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을 너무 많이 쓰는 여자 때문에 미치겠는 여자

이보시요2019.03.12 18:06
일단 얹혀살면서 월세 안내, 청소 안해, 빨래 안해, 세제낭비, 물낭비, 그리고 직접 안해주고 고기 사서 줬다고 엄마한테 쪼르르 가서 일러. . 옹호하는거 보니 같은 과인가보내요?
바로가기
46
0
이보시요2019.03.12 18:24
같은과맞네 ㄷㄷ 내가 쟤보고 완벽하라고 했나. 님 20살이면 어린나이 아녜요 ㅋㅋ 이거해라 저거해라 이거하면 안된다 된다 남한테 피해주는 행동들 하나하나 가르칠나이 아녜요. 얹혀사는데 손하나 까딱안하고 지적해주는데도 알아서하겠다 이러면서 아무것도 안하는데 화날만하지 않음? 님처럼 비아냥 거리는 가정교육 못받은과들은 끼리끼리 같이 살아보면 정상인을 어느정도는 이해할 수 있을듯.
바로가기
33
0
귀리부인2019.03.12 17:47
저거 obsessive compulsive disorder (OCD) 일종이고 정신병이에요. 절대로 가볍게 넘어가면 안되고 꼭 정신과 치료 받아야 합니다. 제가 아는분도 하루에 샤워를 2시간씩 3번하고 피부가 벗겨질때까지 씻고 그랬어요. 치료받고 많이 나아졌고 결혼 생활까지도 잘하고 있습니다. 치료할수 있는 부분이에요. 꼭 진료 받으시길 바랍니다.
바로가기
26
0

