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오싹 조선시대 버서커

안녕합니다2022.08.09 18:05
무.. 무서운데 내 백성에겐 따뜻했다니 쪼아…
바로가기
33
0
이지금은동이2022.08.09 18:06
우리편이면 영웅이고, 남의 편이면 악마일듯
바로가기
13
0
유비2022.08.09 18:09
저렇게 소문나서 왜군귀에 들어가면 사기가 저하되고 전투를 피하려들테니..
바로가기
7
0

소고기는맛있어22.08.09 18:03
무서웡..
댓글달기
0
0
안녕합니다22.08.09 18:05
무.. 무서운데 내 백성에겐 따뜻했다니 쪼아…
댓글달기
33
0
가라뮈22.08.09 21:19
이런 수장을 원하는..
댓글달기
0
0
이지금은동이22.08.09 18:06
우리편이면 영웅이고, 남의 편이면 악마일듯
댓글달기
13
0
유비22.08.09 18:09
저렇게 소문나서 왜군귀에 들어가면 사기가 저하되고 전투를 피하려들테니..
댓글달기
7
0
레제비츠22.08.09 18:42
그 유명한 드라큘라의 모티브가 된 블라드 체페슈가 그런 케이스죠. 적을 겁먹게 하기위해 꼬챙이에 꽂아놨다고 하던데.. 자국에는 존경받는 인물이었고 적국에는 불구대천의 원수였다고 합니다.
댓글달기
2
0
콘소메붕어빵22.08.09 21:37
그 유명한 월남전 백골부대 베트콩 머리들고 행군...
댓글달기
0
0
신중위22.08.09 18:34
소세지 야채볶음 추가요?
댓글달기
0
0
백종원22.08.09 19:08
소시지 야채볶음 차가워요
댓글달기
4
0
목표를포착했다22.08.09 20:42
데워드려요?
댓글달기
0
0
감성대마왕22.08.09 21:29
소름돋네
야채볶음이
차면 데워 맛없어
댓글달기
0
0
메롱ㅅㅌ22.08.09 18:35
캬 로맨스 드라마 각이네
댓글달기
1
0
아재아닙니다22.08.09 18:42
완전 상남자구먼?!
댓글달기
0
0
광어가커졌다222.08.09 19:10
189200 조선시대에 있었던 흡혈귀장군
댓글달기
1
0
똥맛국진이빵[수정] 08-09 19:53 22.08.09 19:51
버서커...가 뭔지 모르는데
왠지 많이 들어본 베르세르크 생각이 나고..
둘이 상관이 있는 단어인가요?

검색해봤는데 Berserk(er)가 맞긴 하네요.

하는 김에 사전도 찾아봤는데 berserk가 맹렬한, 광포한 / 폭한, 용맹한 전사 군요.
댓글달기
1
1
bagger28822.08.09 20:01
보통
광전사 ( 피흘릴수록 강하거나 미친 전사) 를
요즘 버서커라고 많이씁니다
댓글달기
1
0
냥냥냥냥냐라냥22.08.09 19:57
이누야사의 야사가 저기 야차랑 같은 한자 씀 ㅋㅋㅋ
댓글달기
0
0
손하기[수정] 08-09 21:22 22.08.09 21:21
궁극의 전략적 컨셉충같은데..?
댓글달기
0
0
불로소득a무병장수22.08.09 23:03
역시 몸에 좋단 속설이면
웅담이든 인담이든 가리지않아
댓글달기
0
0
헐랭방구22.08.11 09:16
무섭고조아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