만나러 가는것땜에 회사일을 재끼냐 정신차리라고 서류로 얼굴 맞은적이 있어요
그냥 나와라 한마디면 될것을
부모가 죽었냐 어쨌냐 입이 걸레짝 같던 자식
타부서 행사라 오히려 도와주러 지원나가는거라 안가도 상관없는 행사였는데
어느 회사든 어떤 시대든 저런 악질은 충분히 있을수 있어요 보수적인 분위기의 회사라면 더더욱 그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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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a18.12.08 14:34
제 지인은 항상 독고다이여서 다른대 취직하고 말지 하면서 거기 나올 심보로 싸이코처럼 행동해주고 나간답디다. 밤길~ 이런거 보다 가족 들먹거리면서 꿍얼꿍얼 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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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수사자오랑케18.12.07 23:36
비슷한 일인데 저도 군대 있을때 친형 결혼해서 주임원사님이 니 형 결혼하는데 니가 가서 뭐하게 라고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휴가 보내 주셨어요 위 사장님은 말씀만 그리 하시고 잘 챙겨 주셨을거에요 (저 중사 제대해서 행보관님 안 거치고 주임원사님께 바로 보고했어요 미필 논란 사전방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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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조무사18.12.08 00:44
인사이트는 믿고 거른다 취재도 없는 뉴스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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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은후가더배고파18.12.08 01:27
예전회사 사장이 저런식으로 이야기 잘했는데 처가집은 가족이 아니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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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118.12.08 17:19
직장생활 하다보니 주작은 아니라고 믿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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