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할매할배인 척 하고 싶으면 "최소" 이것들 알아야 함

똥쌀때가제일행복해요2022.09.28 08:29
저정도로 할배할매라니 아직 정정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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쎽스피어2022.09.28 08:29
학생~~~~ 글 내려 ^^ (86 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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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가커졌다22022.09.28 09:03
어린 마음에 색종이랑 풀이랑 가위 준비해놓고 설레는 맘으로 실시간 보고 있으면 꼭 만드는법 알려주고 미리 만들어뒀다면서 다른거 꺼내서 진도 나감... 따라하려다 속도가 안맞아서 항상 중간에 빡쳤던게 20여년이 지났는데도 생생함ㅋㅋㅋ 깊은 빡침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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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쌀때가제일행복해요22.09.28 08:29
저정도로 할배할매라니 아직 정정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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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은안들고늙기만하네22.09.28 08:33
정정한 할배할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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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터진배차쟁이22.10.04 12:00
정정한지는애매모호한할배(83,공장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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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칼[수정] 09-28 14:16 22.09.28 14:16
나도 무릎, 혈압, 시력 빼면 정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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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2.09.28 15:48
정정이라는 표현을 하는것부터가 이미 연로.. 크흡..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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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껄22.09.28 16:29
와!!! 여기 노친네 폭행한다!!! 경찰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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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부가되고싶다22.09.28 16:21
할매할배하게 싫은데?? 난 아직 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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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반근육반소녀22.10.05 21:21
내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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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생각하면침고이지리얼22.09.28 08:29
이젠 반박불가 빼빡 할매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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쎽스피어22.09.28 08:29
학생~~~~ 글 내려 ^^ (86 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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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의어둠22.09.28 13:08
아이둘인 87은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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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꾸뇽22.09.28 13:21
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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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파파22.09.28 16:07
아이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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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샤부부22.09.28 19:02
닉하고 댓글이... 일치하지않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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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22.09.28 19:55
지나가는 85(남,유부)초밥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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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요네타22.09.28 08:29
나는 할배가 확실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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뿀뿀22.09.28 08:32
산수 익힘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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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손22.09.28 11:36
산수가 따로 있고 수학 익힘이 따로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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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알아이22.09.28 20:17
산수와 산수익힘책입니다
교육과정 바뀌면서 수학과 수학익힘책으로 바뀌었구요
산수와 수학익힘책 이라는 조합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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뿀뿀22.09.28 21:41
아무래도 내가 다니던 시절엔 산수익힘책이 없었던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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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지인짜나쁘다22.09.28 08:32
아직 할매아니라고...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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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정말많이놀랬다22.09.2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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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새X그때그X끼22.09.28 08:35
1학년때 교과서 4권
바른생활, 슬기로운생활, 즐거운생활.. 하난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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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그대는22.09.28 13:12
우리들은 1학년 ... 이책 들고 다녔던걸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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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지인짜나쁘다22.09.2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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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슴22.09.28 08:41
아 짜증나... 할배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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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림22.09.28 08:41
85...아직 할매아냐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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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빵술사22.09.28 08:42
바닥에 왁스ㅋㅋㄱㅋㅋ 완전 할배들 땐갑네
라때는 양초로 문지르고 가자 집에서 만들어온 예쁜 걸래로 닦았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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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장몸부림22.09.28 08:51
저희는 기름으로 닦았네요. 휘발유인지 경유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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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빵술사22.09.28 08:57
오 신기하네요
그리고 저희땐 3교시쯤 되면 선생님이 교실에서 밥을 지으셨어요
본인드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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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장몸부림22.09.28 08:59
와 진짜 신기하네요
저희는 낡은 책상 걸상이 나무였는데
그걸로 땔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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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ANA22.09.2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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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iswhy22.09.28 11:29
88년 학교 1년 일찍 들어갔는데 학교가 너무 오래되서 왁스칠했습니다ㅜㅜ