경찰 아저씨[수정] 03-12 17:45 19.03.12 17:43
그래 빨래는 세탁기가하지 근데 너는것도 세탁기가하냐? 양심 ㅇㄷ..?
댓글달기
3
0
감자캐러갔는데등에흙이왜묻어부러19.03.12 17:45
퍄??
댓글달기
0
0
꽉비19.03.12 17:48
건조기 있데요. 문제는 말리고 개는거...
댓글달기
0
0
말들어주기충19.03.12 19:37
건조기가 아니라 (빨래)건조대
댓글달기
2
0
검은부엉이19.03.12 17:54
수건이 적으면 그만큼 다른 세탁물도 돌릴수 있으니까 일이 줄어들긴해요.
댓글달기
0
0
코꾸녕19.03.12 19:20
그러게?
그냥 수건빨래만 하라고하면 고쳐질것 같기도하고...
댓글달기
0
0
록나비19.03.12 17:44
그냥 자기가 안하니까 힘든걸 모르는거지
대학들어갔으면 성인인데 방 구해줘서
혼자살라고 해야지
댓글달기
5
0
잘라예타19.03.12 17:44
미친
댓글달기
0
0
쵭삡뺩19.03.12 17:45
난 수건 하나로 이틀 삼일 쓰는데
댓글달기
0
0
꽉비19.03.12 17:47
수건이 세균이 많아서 삼일까지 쓰시는건 비추용 ㅜ_ㅜ
댓글달기
0
0
나린하람19.03.12 17:53
한번 사용한 수건은 하루만지나도 세균 득실득실 하대요 되도록 하루이상은 안쓰시는게...
댓글달기
0
0
흨카아앙19.03.12 17:46
선즙필승 오지네
댓글달기
3
0
하지메마시떼와따시와강꼬쿠진데스19.03.12 17:46
아니 약올리려고하는게아니면 수건 저리쓰는게 가능함?
댓글달기
1
0
꽉비19.03.12 17:46
자기 빨래 자기방, 화장실 같은 구역은 본인이 하는게 맞지 않나... 어린애두 알겠다... 뭐하는 거여.
댓글달기
0
0
귀리부인19.03.12 17:47
저거 obsessive compulsive disorder (OCD) 일종이고 정신병이에요. 절대로 가볍게 넘어가면 안되고 꼭 정신과 치료 받아야 합니다. 제가 아는분도 하루에 샤워를 2시간씩 3번하고 피부가 벗겨질때까지 씻고 그랬어요. 치료받고 많이 나아졌고 결혼 생활까지도 잘하고 있습니다. 치료할수 있는 부분이에요. 꼭 진료 받으시길 바랍니다.
댓글달기
26
0
이넘은또뭐야19.03.12 18:08
병을 고치지말고 수건빠는 OCD로 어떻게 못돌리나
그럼 빨레걱정 없어서 좋을텐데
댓글달기
1
0
다섯살때부터나는피아19.03.12 20:58
저는 안빤수건 일주일씩쓰는데 저도 정신병인가요? ㅠㅠ하나도 찝찝하지않네요 ㅠ
댓글달기
0
1
졸빨간사촌귀[수정] 11-11 16:58 19.11.11 16:58
세균증식때문에 건강에 해로울 가능성이 존재하니, 하루에 한번이라도 바꾸시길 권해드립니다.
댓글달기
0
0
백투백[수정] 03-12 18:19 19.03.12 18:1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17
귀리부인[수정] 03-12 18:30 19.03.12 18:25
저는 전문의가 아니고 임상 심리를 전공한 사람입니다. 님 말씀대로 강박장애로 판단하기에는 이를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시간에 양치 3~4번하고 손 발 얼굴 같은 부위들을 다 수건을 따로 쓰는건 정상이구요? 학교 다닐정도로 사고가 되고 가족이 다그쳐도 저러는데 그냥 화내고 집에서 내보내면 문제가 해결 되나요? 본인방 관리도 똑바로 못하고 다른건 신경 안쓰지만 왜 저런 행동을 하는것일까요? 전문의와 상담이 가장 우선시 되야 할 것 같고 조금 더 문제를 똑바로 해결할 대책이 필요합니다. 어설프게 그런 x 내보내라 같은 감정적이고 대책이 서지 않는 조언은 일시적인 마음의 위안이 될 뿐 그 사람의 문제를 해결할수 없습니다. 그런 안타깝고 가족같은 마음이 앞서서 댓글을 저렇게 달았습니다.
댓글달기
18
0
백투백19.03.12 19:0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1
16
비츄19.03.12 19:37
쉿 그만...
뭔소린진 알겠으니 그만햐
댓글달기
6
0
기다릴게19.03.12 21:09
OCD 있는 사람은 보통 깔끔해요. 화장실이 더러워지도록 안 치울일이 없지 않을까요?
댓글달기
3
0
져리꺼졍19.03.12 20:36
걍 끝까지 인정하기 싫어서 구질구질하게 말 늘어놓네..
댓글달기
0
0
백투백19.03.12 21:0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손들면쏜다손들어19.03.12 20:55
반박댓글OCD네 병원 가보셔요
댓글달기
0
0
백투백19.03.12 21:1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흿흿19.03.12 20:55
전공했으면 전문가라고 할 수 있지 않나.. 본인이 생각하는 전문가는 뭐에요? ‘사’ 자 붙어야하나요 ㅎㅎ
댓글달기
1
1
백투백[수정] 03-12 21:22 19.03.12 21:1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1
3
어쭈치겠네19.03.13 08:32
백투백 글삭튀오졌다리
댓글달기
1
0
주머니속에머니19.03.12 18:26
줘 패면 고쳐질거 같은디
댓글달기
1
0
아에이오우19.03.13 12:24
진짜 인정 우리집에도 저런인간 하나 있는데 일주일에 네번은 무조건 대용량 세탁기 꽉채워서 돌리고,빨래 너는건 나몰라라 하는데 밖에서는 정상인척.
댓글달기
0
0
말데이19.03.12 17:47
개인수건함을 만들어서 각자 관리하면 어떨까요
댓글달기
0
0
서른세살19.03.12 17:4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좀좀쫌제발쪼옴19.03.12 17:51
이상한뇽이네
댓글달기
0
0
익명의개드리퍼ㅋ19.03.12 17:52
지가쓴 수건 지가 빨아야지 정신차리지
댓글달기
2
0
이보시요19.03.12 17:57
내보내는게 답..
댓글달기
1
0
백투백19.03.12 18:0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1
38
이보시요[수정] 03-12 18:07 19.03.12 18:06
일단 얹혀살면서 월세 안내, 청소 안해, 빨래 안해, 세제낭비, 물낭비, 그리고 직접 안해주고 고기 사서 줬다고 엄마한테 쪼르르 가서 일러. . 옹호하는거 보니 같은 과인가보내요?
댓글달기
46
0
백투백19.03.12 18:1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27
이보시요19.03.12 18:24
같은과맞네 ㄷㄷ 내가 쟤보고 완벽하라고 했나. 님 20살이면 어린나이 아녜요 ㅋㅋ 이거해라 저거해라 이거하면 안된다 된다 남한테 피해주는 행동들 하나하나 가르칠나이 아녜요. 얹혀사는데 손하나 까딱안하고 지적해주는데도 알아서하겠다 이러면서 아무것도 안하는데 화날만하지 않음? 님처럼 비아냥 거리는 가정교육 못받은과들은 끼리끼리 같이 살아보면 정상인을 어느정도는 이해할 수 있을듯.
댓글달기
33
0
백투백[수정] 03-12 18:57 19.03.12 18:4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2
12
백투백19.03.12 18:5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10
이보시요[수정] 03-12 19:01 19.03.12 18:59
부처님이신걸 몰라뵙고 대들었네요. 한갓 인간이라 죄송합니다.
댓글달기
4
0
치리19.03.13 22:57
부처님께서 무슨 말씀하셨는지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댓글달기
0
0
난최장군19.03.12 23:24
부처나셨네 ㅋ 꼭 저런 딸 낳아서 기르고 그 딸이 저런 시누 만나길 바래요~
댓글달기
3
0
로켓트거기19.03.12 23:25
솔직히 일주일에 수건 70장 넘으면 그게 펜션이지 뭔 가정집이야ㅋㅋㅋㅋ 다른거 뭐라하는것도 아니고 한가지가 너무 심하니깐 하소연 하는데‥뭐가 그리 화가 나시는걸까?
댓글달기
4
0
베이그19.03.12 18:26
20살이면 사리분별은 될텐데..
댓글달기
8
0
야채크래커19.03.12 21:40
20이면 먹을만큼 처먹었죠ㅋㅋㅋ 본인 스무살때 저러셨는가본데 제 딸이든 아들이든 스무살먹고 저러고있으면 쫓아냅니다.
댓글달기
3
0
빨망간토19.03.20 00:46
백투백님... 저는 님같은 사람 정말 싫어요..
자신이 옳은것같죠?? 천만의말씀!!
다른사람이 나한테 뭐라하면요
왜이러나???저자식 미쳔나..가 아니라 내가 잘못됐나??
이게아닌가? 계획과는 다른가??
부터 생각 하셔야해요 그게 정상적인거에요.. 근데 님은요
본인은 정상이고 남은 비정상이네요.. 답이 없네요..
우리회사 직책보임시빠쓰이끼들마냥. 내가 옷을 뻐쓰꼬?
댓글달기
0
0
요로롱[수정] 03-12 18:09 19.03.12 18:07
지수건 지가빨아쓰면 님말처럼 별일아님
남이 해주는걸 바라면 해주는사람은 저리 말할수있음

