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6세대의 위엄.jpg

네명치에주먹내도될까2020.08.25 07:48
개꿀 빨면서 취직하고 이제 윗자리 가서
젊은 친구들 피빨아먹는 버러지들
집 값도 다 쳐올려놓고 노답 틀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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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난지지배2020.08.25 08:04
그래놓고 면접이 뭐? 자소서가 뭐? 경험이 뭐?
지들은 그런 경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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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태양이뜨겁다2020.08.25 07:54
어떻게든 자리 연명하고 앉아서 고액 연봉 받는 것들..
평균 연봉 다 올렸지만 정작 역피라미드 구조로
밑에 직원들은 갈려나가고 있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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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괄량이20.08.25 07:46
라떼는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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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의요정20.08.25 07:46
저때가 왜 386세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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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담백20.08.25 07:51
펜티엄컴퓨터를 386, 586으로 불렀던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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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더맨20.08.25 11:58
추억의 386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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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난나20.08.25 08:19
네이버 지식백과 내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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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에 태어나 1980년대 대학에 다니면서 학생운동과 민주화 투쟁에 앞장섰던 세대를 일컫는 말.

본문

한국 학생운동의 제1세대로 불리는 4·19세대와 6·3세대가 대학에 다니던 1960년대에 태어나, 1980년대에 대학생활을 한 세대를 가리킨다. 이들 세대가 정치적·사회적 전면에 등장하기 시작한 1990년대에 생긴 개념으로, '386'이란 용어는 1990년대 중반에 등장한 386컴퓨터에서 딴 것이다.

그러나 '386' 세 숫자에는 각각의 뜻이 들어 있어, '3'은 1990년대 당시 30대를, '8'은 1980년대에 대학에 다닌 1980년대 학번을, '6'은 1960년대에 태어난 사람을 뜻한다. 즉, 1960년대에 태어나, 1980년대에 대학을 다니고, 1990년대에 30대였던 세대가 바로 386세대이다.

좁게는 1980년대에 대학에 다니면서 학생운동과 민주화 투쟁을 이끈 학생운동 세대로 한정하기도 한다. 이 경우 1987년 6·29선언 이후 대학에 입학한 학번은 제외시키는 경향이 있고, 또 같은 나이라 하더라도 꼭 대학에 다녔어야만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는 점에서 개념상 한계가 있다. 따라서 넓게는 1960년대에 태어난 사람은 대학을 나왔든 나오지 않았든, 학생운동을 했든 하지 않았든 모두 386세대로 보아야 한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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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만나는세상[수정] 08-25 09:10 20.08.25 08:53
30대(1990년대에) / 80년대 학번 / 60년대 생

인텔 80x86 CPU를 386,486,586 등으로 불러서 사람들에게 익숙한터라 그렇게 불리기도 했고, 컴퓨터를 쓰기 시작한 세대. 닷컴버블과도 맞물린 세대 여서 그렇게 쓰였던 걸로 기억됩니다.

자기들은 외국 문물 받아들여서 합리적이고 기존세대에 저항정신으로 민주화를 이루어냈다고 자부하는 세대지만,

실질적으로는 부모에게는 보살핌 받을거 다받고 부양은 철저히 벗어난 세대. 자식에 대한 책임도 외국의 영향을 받아 낮아진 세대. 등록금은 노가다 한달만 하면 벌 정도로 호황이던 때에 공부는 안하고 대모만 했는데도 졸업후 공무원은 우스워서 안하고 대기업은 골라갈 수 있던 세대. 그래놓고 지금 세대한테 노오오오력이 부족하다 폄하하는 세대.

한마디로 대한민국 건국 역사상 제일 쓰레기 같는 세대네요.

번외로 어느 정도 쓰레기였냐면 기성세대를 비판하기위해 유시민이라는 작자가 대학강의에서 "60대가 되면 뇌가 퇴화하니까(거의 한정치산자급 취급) 중요한 자리 맡으면 안되요." 이런 희대의 개솔을 하고 다녔죠.

근데 올해 지가 60세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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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이기나해보자20.08.25 22:07
30대(1990년대에) / 80년대 학번 / 60년대 생

인텔 80x86 CPU를 386,486,586 등으로 불러서 사람들에게 익숙한터라 그렇게 불리기도 했고, 컴퓨터를 쓰기 시작한 세대. 닷컴버블과도 맞물린 세대 여서 그렇게 쓰였던 걸로 기억됩니다.

