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고양이 영상에 댓글.jpg

내가타는버스만왜안와2019.07.03 18:10
반려동물을 키우면 시간가는게 정말야속해짐
어릴때 키우던 햄스터도 2년반쯤 지난 어느날 갑자기 힘없이 축늘어지다 죽어서 왜지 왜죽는거지 속상해 울었는데 알고보니 그냥 수명이 다해서 죽은...
그리고 지금도 한달한달 털이 하얘져가는 우리 갈색푸들도 너무나 빨리 나이들어가는게 보여서 속상함
바로가기
28
2
똥쌀때말시키면꿀잼2019.07.04 05:03
뭔소리야. 늙어갈거 예상해도 늙고 곧 내 곁을 떠날거같으면 슬픈거지. 다치면 아플거 예상한다고 다쳤을 때 덜 아픔? 논리적인 척하면서 댓글다는거 더 없어보여
바로가기
11
0
젊은꼰대vs늙은꼰대2019.07.03 18:25
집에 반드시 있어야할 2가지가 없는걸 티내고 다니네
바로가기
8
0

카리쿠리아저씨19.07.03 18:05
속상...
댓글달기
6
0
바른말만하지는않음19.07.03 18:05
ㅜㅜ
댓글달기
1
0
은어19.07.03 18:06
아...
댓글달기
0
0
시진핑19.07.03 18:06
똑땅해...ㅠ ㅠ
댓글달기
0
0
Kkanna shekki19.07.03 18:07
괜히 눈물나네
댓글달기
0
0
내가타는버스만왜안와19.07.03 18:10
반려동물을 키우면 시간가는게 정말야속해짐
어릴때 키우던 햄스터도 2년반쯤 지난 어느날 갑자기 힘없이 축늘어지다 죽어서 왜지 왜죽는거지 속상해 울었는데 알고보니 그냥 수명이 다해서 죽은...
그리고 지금도 한달한달 털이 하얘져가는 우리 갈색푸들도 너무나 빨리 나이들어가는게 보여서 속상함
댓글달기
28
2
가스파드19.07.03 19:17
저도 결혼하자마자 입양한 햄스터 3년넘게 키우고있는데
그 좋아하던 해바라기 씨도 입에 안넣어주면 먹질 안더라고요 ㅠㅠㅠ.. 마음이 아픕니다
댓글달기
0
0
잘지내니19.07.03 23:41
반려동물을 떠나보낼때 진짜 시간이란게 야속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시간을 되돌리고 싶고 내가 못해준것들도 생각나고..
진짜 가족들 전부 펑펑 울었던 기억이납니다..
댓글달기
0
0
내드립19.07.04 02:22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원본보기이런말 이해 안감. 왜 키움? 첨에 왜 키움? 예상 못함? 부모야 내가 선택 할 수 있는게 아니니 늙어가시면 나또한 슬프다 치고.. 동물은 왜 자꾸 책임감없이 키우기 부터 시작해서 수술비가 많이 나왔디 어떻다 징징대는건지.. 그리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늙어갈거 예상 못함?
1
24
miio[수정] 07-04 02:50 19.07.04 02:47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새.끼가 있다는게 너무 놀랍네요
내 주변에 이딴 인간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아후.. 인생 어떻게 살아오면 저 따위 사고방식을 갖지?
싫어요 드려요
댓글달기
0
0
내드립19.07.04 02:47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원본보기내말이 맞지 뭐
1
13
올라프[수정] 07-04 02:50 19.07.04 02:49
부모님이 돌아가실때 예상했어도 슬프듯이
반려동물도 주인은 가족과 같은마음이에요.
댓글달기
1
0
내드립19.07.04 02:50
본문 다시 읽어봐요. 부모얘기를 예시까지 들었는데?
댓글달기
1
1
올라프19.07.04 02:51
수정했어요~ 읽어보세요ㅎㅎ
댓글달기
0
0
내드립19.07.04 03:23
부모는 어디가서 데려오거나 사오는게 아니에요. 나를 나아 준 분이에요. 고양이나 개는 님이 원해서 데려 오는거구요. 거기에 책임감이 결여되었다면 혼자서 후회하건 슬퍼하건 끝까지 감당해야죠. 뭘 징징대고 슬퍼하고 상메에 올리고 난리냔 말입니다. 버리지 않으면 다행이구요.