하루 수건9개는
정상범위는 아닌걸로 보임
개인차이는 인정 근데 다른사람에게 피해주면 안됨

일단 빨래돌리고 널고 개고 하는게 적성에 맞는게 아니면 저리하면 힘듬
댓글달기
14
0
백투백19.03.12 18:1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3
땅거북이19.03.12 18:20
말해도 고쳐지지않고 계속해서 남한테 끼치는 민폐를 단순한 철없음으로 포장하는건 너무 단순한 사고방식 아닌가요?
댓글달기
8
0
백투백19.03.12 18:2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6
그게아니고[수정] 03-12 19:10 19.03.12 19:08
잘모르겠어요
수건을 엄청 많이 쓰는 사람은 이해할 수 있으시면서
왜 같이 생활하는 사람의 힘듦은 이해해주시지 못하시는지...
댓글달기
10
0
백투백19.03.12 19:1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2
손들면쏜다손들어19.03.12 20:56
본인등판
댓글달기
9
0
현빠19.03.12 21:13
어휴 노답덩어리시네요.
댓글달기
4
0
백투백19.03.12 21:2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현빠[수정] 03-12 21:29 19.03.12 21:26
그럼 일베도 노답이 아니고
메갈고 노답이 아닙니까?

일반적인 사회적 도덕적 개념이 부족하시고
공감능력또한 결여되있으신것같네요.
그걸 인정하지않으시니 노답이라고 하는겁니다.

그저 제 의견과 달라서 그런게 아니구요.

