놀러왔으ᄂ….mp4

오딩어땅콩2022.09.13 07:32
엄마 오늘 친구 자고 가도 돼?
일단 대려왔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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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치않아2022.09.13 07:26
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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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ral98722.09.13 07:23
밥좀 주세요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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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치않아[수정] 09-13 07:26 22.09.13 07:26
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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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딩어땅콩22.09.13 07:32
엄마 오늘 친구 자고 가도 돼?
일단 대려왔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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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해도아니나다를까22.09.13 20:19
그럼 딱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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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보고있나22.09.13 07:35
나랑께 문좀열어보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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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22.09.13 07:42
문 열리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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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2.09.13 08:14
예전에 어릴땐 저렇게 친구집 앞으로 몰려가 ㅁㅁ아 노올자~ 그러면 친구가 튀어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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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이잉에에에엥22.09.13 08:33
뒷부분만 보고 뒤쪽 고양이 등에 올라타있는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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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트링22.09.13 08:36
짱구야!! 한다이 준비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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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1051122.09.13 14:53
부스럼 먹고 싶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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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맛국진이빵22.09.13 16:51
맛있는 거 주면 동네방네 소문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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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부킹하다122.09.14 12:04
꿔준 참치캔 받으러 온것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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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근하늘22.09.14 21:31
예전 애기길고양이 줍해서 잠은 방에서재우고

풀어놓고 키웠음.

한달정도 되니 며칠에한번씩 친구가 한마리 한마리 늘어서 친구들밥까지 다챙겨줬음...

냥이친구들은 담벼락 같은곳에 줄지어있고

울냥이가 밥달라고 야옹야옹하고.

웃긴건 밥주면 친구들만먹고 울냥이는 지켜보기만함.

다놀고 들어오면 그때 밥먹고 잠.

그런데 1년정도 지나니 어느순간부터 며칠에 한번씩 들어오다가 더이상 안오더군요.

그래서 냥이는 밖에서 키우면 안된다라는 말이 있는가보다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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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부엉부엉22.09.15 09:18
야 비켜봐 그걸 못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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