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부터였어요, 거짓말을 시작한 게..

하여간요즘젊은것들은2019.06.06 19:07
나중엔 두개씩 칠한다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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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또라이같은 소리야2019.06.06 19:05
어릴 때 한달만에 체르니 100 시작해도 되겠다라고 해서
피아니스트될줄 알았는데
100이 제일 쉬운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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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5살연하2019.06.06 22:35
전 체르니 30까지 간걸
여전히 자랑하고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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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내 닉이다19.06.06 19:04
아무튼 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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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까까꾸19.06.06 19:04
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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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또라이같은 소리야19.06.06 19:05
어릴 때 한달만에 체르니 100 시작해도 되겠다라고 해서
피아니스트될줄 알았는데
100이 제일 쉬운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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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5살연하19.06.06 22:35
전 체르니 30까지 간걸
여전히 자랑하고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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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소츠키19.06.15 14: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랑같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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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로트의나무19.06.06 22:49
100보다 30이 높은 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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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면손도안잡고잘수있음19.06.07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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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빨간배꼽19.06.06 23:05
어린이 바이엘 하권 안쳐줍니까?

한 6개월 걸린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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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19.06.07 11:35
바이엘 상하 두 권을 두 달만에 뗐는데 전 뭘까요..

중학교 때 배웠다고 대충 가르친걸까요?ㅜㅜ

전 다들 한권당 한달이면 떼는건줄 알았어요..

어쩐지 피아노 배우고도 내가 악보를 못 읽더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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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뭐하지뭐하지뭐하지뭐하지뭐하지뭐하19.06.07 19:20
저는 체르니 100에서 관뒀습니다..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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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요즘젊은것들은19.06.06 19:07
나중엔 두개씩 칠한다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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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롱좌19.06.06 19:08
닭가슴살 광고하랬더니 가슴살 광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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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없엌ㅋㅋ19.06.06 19:17
어릴때 두개씩 칠하고 숙제 검사받는곳에 엄마 싸인위조하다 걸려서 엄마 학원 호출됐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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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도병이다19.06.06 19:37
체르니 몇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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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공돌이19.06.06 20:45
ㅋㅋㅋㅋ 공감되네요
진짜 저때부터 거짓말 시작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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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네19.06.06 21:59
누가 알려준건 아닌데 다들 그렇게 2개씩칠하고 다음날에는 뒷장할차례인데 실수인척 앞에꺼 또하고 레슨받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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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 텀 터거19.06.06 22:33
나는 저거 완전 안삐져나가고 색볼펜으로 칠하고 정성들여 했는데
친구가 한줄만 쫙 그은거 보고 감탄함...
세상은 이렇게 사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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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꾸바이까테쭈삐꾸타19.06.07 00:57
바이엘 (상,하)
체르니
소나티네,소나타
부르크뮐러
베스틴
하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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