님댓글에 달려있는 수많은 싫어요가 그 증거입니다^^
댓글달기
2
0
백투백19.03.12 21:3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백투백19.03.12 21:3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백투백19.03.12 21:3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백투백19.03.12 21:3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백투백19.03.12 21:4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난최장군19.03.12 23:24
아니 이정도까지 하는거 보면 본인아닌가 싶네
댓글달기
11
0
백투백19.03.12 23:49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원본보기그래요 제가 졌음. 그냥 헐뜯을 만 한 것 보이면 죄다 욕하고 신조어 만들고 폐급 취급하는게 당신들 사상에선 합리적이고 옳은 의견인듯. 근데 확실한건 나나 당신이나 여기있는 모든 사람들 하나하나 뜯어보면 문제인게 다 가지고 있음. 인간은 완벽하지 않고 다 자라온 환경이 다르니. 남을 공격하고 질타하고 비방하고 역겹게 굴어서 당신들 인생에 뭐가 남을런지는 모르겠으나 그리 살고 싶으면 그리 사세요. 누구 말 따라 니 자식놈도 그렇게 살아가겠지. 가정교육 하는 부모란 인간 뇌속이 남욕하는 것을 당연하고 합리적이라 생각하는게 지배적이니. 도덕적 잣대? 성인으로써의 책임감? 언행? 법적으로는 그런 예절이나 교육을 제재하는게 아니라 당신들 같이 남에게 언어로써 공격하는 것을 범법으로 치부함. 법은 도덕 보다 더 기본적이고 객관적인 최소한의 룰. 뭐가 먼저고 무엇이 더 중요한지는 전혀 상관없고 지랑 상관도 없는 인간을 심심풀이로, 지는 올바른 인격체임으로 격상시킬 수 있는 가장 간편하고 쉬운 방법인 남을 공격함으로써로 인생을 허비하는 역겨운 것들아. 그냥 그렇게 살아.
2
40
보다못해내가나선다19.03.13 00:29
본인 정신적인 문제에 대한 반박을 길게도 적었다
댓글달기
1
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19.03.13 00:37
댓글이 전부 안보여서 뭔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하나같이 뭐라 한다면 반박할 생각만 하지말고
한번 글 쓰는걸 쉬면서 하늘 한번 보고 마음 가라 앉힌 다음에 생각해 보아요.
다른 사람이 모두 내 생각과 같을 수 없고
내 생각이 다른 사람의 생각과 다를 수도 있어요.
너무 화가나고 분하다면 혹시 최근에 내가 힘든일이 있었나,
잠시 쉼표를 찍어 볼 시기는 아닌가 생각해 보아요.

뒤돌아서 생각하면 별일 아닐 일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고 있는걸지도 몰라요.

뭐라 하셨길래 다른분들이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너무 마음 속이 심란해 보이는 듯 하여 댓글 남겨봅니다~~
댓글달기
4
0
백투백[수정] 03-13 01:03 19.03.13 01:03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원본보기처음엔 심란하다거나 뭐 안좋은 뜻으로 글쓴건 아님ㅎ 그저 게시글의 저 여자애가 뭘 그리 잘못했길래 비하하고 비아냥 거리는지 이해가 안되었을뿐이었음ㅋ 누구도 타인에게 인격적 모독을 해도 된다고 알려준 적 없음.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다 그렇게 배우고 컸을테니 말안해도 다 알 것임. 그러면서 가정교육 운운한다? 기가막히죠. 범죄자를 욕하는건 선한 행동인가? 도덕적 잘못을 저지른 사람을 비하하는 것은 옳은 행동인가? 성립요건이 어려울 뿐 타인에게 모욕이나 부정적인 언행을 금지한다는 법조항이 있음. 그건 인간의 명예를 인정하고 존엄성을 위해서임. 게시글의 여학생은 도덕적 잘못을 했지만 여기 인간들은 범법을 옳다고 저지르고 있음. 아니면 게시글의 여학생이 새언니에게 피해를 주는 것으로 타인이 존엄성을 해쳐도 된다는 정당성을 얻은 것인가?ㅋㅋ 그게 대부분이라고 그것이 옳다는 것들은 집단이란 존재로 법위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이고 그게 맞다는 것인가? 참 저급하고 비열한 인간들.
2
20
인성논란없는조인성19.03.13 01:08
그럼...요즘 도란이 아빠때문에 속상하셨나보네요ㅠ그렇다면 이해합니다
댓글달기
0
0
진실의방울로19.03.13 23:40
와... 나 이런사람 아는데 개 똑같다 피해망상 쩌는 그런..혹시 이름 ㅇㄱㅎ?
댓글달기
0
0
눈낮음19.03.28 07:39
뭐라 씨부렸길래 댓글은 다 지웠냐?

