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면서 찍었으면 1류 아닌데...

사탄: 체크^^

포마드 고속도로 8차로컷

고속도로까지는 아니고....국도 정도?

그만놀려라ㅋㅋㅋㅋㅋㅋ풉킥

명랑하네 ㅋㅋㅋ

고소해도 무방 ㅋㅋㅋㅋ

가끔 미용사중에 똥고집 쌔서 실수 했음에도 아니라고 부정하시는 분들 보면 참ㅋㅋ,,,그래서 장사되겠나 싶고

아마 손해배상 해줘야 되서 그런거 아닐까 싶네요. 인정하고 사과해도 그 손님은 다신 안올거 아니깐...

저정도면 고소해야지 ㅋㅋㅋ

저도 예전에 사정있어서 원래 가던곳 말고 동네 미용실 같은곳 가서 머리했는데 제가 항상 원하는게 있어서 옆머리는 좀 길게 해주세요 했는데 네~ 알겠어요 하면서 자기가 하고싶은데 상고느낌으로 밀어버리더라구여 ...

이런 분들이 다니니 장사가 됨

친구랑 친구아들이 미용실에 갔는데 미용사가 친구아들녀석 머리 이발하면서 미용사가 귀를 조금 잘라버렸네요?!!9살이었는데 미용사가 아이가 고개를 흔들어서 잘랐다고? 초등아이가 유아처럼 머리를 대차게 흔들었을리는 없고 또 그 집 아이는 숫기가 없다고 할정도로 얌전한 아이었는데!! 피가 뚝뚝 떨어지고 살점도 약간 파였는데 미용사가 사과를 안하더랍니다. 그래서 정말 순둥한 친구가 (이 친구는 클레임도 한번도 못걸어본 정말 순둥이)너무 화나서 이발비 8천원을 바닥에 던졌다네요?! 그러고 바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더랍니다. 그래서 제가 "너 왜 돈 주냐?!!치료비를 받아야지!!하니까 그제서야 아!! 이러네요. 그 담날 미용실에 사과받으러 갔더니 원장이 뭐 어쩌라고요 울 마용실 오지마세요하고 되려 큰소리쳐서 찍소리도 못하고 왔다는.. ㅠ 아이가 3학년때 독일로 갔는데 지금쯤 잘 살고 있으려나..윗댓글 읽다보니 갑자기 생각났네요.

저도 만날 가는 미용실에서 귀 잘린적 많아요ㅠ
미용실 가는게 그렇게 싫었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귀 잘리는거...ㄷㄷ상비약 통에서 바세린같은거 꺼내와서 귀에 발라주셨는데 그 찬장같은 곳에서 꺼내오는 장면이 아직도 생생함..
그땐 그냥 머리자를땐 당연히 잘릴 수 있고 안잘리면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릴땐 왜 그런 생각을 했을까ㅠ

도끼자국인데?

네? 무슨자국이요??

도끼로 이마까 모르시나요 ㅎㅎ

비사이로 막가
깐데 또까
내벤또 니까무라
또 더잇는데 머더라?

누가 그러던데ㅋ 총알이 빗겨갔냐고ㅋㅋ

저건 아니다 진짜ㅋㅋ

아. 나 머리 어깨 선으로 잘라달랬는데
미용사가 엄마 잠시 나간틈에 머리 묶어서 자르더라.
그정도 길이 아니었는데 뭐지? 싶었는데.
짜르고나니까 내머리 턱선살짝 밑.
그리고 엄마가 보이니까 중간에 묶어서 자른 머리 쇼핑백에 툭 던져 넣더라?
그뒤에 거기 안갔는데 거기 망함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