댓글달기
0
3
일곱줄[수정] 07-04 03:40 19.07.04 03:3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올라프[수정] 07-04 04:25 19.07.04 04:21
책임감이 왜나오는진 모르겠지만 책임감을 가진다해서
슬픈걸 슬프지않다 할수는 없지않아요?
내가 선택했어도 가족이고
가족의 죽음또는 아픔은 크디큰 슬픔이에요.
그 슬픔을 공감하고 서로 나눌수 있는 충분한 공간에서 얘기하는건 자유예요.
슬픔과 책임감은 다른문제같네요.
이글에서 수술비로 징징댄글도 없고 무책임했다는 글이 없어요~
가족이 아파서 슬프다는 글에
이래라 저래라 하시는건 안좋아요.
댓글달기
2
0
내드립19.07.04 12:25
미래에 내가 '슬플 걸' 선택 할 수 있단 말. 부모는 이미 존재 했고 존재 하고 있는 분들이고, 선택을 못함
댓글달기
0
3
올라프[수정] 07-04 13:01 19.07.04 12:48
그러니까 슬플걸 알고도 선택했다 하더라도
슬플수있다구요. 슬플 자유와 글쓸자유가 뻔히 있는데
왜 슬픈것까지 님이 뭐라고 하실 자격이 안돼요.
거기에 그러지마라 하는건 오만이에요.
슬픈사람더러 왜 슬퍼함? 왜 징징댐? 이러는건
배려가 전혀없고 무례한거예요.
남을 좀 배려해서 글을 쓰시거나
그냥 글을 남기지않는것이 좋을것같네요.
슬플거란걸 예상했어도 가족을 잃어가는 슬픔이 어디가지않습니다.
예상했어도 더 주고싶고 더 같이 있고싶고 건강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기에 슬픈거예요.
모든 생명은 시간이 흐름에 죽음이 당연한거고
가족간에 부부도 내가 선택한사람이지만
그걸 알아도 죽음이란 슬픈거랍니다.
차라리 이렇게 말하셨으면 이해가 될것같네요.
"본인은 동물을 가족취급하지않는다"라고요.
그럼 그냥 아 그런사람인가보다 하고 넘어갈께요.
댓글달기
1
0
껌던씹19.07.04 12:53
그럼 님은 평생 혼자 사실건가요?
배우자없이 술친구 한명없이? 님 말씀대로라면 사람도 어차피 죽는거 슬플걸 예상해서 누구도 내곁에 두면 안되겠어요
평생 후회한번 고통한번 없이 사셨겠어요?
희노애락중 어찌 희,락만 느끼고 살아갑니까?동물 키우면서 거기에 끝까지 책임을 져야 한다는건 맞아요 근데 뭘 죽는거 예상을 못했냐니 알면서 키웠으면 징징대지 말라니 이상한 말을 하시네
댓글달기
1
0
내드립19.07.04 12:57
고양이가 나를 좋아해서 나에게 오는 겁니까? 돈주고 사서 내가 강제로 데려오는겁니까?

술친구가 나를 좋아해서 나에게 오는 겁니까? 돈주고 사서 내가 강제로 데려오는겁니까?

잘 생각해 보세요. 보아하니 생각하고 뭐고 이미 뭐 하나 키우고 계신거 같은데..
댓글달기
0
1
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19.07.04 12:55
예상하건 자시건 같이 살던 애들이 죽었는데 슬퍼하고 위로받고 위로해주고 이게 뭐가 잘못됐음? 뭐가잘못됐음?
슬퍼서 징징거리고 상메에 써놓는게 주책이야? 별꼴인가
왜 뭐가 마음에안드는데 니일아니면 걍 지나가 어그로 오지게끄네
하는말이 꼭 중2병 급식처럼 말하는데 어디 급식 모아논 커뮤가서 싸질르면 공감많이 얻을듯 ㅇㅈ?
댓글달기
0
0
내드립19.07.04 12:58
다시 글 읽어봐요
댓글달기
0
1
올라프19.07.04 13:02
제글도 다시 읽어보세요~
댓글달기
0
0
내드립19.07.04 13:06
전 한번 읽을 때 제대로 봐서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보아하니 얘기를 관둘 때가 됬으니 오늘 하루 더 보람 있는 일 합시다. 끝
댓글달기
0
2
올라프19.07.04 13:13
글 수정해서 다시 읽어보란 소리예요ㅎㅎ
이제 할말이 없으시겠죠.
