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자존감이 높은 사람.jpg

남한안되는연애2019.01.23 08:01
개그도 똑똑해야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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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파괴빌런2019.01.23 09:48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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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어나오면눈아파동물의숲2019.01.23 08:55
참 호감인 연예인ㅎㅎ
늘 생각하지만 박지선도, 개그맨은 아니지만 조빈도 하고자 하는 일에 일에 성실하면서 선을 넘지 않는 위트가 있어 나도 저들을 함부로 생각하면 안되겠다라는 걸 느낌..
앞으로도 꽃길만 걸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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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백숙[수정] 01-23 08:00 19.01.23 07:59
1등 역시 똥을 싸니 한번은 1등 2등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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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백숙[수정] 01-23 07:59 19.01.23 07:59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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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섬에갖힌크크다스19.01.23 08:01
???도 부모속 안썩이고 서울대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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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체적난국이네19.01.23 08:01
계속보다보니 적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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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안되는연애19.01.23 08:01
개그도 똑똑해야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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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좀하지맙시다진짜19.01.23 11:31
똑똑하고 재치있고 순발력까지 있는 사람이 개그하면 세상 재미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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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기못찌19.01.23 08:02
믓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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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다학교늦었어요19.01.23 08:03
저거 고등학생때 애들을 웃겻을때 희열을 느껴 개그우먼이됫다....는 부분은 누가 사칭해서 쓴 주작이라글지 않앗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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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그19.01.23 08:04
못생겼는데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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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곰19.01.23 08:08
다음생에 다시태어나면 우리 엄마의 엄마로 태어나고 싶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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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겁아싸19.01.23 08:48
직접 가서 전해주시죠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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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파괴빌런19.01.23 09:48
엄마 혼내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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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그랫어19.01.23 08:11
과연 하고싶은 일해서 성공한사람이 많을까
하고싶은 일해서 실패하고 후회하는 사람이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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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어디서꼴리진않어19.01.23 08:27
지선이면 감천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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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선짱19.01.23 08:36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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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지선(x) -> 지성(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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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파괴빌런19.01.23 09:48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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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르믄이르믄안돼19.01.23 16:09
대댓글만 좋아요 받는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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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갓빛19.01.23 16:39
이분 드립 스타일이... 드x프트0 라는 전설의 개드리퍼랑 너무 비슷함. 요새 그 닉으로 댓글다시는 분이 없으니 친목질은 아니라 생각하여 적습니다. 정말 기발한 드립러였는데, 닉변하시고 활동중이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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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이방[수정] 01-23 08:32 19.01.23 08:32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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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똑똑한거 맞네 어차피 다시태어날수도 없다는거 아니 골라봤자 의미없다는거 자존심지키는게 훨낫는걸 아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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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니19.01.23 1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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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손두부[수정] 01-23 13:43 19.01.23 13:34
말 조심하세요. 님 댓글 어조가 외모 돌려까기로 들려서 제가 다 불쾌하네요.

자존감 충만한 사람들이 님 말하는 것처럼 그리 생각할거라 보시나... 본인이 잘났든 아니든 정말 그 자신에 대해 그 자체로도 인정하고 만족하고 있고 그런걸 토대로 세상을 당당히 바라봐요 그 사람들은.

현생에 이렇게 태어났으니 자존심 지키면서 사는 게 낫지라는 마인드와 그 자신을 그 자체로도 인정하면서 당당히 바라보는 거와는 천지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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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이방19.01.23 14:16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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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박지선은 모르겠는데 일단 님은 자존감이 낮은듯 좀 본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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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손두부[수정] 01-23 15:49 19.01.23 14:47
제가 님 반박하는 거 하고 자존감 낮은거 하고 뭔 상관인지 근거좀 제시해 주실래요?

추가로 쓰는데, 악성 댓글 달아놓고 제가 뭐라하니 비추까지 누르시고 자존감 운운하시네요?
그런식으로 남 깎아내리지 말고 본인이나 신경쓰세요.
본인 신경쓸것도 많으실테니 괜히 남 신경써서 일이나 더 늘리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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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이방[수정] 01-23 18:53 19.01.23 18:51
님가 하면 반박임? 내가 하면 까는거고?

내가 언제 돌려깜? 근거 있음? 님 느낌이지

지는 느낌으로 불쾌하다면서

나한테 근거대라네... 내로남불 웃기네...

내가 원글에 자존감에 대한 어떤 이야기가 들어감?