자기들은 외국 문물 받아들여서 합리적이고 기존세대에 저항정신으로 민주화를 이루어냈다고 자부하는 세대지만,

실질적으로는 부모에게는 보살핌 받을거 다받고 부양은 철저히 벗어난 세대. 자식에 대한 책임도 외국의 영향을 받아 낮아진 세대. 등록금은 노가다 한달만 하면 벌 정도로 호황이던 때에 공부는 안하고 대모만 했는데도 졸업후 공무원은 우스워서 안하고 대기업은 골라갈 수 있던 세대. 그래놓고 지금 세대한테 노오오오력이 부족하다 폄하하는 세대.

한마디로 대한민국 건국 역사상 제일 쓰레기 같는 세대네요.

번외로 어느 정도 쓰레기였냐면 기성세대를 비판하기위해 유시민이라는 작자가 대학강의에서 "60대가 되면 뇌가 퇴화하니까(거의 한정치산자급 취급) 중요한 자리 맡으면 안되요." 이런 희대의 개솔을 하고 다녔죠.

근데 올해 지가 60세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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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멍멍20.08.25 23:17
사회적인 문제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세상을 좀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했던 세대이기도 하죠. 나 역시 386세대와는 20년 이상 차이 나지만, 자기와 다른 세대에 대해 함부로 평가하는 게 씁쓸하네요. 댓글 쓴 이도 부모님이나 가족 중에 그 세대로 살아오신 분이 있지 않나요? 피해의식이 강한 건 알겠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건 세대간 혐오가 아니라 이해와 공감, 변화를 위한 노력입니다. 가족이나 다양한 세대의 지인들과 대화를 좀 많이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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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뒤테20.08.26 02:16
이게 맞죠. 공감합니다. 군부독재시대에 민주화 이끌어 내기 위해 데모하고 시위했던거고 그 덕분에 현재 자유롭게 발언할 수 있는 세상 살면서 왜 지탄해대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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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이기나해보자20.08.26 07:04
86세대인가보네요? 86쓰레기들이 욕을 먹는건 단지 데모 때문이 아니라 그 데모를 행하는 이념때문인데요?

당시 군부독재에 대한 저항은 모든 세대를 아울러서 있었구요. 전두환이 물러난게 86세대 덕도 아닌데 인과관계가 맞지 않는 일을 갖다 붙이시는거 보니 제대로 알지 못하시나 보네요.(86세대 저항으로 전두환이 내려와서 군부독재가 끝났다면 왜 그 담은 전두환 절친 군인 노태우가 됐나요?)

86세대는 그 이전 세대보다 안보관도 엉망이고 자유주의 이념을 부정하며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따르는 NL계열이나 PD계열 등이 운동권의 중심을 이루었죠. 단지 군부독재 타파가 목적이 아닌 자유대한민국 체제를 전복하기 위한 행동들이 주를 이루었기 때문에 더더욱이 욕을 먹는 겁니다.

조금만 찾아보면 림종석, 림수경 등이 월북해서 한 짓들과 이인영, 조국 등 당시 학생들이었던 사람들이 쓴 글이나 행동들이 나오는데 잘 모르시나봐요.

다른걸 다 차치하고 86세대한테 우리나라가 왜 625를 겪었는지, 그 이념적 대립점에서 우리나라가 북한과 함께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물어보면 왜 그 세대가 쓰레기 세대라는지 답이 뻔히 나와요.

자유롭고 정의로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다시한번 두개로 쪼개놓은 암적인 존재들 맞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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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으앙고20.08.27 08:46
아 좋은 말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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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매뤄20.08.25 07:47
예나지금이나 취업하기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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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중20.08.25 07:47
편의점 알바도 3:1은 넘겠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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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헤헤호호20.08.25 07:47
17대1로 붙어본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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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라면먹고갈래20.08.25 07:47
자금 우리네 청년들 많이 힘듭니다
그래도 희망 잃지 말아욥!
저는 야간일 마치고 이제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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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명치에주먹내도될까[수정] 08-25 07:54 20.08.25 07:48
개꿀 빨면서 취직하고 이제 윗자리 가서
젊은 친구들 피빨아먹는 버러지들
집 값도 다 쳐올려놓고 노답 틀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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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폭한검은바위햄스터20.08.25 07:56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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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난지지배20.08.25 08:04
그래놓고 면접이 뭐? 자소서가 뭐? 경험이 뭐?
지들은 그런 경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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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불명의괴생명체20.08.25 08:23
노답 틀딱이니까 윗선 갈수 있었던 것임.. 강한 멘탈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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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폐민20.08.25 09:41
당신에게 합격목걸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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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는드릴계20.08.25 08:27
잉?? 말세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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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없으니까시스타복귀해20.08.25 08:32
집값은갭투가 올렷지.. 30대 갭투가 엄청많음. 친구 두놈만 14채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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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만나는세상20.08.25 08:55
그 갭투 신발점이 저 86쓰레기 세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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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귀에경계속읽을거야20.08.25 10:00
갭투자 이전에도 집값은 엄청 올랐습니다.
상위 20명이 5천채의 집을 가진건
갭투자만으로 가능한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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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큐20.08.25 12:32
갭투자가 가능하니 그렇게 샀죠 무슨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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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귀에경계속읽을거야20.08.30 00:36
맨큐님...1980년대 집값과 갭투자가 본격적으로 활발해지던 박근혜 대통령 시절 집 가격 한번 비교해보세요. 그리고 내 집마련 기간 좀 비교해보세요. 당신이 아는 경제역사는 DTI LTV완화했던 그 때 부터 입니까?