같은소리만 계속 하시니..
남한테 슬퍼하지말란걸 강요하지마세요ㅎㅎ
그럴 자격이 모두한텐 없답니다.
본인이 그렇다 말할순있어도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다시한번 말하지만 오만이랍니다~
댓글달기
0
0
내드립19.07.04 13:46
님글 대체 몇번을 수정하고 다시 보란겁니까 안봅니다. 이제는 대꾸도 없을테니 스스로 수정을 자꾸 하시던지 하세요
댓글달기
0
0
올라프19.07.04 14:05
남의 배려없는 글을 쓰셨기에
이해시켜드리려 수정하고 글을 썼지요~
앞으로는 남의 감정에 이래라 저래라 안하시는게 좋아요!ㅎㅎ
댓글달기
0
0
퓨처워커19.07.06 10:25
보살이시네요^^
그냥 병먹금이 최고에요!
댓글달기
0
0
내드립19.07.06 17:45
그러니까요
댓글달기
0
0
올라프19.07.07 03:49
또오셨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돌체파르니엔뿌19.07.12 17:31
이거 싸이코패쓴가 바본가 설명하기도 귀찮을정도로 모자란것이네이거 개념이 어디똥꾸녕으로 들어갓나 선택은 자유이고 그걸 책임지는게 본인의무는 맞는거고 슬플걸 알기때문이 미리 안키우면된다고? 그건 어짜피 또배고플테니 밥안쳐먹는것과 같은논리임 정신차리고살어
댓글달기
0
0
똥쌀때말시키면꿀잼19.07.04 05:03
뭔소리야. 늙어갈거 예상해도 늙고 곧 내 곁을 떠날거같으면 슬픈거지. 다치면 아플거 예상한다고 다쳤을 때 덜 아픔? 논리적인 척하면서 댓글다는거 더 없어보여
댓글달기
11
0
내가타는버스만왜안와19.07.04 07:42
니같은 애기들보고 뭐라는지 앎?
공감능력결여 라고 그래
밖에 나가서 사회성도 기르고 사람이 무슨생각하는지 배우고 좀 살자. 쓸데없이 혼자 논리적인척하는데 애초에 말이 안되는건 알아야되고. 남들이 단체로 뭐라하면 아 내가 이상한가 하고 나 자신을 되짚어 볼 필요도 있다고본다.
댓글달기
2
0
안경사19.07.04 11:42
님 부모님은 님이 죽을걸 예상을 못해서 낳으시고 기르셨나봅니다 어차피 나이들고 병들어죽을텐데 왜키우셨나 저역시 모르겠네요
댓글달기
0
0
내드립19.07.04 12:31
우리 부모님은 내가 당신들(부모님) 보다 더 빨리 늙어 죽을거라고 예상을 안하셨겠죠. 다들 논리적이지 않은 쓸데 없는 소리로 논점만 흐트리는 짓들을 일단 내뱉고 보는군요. 그러니 개, 고양이들을 일단 데리고 오는 겁니다. 성급한 일반화라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하두 어리석게들 우기시길래 그 수준에 맞게 설먕해 봤습니다.
댓글달기
0
0
내가타는버스만왜안와[수정] 07-04 13:00 19.07.04 12:57
당신논리대로라면 장례식장에서 울거나 슬퍼하는 사람들은 다 이상한사람이겠네요
어차피 늙든 아프든 죽을거 다아는데 뭐하러 운답니까?
이상한논리로 여기서 빽빽거리지말고 당신이 쓴거 주변사람들한테 공개해봐. 인간관계 손절당하는 지름길이될테니ㅋㅋ
그리고 애초에 슬퍼하는 사람들에게 [징징댄다]라고 표현하는것 부터가 니는 인성이 글러먹었어
댓글달기
0
0
내드립19.07.04 12:59
다시 글 읽어봐요, 이성은 적고 감정은 많이 앞서시나보네요
댓글달기
0
0
내가타는버스만왜안와[수정] 07-04 13:01 19.07.04 13:00
니 글이나 니가 다시 읽어보세요 이사람아ㅋㅋ
논점은 없고 상식도 없고 개념은 증발했어요ㅋㅋ
댓글달기
0
0
내드립19.07.04 13:02
말하는 투만 봐도 그냥 싫습니다
댓글달기
0
0
내가타는버스만왜안와19.07.04 13:05
방구석 히키코모리랑 대화해도 이것보단 대화가 가능하겠네...