지가 내 댓글보고 괜한 열등감인지 자격지심에 빡쳐서 쉐도복싱 하고 있다ㅋㅋㅋ

자존감 높음 님같은 사람이 어떤말을 해도 나처럼 바다처럼 "그렇구나 개가 짖는구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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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츄19.01.23 14:42
그쪽의 자존감은 잘 모르겠지만
욕을 사서먹고다니는게 똑똑하지않은건 확실하네요
부정적 댓글을 활용하는 관심종자인거라면 그것도 나름 바보인거니 뭐 대충 그정도이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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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이방[수정] 01-23 18:56 19.01.23 18:56
역시나 "개가 짖는구나..." 함

오늘 몇마리야 떼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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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신을보면짖는개19.01.25 02:41
짖는건 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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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아빠르르남편19.01.23 20:37
병2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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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당근219.01.23 20:37
맞는 말들 하는데 개가 짖네로 일관하는 것 봐ㅋㅋㅋ닌 평생 그렇게 살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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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어나오면눈아파동물의숲19.01.23 08:55
참 호감인 연예인ㅎㅎ
늘 생각하지만 박지선도, 개그맨은 아니지만 조빈도 하고자 하는 일에 일에 성실하면서 선을 넘지 않는 위트가 있어 나도 저들을 함부로 생각하면 안되겠다라는 걸 느낌..
앞으로도 꽃길만 걸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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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짠지19.01.23 09:15
예쁘다라는 말은 이런사람한테 써야지.

마음이 이쁘고 웃는게 이쁘면 볼수록 이뻐진다 .

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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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파괴빌런19.01.23 09:49
저는 김태희로 태어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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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다욧트 20년째19.01.23 09:59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게.
넘나 보기좋으네요~~
울애들도 저런 마인드로 자라주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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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히히히히히히힛19.01.23 10:05
글을 읽고 보니 사람한테서 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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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님19.01.23 10:19
에쵸티. 포에버~ 박지선씨네용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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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짱19.01.23 10:42
다시 태어날 일 없다고 막 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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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0oAo0il19.01.23 10:48
다시 태어난다면. 장애없는 나로 태어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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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향해19.01.23 10:55
나도 다시태어난다면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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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깽이19.01.23 11:39
나는 안찌는 대식가로 다시태어나고 싶음 소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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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카19.01.23 11:49
그냥 얼굴이고 뭐고 금수저로 태어나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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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뿌하하하핰핰핡핚19.01.23 12:10
토크쇼? 강연한번 본적있는데 말 너무이쁘게하고 행동 하나하나가 귀여워요
완전 동생삼고 싶더라고요

저보다 9살 누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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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에린사람[수정] 01-23 12:28 19.01.23 12:28
저는 다음생엔 무조건 잘사는집 고양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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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잉잉잉잉잉19.01.23 12:55
찌찌뽕!!!
제 소원입니다 ㅋㅋㅋ

주인녀언이 매일 시끄럽다고 구박하고 기어다니는 그집 아기가 궁디때리고 얼굴을 뜯어도 몸을 내어주는 멍청하고 착한 우리집 고양이 말구요ㅠㅠ
부잣집고양이요ㅠ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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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이반짝19.01.23 12:49
개그하는 사람은 솔직히 인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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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들어주기충19.01.23 15:34
박지선 또한 내가 정말 싫어하는 분장개그를 많이 하지만, 박지선은 분장개그가 전부인 개그맨이 아니라서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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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네임은이게내닉네임19.01.23 15:44
저는 못생기지 않았습니다ㅡ
저는 엘레강스 한 편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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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맛스타킹19.01.23 16:32
갑자기 울컥하네

본인이 하고싶어하는일, 목표, 깨달음 이 3개를 알았다는게 너무 부럽다

난 아직도 갈피를 못 찾고있다

이 길이 맞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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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은간다19.01.23 21:53
야.... 그래도 셋 중에 고르라하는데 그건 골라야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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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킥19.01.24 00:29
마인드가 갑이다 저러니 잘살고 행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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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19.01.25 12:00
자존감이고 나발이고 여자연예인은 이쁜 사람만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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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19.01.25 15:53
나도 나로 태어나고싶음.

얼굴도 몸도 똑같이.

다만 환경이 좀 괜찮게 태어났으면 좋겠음.

다시 태어나면 나를 길러주신 양부모님의 친딸로 태어나 사랑 마음껏 받고 나도 못다한 효도 마음껏하고..

그대로 자라서 다시 또 우리 아들을 낳을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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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은해야지19.02.14 08:06
왜 울컥하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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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해도아니나다를까20.11.15 14:04
자존감이란 키워드로 검색했다가 우연히 보게되었습니다.
여러 생각이 드네요...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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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뭐하라고어쩌라고으앙21.03.03 14:17
2021년 정주행 중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그 곳에선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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