집 값은 그 전부터 엄청 올랐어요. 오죽하면 노태우 대통령때 부동산 잡으려고 초과이익환수제까지 검토했을까요? 결국엔 위헌으로 나와서 못했지만...

갭투자부터라고 생각하시는건, 아주 잘 '못' 알고 계신겁니다. 그전부터 집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앗고 대통령들이 공약으로 계속 집값 잡겠다고 했었습니다. 그게 노태우부터 시작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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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심은작아[수정] 08-30 00:49 20.08.30 00:49
종합부동산세가 도입된게 2005년 입니다ㅎ 왜 도입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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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명치에주먹내도될까20.08.25 23:52
님은 몇 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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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출처는부랄20.08.25 08:38
ㄹㅇ 지들은 자소서 써본적도없으면서 시1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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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시인20.08.25 13:27
너희 부모님 세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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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오오오급을안해20.08.25 16:01
남의 엄한 부모 끌어들이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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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일하천기20.08.25 13:44
집값은 현정부의 무능한정책이 많이 올렸죠,2017년 여름 집권초기와 지금 현재비교해 보세요 서울은 거진 두배가까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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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20.08.25 13:56
그들이 집값 올린건 아닌데요... 부동산 공부좀 하고 오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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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abi20.08.25 14:04
저때는 안될거 같으면 중소기업으로도 많이 갔습니다.
물론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처우수준이 지금보다는 좁긴했었죠.
그래도 취업준비 일년 이상하면 문제있는걸로 보던 분위기라 일단 어디든 취업하는 분위기였고 저 직후에 IMF가 터져서 대량실직사태가 일어났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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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먹고살뺄꺼에요20.08.25 15:20
맞는 말이긴 한데 저희 부모님 세대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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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오브더잉여20.08.29 17:40
부동산올린건 지금30대도하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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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0.08.25 07:50
저땐 우리 취업 어떻게 하냐며 난리였는데. 그래도 저때만 해도 난 군대 안갈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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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태양이뜨겁다20.08.25 07:54
어떻게든 자리 연명하고 앉아서 고액 연봉 받는 것들..
평균 연봉 다 올렸지만 정작 역피라미드 구조로
밑에 직원들은 갈려나가고 있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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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만만드는기계20.08.25 10:10
제 상황이 그렇습니다 퇴사하려고 맘 먹고 있습니다..ㅠ..진짜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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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태양이뜨겁다20.08.25 10:45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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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만만드는기계20.08.25 11:36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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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레기레기20.08.25 14:38
울회사도 연봉1억 57세 차장 연간 기안 3건하는데 ㅋㅋㅋ 맨날 람보르기니 자세로 뭔지모를 동영상봄. 후배인 팀장은 그저 바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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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명치에주먹내도될까20.08.25 23:55
이참에 4건 내서 그자리 뺏아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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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해피20.08.25 08:19
근데 애들아.... 저때 들어와서...

살아남은 친구들이 손에 꼽혀...

다 자영업하거나 안좋은 곳으로 재취업 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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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수정] 08-25 08:35 20.08.25 08:28
그때의 586들과 지금 취준생들의 스펙쌓기위한 노력수준이 다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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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출처는부랄20.08.25 08:39
지1랄하네
꺼1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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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만나는세상[수정] 08-25 09:03 20.08.25 09:02
그정도면 됐지 더 뭉개고 앉아서 신입 두명받을 월급받으면서 애들 더 부려먹으려고 했음?