저기 그렇게 당당하시고 본인의견이 맞다 생각들면 주변사람들한테도 제발 보여주고 뭐라하는지 들어봐요.... 세상왜저렇게살지...?
댓글달기
1
0
내드립19.07.04 13:07
제기 방구석 히키코모리입니다. 님 말은 그럼 틀렸네요. 우린 대화가 안되니까요. 볼일보세요 끝
댓글달기
0
0
내가타는버스만왜안와19.07.04 13:31
아~ 그랬구나 ㅎ 그럼그렇지 ㅎ
어디서 예쁨 받아본적도 없고, 정을 받은적도, 줘본 적도 없어서,
주변사람에게 다정한 말한마디 받아본적이 없어 성격어딘가가 결함이 생긴건데 세상사람들이 알아주지 못해서 속상했겠다 그치? ㅎㅎ니잘못은 없고 세상이 다 잘못된거같고, 사람들이랑 대화도 안하고 혼자만의 세상에 갇혀서 상상만하는 일상을 하루하루보내니 다른사람들이 하는 얘기나 행동에 공감도 안되고. 나름 논리적이고싶어서 흉내는 내보는데 아닌거 다 티나서 사람들한테 들켜가지구 이렇게 두루두루 돌려까이구..피곤하겠넹...ㅎ^-^ㅎ
아고 짠해라.........
댓글달기
0
0
내드립19.07.04 13:47
그냥 님 수준에 맞게 말한거에요
댓글달기
0
0
안경사19.07.04 12:58
내가 난독증이 온건지.. ㅋㅋ
당최 알아처먹기 힘드네요 문장마다 단어마다 개연성이 없어보이는건 기분탓인가 ㅋ
무슨말씀인지 몇번을 읽었네요
논점을 흐트린다 그래서 개 고양이 데려온다?
ㅋㅋㅋ 웃고갑니다
댓글달기
0
0
내드립19.07.04 13:00
애초에 저말이 이해갈 사람이면 님처럼 생각도 안하죠
댓글달기
0
0
일자리구해요19.07.04 13:08
놀아주지마세요들ㅋㅋㅋ
이런건 그냥 놀아주길바래서 이러는거니
무시가 답
댓글달기
0
0
안경사19.07.04 13:14
하긴 ㅋㅋ 대화가 통할상대였으면 저런댓글 남기지도 않았겠죠
댓글달기
0
0
내드립19.07.04 13:51
그래봐야 다들 놀아줄겁니다. 왜냐. 인간은 본인이 맞다고 생각하고 유지해온 자기의 생각이 다른 사람의 더 똑똑한 논리로 인해 무너지면 마치 자기 애인이라도 뺏긴거와 같은 분한 맘이 생기기 때문이죠. 되찾고 싶은거죠. 복수하고 싶은거죠. 그런데 애인은 더 좋은 사람을 찾아간 것 뿐인데 말이죠. ㅎㅎ 이 말도 아마 이해 못할 거 같네요.. 암튼 님도 또 댓글 달겁니다. 애초에 제 말을 이해할 사람이었으면 동물 함부러 안 데리고 올 사람들이니까요.
댓글달기
0
0
내가타는버스만왜안와19.07.04 14:00
더 똑똑한 논리 ㅇㅈㄹ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는데 정신승리 대박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나사하나 빠진분 자기소개 잘들었구요.
알람 자꾸울려서 짜증나니까 내댓글에서 좀꺼져....

여러분 제발 ㅂㅁㄱ 해주십셔.... 병먹금....제발...
==============ㅂㅁㄱ라인==============
댓글달기
1
0
내드립19.07.04 19:02
누가봐도 님 흥분했어요. 진정하고 본업이나 신경쓰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달기
0
1
살다보면201919.07.05 13:01
이해력이 모자라시네요.
댓글달기
0
0
꾹19.07.05 13:26
이해가 안가면 굳이 이해안해도됩니다
세상 모든 반려인들 또한 님같은 사람이 굳이 이해해주길 바라지않을텐데 왜 지랄염병이신가..