저년 가정교육 잘못된게 안보이냐?
얹혀 살면서 집주인 싫어하는짓은 안하려고 노력정도는 해봐야지.
ㅉㅉㅉ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한겁니다.
댓글달기
0
0
어른왕자19.03.13 00:51
참 말 시건방지게 하네.
당신이 나이가 좀 있다고 반말과 막말로 함부로 말하는데
내가 당신 보다 더 연장이라고 생각돼서 나도 이렇게 답글단다.
기분 좋지?
댓글달기
2
0
백투백19.03.13 01:05
네 그렇게 사시라니까요. 어른왕자님.
댓글달기
0
2
석219.03.13 12:22
글삭은 왜하는거지??

여기서 반박글 쓸시간에 병원빨리가봐

걱정되서그래 너 말고 다른사람이...

민폐끼치지 말고 병원가자
댓글달기
1
0
인성논란없는조인성19.03.13 00:53
본인이시랍니다ㅠ 이해하고 사랑해주세요
댓글달기
3
0
백투백19.03.13 01:04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원본보기본인은 아니니 그런 되도 않는 추측은 자제좀요. 전 남자랍니당
0
10
백투백19.03.13 01:10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원본보기이것으로 끝내겠음. 모두 그렇게 비열하고 저급한 인생 잘 사시구요. 고위공무원들, 기업임원진들 부도덕하다고 범죄 저지른다고 불평불만 마세요. 너네같은 인긴들 중에서 다 나온거임. 니들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거 같음. 그냥 그렇게 또 남욕할거 찾아 헤매세요. 추천드리는건 니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아 돌려보면 하루에도 수십가지 욕할거 나올테니 부족하면 그러시구요. 그럼 안뇽~
0
18
기천19.03.13 01:22
왜 여기서 공무원 얘기가 나오는지... 그리고 윗댓글은 왜 다지웠는지...

본인이 당당하면 그럴 필요없는거 아닌가요
댓글달기
3
0
인성논란없는조인성19.03.13 01:24
어디가요~할것도 없으면서 더 얘기나눠요ㅋ방구석에서 신세한탄 마시고ㅠ
댓글달기
0
0
너의홈피19.03.13 08:28
그럼 안뇽은 개뿔 ㅋㅋ
지가 적은거 다 삭튀하는 어그로가 뭔 쿨한척 ㅋㅋ
댓글달기
1
0
출근해서똥싸기19.03.13 12:51
불쌍한것...
댓글달기
0
0
돌I한텐역시매질이지19.03.13 14:18
1절만 하시지 ㅎ
댓글달기
0
0
curywow19.03.12 21:38
어그로라면 불쌍하고 진심이라면 무섭네ㅋㅋ
저 글에나오는 본인인가 ㅋㅋㅋㅋㅋ
와 소름끼치네
댓글달기
10
0
백투백[수정] 03-12 21:42 19.03.12 21:4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로켓트거기19.03.12 23:32
이정도면 진심 본인등판 아니고 이런생각 가지고 사는거면 개노답 맞아요‥
댓글달기
16
0
정병신자19.03.12 18:03
수건 써봤자 얼마나 쓰겠어 하고 봤는데 와...ㅎㄷㄷ
댓글달기
1
0
평범한 괴짜19.03.12 18:11
일단 노총각도 변기에 물곰팡이는 없구요..
몸시 불쾌한 부분...부들부들..
물론 다른 곳은 더러운데....