재취업? "재"취업? 요즘애들은 "취"업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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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폐민20.08.25 09:44
저때 들어왔음 지금은 정년에 걸리거나 몇년안에 정년이라 손에 꼽히는거죠. 경쟁이 치열에서 못살아남은게 아니라.
정년이 몇년남았거나 진짜 능력있어서 남았으니 손에 꼽히는거지 경쟁이랑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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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쾅쾅콰와앙헤헙20.08.25 12:03
지금은 아예 들어가지도 못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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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을지키기위해양말에샌들20.08.25 08:33
586들 개꿀빤 최고의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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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마20.08.25 08:47
대단하군... 그 세대들은 아니고 중간에 끼였지만 나이를 불문하고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쉽게 무시하면 안됨. 어디를 가든 윗사람은 다 있고 당신들 보다 경험이 많은 사람들이 수두룩 할텐데 그사람들의 경험 다 무시하면서 꼰대라 치부하면서 노력이라곤 1도 안하고 시간만허비하다 궁시렁 대면서 퇴근하는 인간들은 그냥 다른일 찾아 다니면서 인생 허송세월 하시길 한 5년후엔 뼈저리게 느끼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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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만나는세상20.08.25 09:09
86을 본받으라말고 산업화 세대를 본받으세요. 625 전후에 제일 고생하면서 사회 일으킨 주역들인데 현실은 틀딱 태극기부대라고 폄하하지 않음?

86 쓰레기에게 배울거가 뭐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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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gol20.08.25 09:31
20년뒤에는 지금보고 저러는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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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mi20.08.25 13:53
세대갈등 조장하는글에 이렇게 반응이 뜨거울줄이야...
직접비교가 불가할정도로 많은 차이가 있을거같습니다만
그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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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팬더[수정] 08-25 14:13 20.08.25 14:10
너희 부모님들 세대인데... 너희부모는 너희에게 아무것도 주지못하고 열등감만 줬구나... 안됐네.. ㅠ

근데 내가 너희라면 누군가를 탓할시간에 끊임없이 노력할거야.. 탓한다고 달라지는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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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즈20.08.25 14:24
이미 모두 아는 것을 나만알고 모르겠지 하고 훈계하는 건 인지기능이 퇴행하고 있다는 증거죠.
무더위에 땀 흘리며 걷는 와중에 덥다고 푸념 한마디 하는 사람 옆에 에어컨 빵빵한 차 몰고 가서 차창 내리고 “너에게는 그늘에 있을 돈이 없구나 안됐다.” 비아냥 거리면서 “나라면 지금이라도 그늘에 들어가기 위해서 뛰어갈거야” 라고 말하고 쌩 떠나는 사람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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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간볼빨귀20.08.25 16:24
본인들이 지금 과거의 그들보다 더 노력하고 더 힘들게 산다고 확신할 수 있나요? 그분들이 일구어 내고 노력해서 만든 회사가 존재하기에 지속적으로 다른 사람이 취업할 기회가 생긴다는 생각은 안하시는 듯..힘들고 지치기에 푸념을 한다는게 다른사람의 노력과 과오를 비아냥대는 모습은 공감하기 힘드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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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즈20.08.2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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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즈20.08.25 21:13
저는 딱히 옛사람 요즘사람 누가 더 힘들었네 노력했네 비교하는거 무의미한거 같다고 생각해요. 가장 좋은건 세대간에 상호존중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걸 하기에는 좀 부족한 사람들끼리 싸우는거겠죠. 제사 지내느라 명절에 가족간에 의상하고 싸우는 사람들이 못사는 사람들이 많고 잘뭉치고 돈 많고 똑똑한 사람들은 가족들 단체로 명절에 여행다니고 푹 쉬면서 우애 다지는 경우가 많듯, 돈 많고 진짜 노력해서 잘 사는 사람들은 윗세대 아랫세대 모두 불만없이 현실에 만족하며 감사하며 잘 살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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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이기나해보자20.08.25 22:30
누구를 탓하는게 아니죠. 다시는 86세대 같은 쓰레기 세대가 나오지 못하도록. 그리고 그 세대가 지금 행하는 모든 것들이 정당하지 않음을 되새기자는 거죠.

존경하고 본받아야 할건 산업화 세대가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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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전역이다20.08.25 18:22
저분 목사님인데 왜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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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짝뽕짝20.08.25 21:07
기성세대한테 악감정 갖는것도 이상하고 옛날 생각하며 젊은 세대한테 훈계하는것도 이상해! 그냥 주어진 삶을 열심히 자기 마음것 살면되는거지 머 남에 인생에 열등감갖지 맙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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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밥20.08.27 12:41
내 작품이 마음에 들어서 면접보라고 나온거 아니냐
왜 좌우에 앉은놈들이랑 학력 비교하냐
전문 기술직이라면서 대체 왜 학력타령하냐
애초에 그럴거면 면접은 왜불렀냐 서류컷이나 시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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