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잘 깎는 금손.jpg

화장빨로빨로미2019.07.24 10:21
어제 올라온 과거-현재 강아지 비교글 보고 보니까 뭔가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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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노의무혈사신2019.07.24 10:12
보소 거 사장님예! 파는 곳도 좀 같이 올려주이소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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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누들5개2019.07.24 11:36
깍는것도 깍는건데 색칠이 미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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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노의무혈사신[수정] 07-24 10:13 19.07.24 10:12
보소 거 사장님예! 파는 곳도 좀 같이 올려주이소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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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블스트록19.07.24 11:14
알려드리면 살수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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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노의무혈사신19.07.24 11:18
네 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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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뭐 다 냥 ? !19.07.24 13:13
다... 다이크???
얼마 전에도 피 철철흘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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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쩌리19.07.24 13:06
못살이유가 있나요?
금으로 만든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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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노의무혈사신19.07.24 13:28
ㅋㅋㅋ그러니까 말입니다ㅋㅋㅋ순간 그지 취급 받은거같았는데 저만 느낀게 아니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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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달팽이[수정] 07-24 13:31 19.07.24 13:30
닉넴이 너무 잡퀑이셔서 못 사실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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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노의무혈사신19.07.24 13:31
잡퀑이란 댓글 못 달게 양손가락 치환해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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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했다19.07.24 10:13
126089 과거의 개와 현재의 개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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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빨로빨로미19.07.24 10:21
어제 올라온 과거-현재 강아지 비교글 보고 보니까 뭔가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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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이고이미있는닉네임19.07.24 19:15
저도 이생각 함 ㅠㅠ
울 냥이는 건강한 스트릿냥이라서 넘모 다행이고 좋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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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귀차나19.07.24 10:30
나무나무열매 능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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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곰탱19.07.24 10:34
우와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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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토니19.07.24 10:37
색칠의 달인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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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홀로집에19.07.24 10:40
제 개인적인 의견으론 색칠보단 나무를 태워서 어두운색을 표현한 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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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랑곰총각19.07.24 10:40
개같이 깎아놨는데 고양이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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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19.07.24 10:42
얼마전 강아지 개량으로 고통받는 짤 보니 뭔가 아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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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그오빠19.07.24 10:52
이제 영혼만 불어넣으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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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그읍유우머어19.07.24 10:59
멍멍 냥냥 소리내어 짓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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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큐라도할걸그랬어19.07.24 10:59
댕댕이 : 오늘 나무흉내낸 썰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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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스튜어디어디스어디다스19.07.24 11:09
컷!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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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말고퇴근19.07.24 11:27
개 잘 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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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누들5개19.07.24 11:36
깍는것도 깍는건데 색칠이 미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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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ANA19.07.24 11:52
사진보내 만들어주는거면 나도 하나 갖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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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벌려치킨들어간다19.07.24 12:07
채색을 잘 하는 금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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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모태솔로19.07.24 12:17
제 얼굴도 좀 ...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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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매맛있다19.07.24 12:53
와..갖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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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의동반자19.07.24 15:10
개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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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만코19.07.24 16:22
채색 장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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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아아아오옹드립19.07.26 19:57
중간에 백종원님이 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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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노v19.07.31 09:05
진짜 개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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