암튼 쫓아내는게 정답일듯
댓글달기
6
0
말들어주기충19.03.12 19:40
저래서 군대를 갔다와야돼.. 그래야 손얼굴닦은 수건같이 적당히 더러운 것도 툭툭 털어 그나마 깨끗한 부분으로 몸닦고 발닦는데 다시 쓰고하지.
빨래돌리고 널고 개고 정리하는 것도 얼마나 귀찮은지, 자기 빨래량이 얼마나 나오는지 체감을 하지..
댓글달기
1
0
프로야근러19.03.13 07:25
에이 전 군대 안갔다왔는데 그렇게 하는걸요 ㅎㅎ 머리 몸 따로 쓰는건 더러워서가 아니라 머리 길어서 부족해서에요ㅋㅋㅋ 전 단발이라 그럴 필요 없어서 괜찮은데 머리 긴 친구랑 살아보니깐 애가 머리말리는데만 온세월걸리더라구요... 그친구도 그렇게 두개쓰고 말려서 담날쓰고 빰 저거는 저여자가 완전 정신병 수준으로 이상한거에요 ㅋㅋㅋㅋ
댓글달기
3
0
말들어주기충19.03.13 11:05
머리는 따로 쓸 수 있죠. 근데 얼굴 손 닦은 건 몸도 닦을 수 있어야죠 아무튼 저 여자가 정신병이라는 것에 동의합니다
댓글달기
0
0
검은콩우유19.03.13 18:54
저게 병이라고 해도 지가 빨아널어야지 얼탱이가없는사람이네요 정말; 또 그걸 부모가 와서 빨래해준다 이지랄하는거보면 얼마나 오냐오냐하면서 키웠는지 빤히 보이는데.. 세상에 내주변엔 저런사람 아직 하나도 없는데 이쯤되면 문제아들도 잘 숨기고 사는건가 싶어서 무섭고 그러네요;
댓글달기
0
0
알데카드19.03.12 20:25
돈이 모든걸 해결할 수 있지. 가정부를 부르면 된다규! 대부분의 불행은 돈이 없어서 온다규!
댓글달기
0
0
나무랄데없는나무19.03.12 20:47
일단, 아가씨한테 일정 수건 갯수를 할당하고, 그에대한 세탁을 전부 본인이 하게끔하면, 귀찮아서 화장실 청소도 안하는 성격에 빨래 귀찮아서 고칠듯.
안고쳐도 본인이 빨아서 말리니 피해 볼 것 없고요.

부모님이 세탁해주는 애들보면, 한번에 수건 2-3개 우숩게 쓰는데, 보통 그런애들 자취시작하면 본인 귀찮음때문에 한 장으로 모든걸 다 해결하게 바뀜.
댓글달기
1
0
내가고라니자19.03.12 23:14
그래도 남자가 똑바로 잡으려고하네
댓글달기
1
0
캐리해드릴까요19.03.12 23:52
대화가 필요해
댓글달기
0
0
너에게반했어19.03.13 03:28
오히려 너무 자주 씻으면 면역력이 떨어진다던데 병 오지게 잘 걸리겠네...결벽증인가 싶다가도 이해가 안돼는게 화장실은 또 청소안하고 거 참 유별나네...ㅋㅋ
댓글달기
0
0
야채크래커19.03.13 08:54
어그로끌던 백투백 댓삭튀 박제
댓글달기
0
0
저녁은맛있게먹자19.03.13 12:25
아직 삭제 안된게 있길래 봤는데

어그로꾼 아니고 실제로 저런 분이시라면 무섭네요 ㄷㄷ

저걸 다 자기가 맞다고 반박글 올리고
댓글달기
0
0
출근해서똥싸기19.03.13 12:49
나 일주일에 두개쓴다 하하하하핳ㅎ
댓글달기
0
0
검은콩우유19.03.13 18:55
그....건 그것나름 대단합니다 ....!!?
댓글달기
0
0
뾱뾱이는터트려야제맛19.03.13 18:59
쪼잔하겠지만 나같으면 일부러 빨래 안한다
지가 불편해봐야 알지 수건도 서랍에 두고 각자쓰고 빨래도 따로 모아서 따로 해버려라 제발 제발 제발
댓글달기
3
0
서울하늘19.03.14 02:44
내가 남편이라면 일단 둘의 갈등을 줄이기위해 건조기 젤 큰거 하나를 사겠음( 요즘 건조기가 잘 나와서 빨래하는맛이 있음 70개면 완전 뿌듯할듯..) 그리고 수건 개는거나 빠는것만 걔한테 시키면 문제해결 .. 안씻어서 냄새나는거보다 잘씻는게 차라리 나음.. 하루 두번 샤워하는게 뭐 그리 대수라고.... 그정도 부지런함이면 수건빨래정도는 쉽게할듯
댓글달기
0
0

댓글 불러오기 (64)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