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코스튬.jpg

쾌변의동반자2019.05.26 09:32
나이드신 어머니...

40다되가니 울컥스가 많아지네요
바로가기
15
0
게22019.05.26 09:39
원남스 세요?
바로가기
12
0
모라해야대2019.05.26 09:44
보통 둘째가 첫째보다 크네요 신기하게
바로가기
3
0

멸치젓까나리젓어벤젓19.05.26 09:30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댓글달기
0
0
모라해야대19.05.26 09:44
보통 둘째가 첫째보다 크네요 신기하게
댓글달기
3
0
어머니는말하셨지인생은독고다이19.05.26 11:45
조사결과도 보통 둘째가 크다고 하네요
저희도 아들둘인데 자라면서 둘째가 형키를 앞섬..신기신기~~ㅎ
댓글달기
0
0
허언증2세19.05.26 12:11
어머니의 자궁이 첫째로 인해 다 잘 늘어나서 그렇다고 들었어요. 저희 형제도 그렇답니다.
댓글달기
0
0
현이s19.05.26 12:20
제 동생도 저보다 큽니다. 저는 175인데 동생은 여자인데 179.....명절마다 조카들이 지 엄마보다 작다고 놀리는구만요......
댓글달기
0
0
내가진짜존나시발[수정] 05-26 13:13 19.05.26 13:11
첫째가 무녀리라서 그래요 ㅋㅋ 말 그대로 문열이. 동물도 처음 나오는 애기들은 좀 작고 아플확률이 높대요. 그래서 돼지 무녀리는 아예 처음부터 죽이기도 해요. 뭐 사람도 비슷한 맥락이겠죠? ㅎㅎ
댓글달기
0
0
왕밤빵밤빵19.05.26 13:12
평균까먹어서 죄송합니다.
전 둘째인데도 왜 첫째보다 작을까요. 흑흑
댓글달기
1
0
영계백숙[수정] 05-26 13:29 19.05.26 13:28
저도 그렇습니다 ㅠㅡㅠ

저도 장남인데 제 동생보다 한참 작음

참고로 전 169.5
동생은 180넘음...
댓글달기
0
0
왕밤빵밤빵[수정] 05-26 14:00 19.05.26 13:56
이집에서 태어났어야했는데!!!!!

무녀리라는게 나한텐 왜 적용이 안되죠?
그런게 확실히 있는건가 싶음.
댓글달기
0
0
한조조조조조조조조조조조19.05.26 14:20
하 ㅠㅠ 내가 남자로 태어났어야 했는데... 그래도 오빠랑 키 이마 반뼘차이 밖에 안나네요...
댓글달기
0
0
채험삶의현장경험자19.05.26 10:58
도 솔 미 : 솔 미 솔
댓글달기
1
0
쾌변의동반자19.05.26 09:32
나이드신 어머니...

40다되가니 울컥스가 많아지네요
댓글달기
15
0
게219.05.26 09:39
원남스 세요?
댓글달기
12
0
커피맛스타킹19.05.26 18:22
그 넘의 원남스ㅋㅋㅋㅋㅋ 이거 어디서 유명해진거죠? 자주보던데ㅋㅋㅋ
댓글달기
0
0
뛰어다니는산삼19.05.26 10:13
호르몬 변화가 심하시네요...
댓글달기
0
0
유리의성19.05.28 15:00
근데 어머니가 그 와중에 이쁘심.

연세 드시고도 미인..

애들이 역변한게 문제인듯..
댓글달기
0
0
대마법사19.05.26 09:35
진짜 이런건 나도 해보고싶다 ㅎㅎ
댓글달기
0
0
오도도동통19.05.26 09:40
난 오른쪽
댓글달기
0
0
개구릴19.05.26 09:59
아버지 멜빵입은줄
댓글달기
0
0
1Q2W3E19.05.26 10:06
저는 저런 사진 볼 때마다 외국사람들이 부러운게 평생의 추억을 쌓아둔 한 집에 오래 살고 있는게 제일 부러움....
댓글달기
1
0
아기다리고기다리맛이가있네19.05.26 10:26
왼쪽 아들 손 데테일 보소
댓글달기
2
0
케라젠19.05.26 10:53
머리색이 흰머리로만 변색하는줄알았는데
금발에서 흑발로도 변하나보네요
댓글달기
0
0
수녀꼬신스님19.05.26 10:54
두아들 옷을늘린건가?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