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돈은 많이 받앗겟죠..?

이쁘다.

프로게이머의 성녀로 봐서 지수씨 나오는줄

멋지시다...

동사니까 댓글 일등 ㄱ

노가다의 여신. .

노가다만 잘하신게 아니라

걸음마 단계였던 프로그래밍의 기틀을 잡아

지금의 프로그래밍 언어의 기반을 만들어버리셨네요

반갑습니다 ~~

오 뒤에 빌게이츠

교수 : 고로 이번 기말은 손코딩으로 할게요

2번째 사진 뭔가 해리포터닮음

뻔하지만 한마디만 하고 싶네요

이쁘다

깃도 없고 alt enter도 없었을 시절에 어찌.....

이쁘다... 현재도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ㅎ

마가릿 헤밀턴 여사 : 아직도 그때가 생각나요. 코딩을 돌렸는데 한방에 에러없이 돌아갔던 그날....아마 제 생에 가장 무서웠던 순간이었던거 같아요....

최초의 프로그래머도 뭐시기 백작부인, 여자였다죠. 재능은 뛰어난데 너무 젊은 나이에 죽었다죠.

진짜 똑똑해보이시넹 ㄷㄷ

저 분 또한 체크무늬를 입으셨네요...
뭔가 암묵의 룰인가

왜 신이냐면요
코딩하는 작업을 프로그램에 기능만 추가하면 틀린부분까지 표시가 되고 오류의 원인을 십중팔구 찾을수 있지만, 머리로 떠올린 코드를 손코딩으로 옮긴양이 저정도이기 때문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어플코딩 하나만 해도 어느정도인지 게임앱을 코딩하면 어느정도일지...
아폴로 달탐사선의 코딩이라니 어마무시한 코딩페이퍼를 보떼여ddd;;;

설명은 감사하나..
코딩부터 무엇인지 모르기에ㅋㅋㅋ 그냥 지나가옵니다

컴퓨터와 같은 시스템에서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제어하는 프로그램 혹은 SW를 만드는 것을 코딩이라고 합니다. 컴퓨터에서 지원되는 운영체제 및 성능, 주변장치, 그리고 사용 목적에 따라 사용 가능한 코딩할 수 있는 분량은 천차만별이 됩니다. 프로그래머가 코딩한 코드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기계제어용 언어 기반의 문법으로 작성되기 때문에, 실제 컴퓨터가 수행할 수 있는 2진 언어로 만드는 컴파일러를 통해 빌드를 합니다. 이 과정에서 프로그래머다 코딩을 문법대로 작성하지 않으면 컴파일러 에러가 발생하고 성능에 맞지 않는 기능을 가져가 쓰게 되면 컴퓨터 시스템에서 오동작을 하게 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프로그래머가 작성한 코드에 이상이 없는지를 디버깅이라는 과정을 통해 코드의 내용을 검증하게 됩니다. 이러한 컴파일과 디버깅을 여러번 수행 하면서 코드 한줄 한줄에 대한 문법 에러를 잡거나 오동작 하는 요소를 줄여가며 작성된 코딩 내용을 수정하는 것이 보통인데, 저분은 직접 손으로 코딩한 내용을 컴퓨터에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실행하니 어떤 에러도 없이 한 번에 동작했기 때문에 엄청 대단한 것이죠!! 일반적으로 프로그램 한 번 만드는데 간단한 코드가 아닌 이상 에러가 없거나 디버깅을 하지 않는 상황이 되면 오히려 프로그래머에겐 매우 섬뜩한 상황이 기다려지기 마련입니다. ㅠㅠ
- 이상 지나가는 FW 개발자가 -

살아있는 여신님이네 ㄷ

공대녀도 결국 체크남방인건가?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