댓글달기
0
0
내드립19.07.06 17:46
욕하는 사람이 동물 키울 자격은 없어보여요. 내가 말했죠? 댓글 안달곤 못견딘다고. 이밑으로도 또 댓글은 달립니다.
댓글달기
0
0
유키19.07.07 22:09
운영자의 의해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참숯20.01.14 10:07
딱하네 사람도 좀만나고 해라
댓글달기
0
0
글씀19.07.03 18:13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원본보기느그 부모님이나걱정하세요 짐승걱정하지말고 한심
2
50
껌던씹19.07.03 18:18
니 인생이나 신경 쓰세요 남이사 뭘 걱정하던 신경끄고
댓글달기
1
0
야이샠키야19.07.03 18:22
느그 부모나 신경쓰세여 남이사 신경끄고 ㅡㅡ 한심
댓글달기
4
0
젊은꼰대vs늙은꼰대19.07.03 18:25
집에 반드시 있어야할 2가지가 없는걸 티내고 다니네
댓글달기
8
0
인생은타이밍19.07.03 19:02
옛다 관심 (한심)
댓글달기
0
0
워어어얼화아아수우우모옥금퇼19.07.03 19:33
이런사람이 감정이 결여된 사이코패스가 아닐까 싶다..
댓글달기
2
0
잉잉잉잉잉19.07.04 05:37
이런 애들 사이코패스라고 하면 더 좋아해요. 영화보고 그런거만 동경하는 애들이라
댓글달기
3
0
동글당근219.07.03 19:33
근데 이런 사람 실제로는 인생이 ㅈ망진창이라 남한테 개진상 부리는 거임.... 딱하다ㅉ
댓글달기
0
0
라빈스19.07.04 01:40
느그 부모님이 안타깝네요 자식이 이런글 쓰고다니는지 아세요?
댓글달기
0
0
명나라따옥이19.07.04 02:13
닌 검은머리 짐승인듯
댓글달기
5
0
miio19.07.04 03:32
와 명답.
댓글달기
0
0
올라프19.07.04 02:52
옛다 관심~
댓글달기
0
0
Beatriz19.07.04 05:51
에효 정신병원에서도 스마트폰을 쓴다고
이딴 댓글 쓰네
댓글달기
0
0
엄복동19.07.04 09:40
가정교육 독학함? 그 독학마저도 잘 못한듯
댓글달기
0
0
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19.07.04 13:00
그래놓고 지는 지부모님 신경안씀ㅅㄱ
댓글달기
0
0
주말시체평일좀비[수정] 07-04 23:13 19.07.04 23:13
싫어요가 49개라ㅋㅋㅋㅋㅋ

댓글:느그 부모님이나걱정하세요 짐승걱정하지말고 한심

님두 느그 부모님이나 걱정하세요 남 걱정하지 말고 한심
댓글달기
5
0
망고랑곰총각19.07.03 18:24
이 영상 보면서 울 망고도 이렇게 될까봐 괜시리 눈물남
댓글달기
2
0
똥쌀때말시키면꿀잼19.07.04 05:10
17살된 우리 강아지도 치매에요. 태어나서 집에 오자마자 대소변교육 안 시켰는데 화장실 아니면 안절부절하던 아이가 아무데나 오줌싸고 똥싸서 엉덩이로 문데놓고. 눈도 안 보여서 방에서 나오면 방으로 가는 길도 못 찾아요. 너무 무섭고 힘든지 밤새 서럽게 울고요. 근데 어느날 하소연 하듯 이러지마. 너무 힘들어. 그랬더니 어느날부터 똥을 싸고 최대한 멀찍이 떨어져서 짖어서 알려준대요. 그 깔끔떨던 애가 얼마나 속상하고 힘들까 싶고 그 와중에 말 들어주는가 같아 고맙고 예쁘고 그렇네요. 애기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편하게 가면 보내줄 수 있게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데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요. 결혼하고 멀리 살아서 헤어질 때마다 이번이 마지막이면 어쩌지 싶고 17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힘들때 위로해주고 같이 잘 때 배로 파고들던 감촉과 애교부리던 모습만 계속 떠오르네요.
댓글달기
3
0
타요19.07.04 12:2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댓글 불러오기 (3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