주걱으로 왁스 떠낼 때 휘발유 냄새같은거 진짜 많이 나고.. 매일 아침 주번들이 갈탄 날라서 난로 피우고.. 그래도 아직 할매 아니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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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야아술좀다오22.09.28 17:33
둘리왁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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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알랏토텝22.09.28 15:05
폐스타킹 발 밑에 대고 문지르면서 다니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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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외지인아시미22.09.28 08:48
심심한날 친구가 필요한날
나는나는 친구를 만들죠
신기한 친구 귀여운친구
내가만든친구 그친구는~
요 술 쟁 이 ~ 만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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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가커졌다222.09.28 09:03
어린 마음에 색종이랑 풀이랑 가위 준비해놓고 설레는 맘으로 실시간 보고 있으면 꼭 만드는법 알려주고 미리 만들어뒀다면서 다른거 꺼내서 진도 나감... 따라하려다 속도가 안맞아서 항상 중간에 빡쳤던게 20여년이 지났는데도 생생함ㅋㅋㅋ 깊은 빡침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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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2.09.28 08:50
둘리는 보물섬에서 보는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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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니가니가뭔데22.09.28 08:56
ㅋㅋㅋㅋㅋ 80 년대 여자 개드리퍼분들만 화났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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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o씨22.09.28 08:59
라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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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22.09.28 09:04
sbs에서 지코바 나오는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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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bebe22.09.28 23:40
달려라 코바ㅋ(지코바는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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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22.09.29 00:08
알고서 적은거죠.
전화기로 게임하는거 어렸을 때 봤으니까요.
모르는 사람들 장난치려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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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성자성령의이름으로나무아미타불22.09.28 09:07
sbs.. 하니까 생각난건데,
초딩때 경기도에서 살다가 집이 어려워져서 강원도 할머니집으로 이사가게 되었음
근데 거기서 sbs가 안나오는거임!
깡촌이여서 따로 케이블이라고 하는 유선방송은 신청 안되고 달려면 스카이라이프 같은 위성방송으로만 가능했었는데 그땐 몰랐지..
아무튼 정말 핫했던 푸키먼을 보다가 강제적으로 못보게 된 사람이 되어버려서 너무 속상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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슉슈슈슛슉슉22.09.28 09:25
저는 서울 사는데 티비가 썩은거라 sbs개국방송 보는데 지직 거려서 거의 못 알아본 기억이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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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부장님[수정] 09-28 18:21 22.09.28 16:53
sbs 6번, kbs2 7 번, kbs1 9번, mbc 11번, ebs 13번, afkn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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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나나그게그거22.09.28 17:39
sbs는 6번이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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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부장님22.09.28 18:22
앗 6번이었네요. 수정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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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볼시간에뭐라도해야겠다생각만한다22.09.28 09:08
감광지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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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who22.09.28 09:22
오후5시 애국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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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으으으으으으으22.09.28 09:28
내가 할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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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22.09.28 09:33
와씨 요샌 애낳으면 바로 할배할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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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이는소일까개일까22.09.2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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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사고싶다[수정] 09-28 09:51 22.09.28 09:48
70년대생 80년대생 구별법을 섞어 놨네

자연농원은 원래 자연농원임~ 서울랜드가 있는데

가오떨어지게 랜드를 가져다 붙일 수 없음!

롯데월드! 서울랜드! 자연농원!

우리 이번 주말에 월드갈까? 랜드갈까? 농원갈까?

마루치아라치는 미소냉전 이데올로기가 극에

달하던 70년대 작품임 교육상 국딩이들 단체관람 보냄

파란해골십자단이 악당임

비슷한 컨셉의 똘이장군에 비해 약간 비유적이고

히어로 성향이 좀 있음

마루바닥 왁스질이나 난로는 학교별로 도시별로

운영스타일이 달랐음

난 비누모양 왁스 칠해서 거의 온몸의 옷으로 닦음

난로는 우유곽 1년동안 모은거로 불붙이고 왕겨탄 땜

나머지 sbs개국이나 산수익힘책 둘리 그런건 80년대생

추억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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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하이하이22.09.28 10:14
안녕하세요 할매입니다(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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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진진22.09.28 10:39
안녕하세요. 전 더 할매같네요(77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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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2.09.28 15:49
동갑입니다.. 저도 할매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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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토박이22.09.28 10:22
살짝 걸쳣다 90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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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살아22.09.28 10:28
난 초등학굔데... 난로... 왁스..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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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트링22.09.28 11:36
87년생 토끼띠, 여기 여기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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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M22.09.28 12:07
혹시 벰베라베로 아시는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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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만에로그인22.09.28 13:05
어둠에 숨어 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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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의정설22.09.28 13:07
요괴인간 주인공들이죠.. 어릴때 밀림의왕자 타잔이랑 같은 시기에 봤던 기억 나네요.

유성가면 피터
요술천사 꽃분이
일지매
황금박쥐
마린보이

비슷한 시기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국민학교 들어가서는

은하철도999
캔디
숲속의요정
개구리 왕눈이
마징가Z
황금날개123
달려라 소년 캐산
엄마찾아 삼만리
태풍소년
서부소년 차돌이
말괄량이 삐삐
그랜다이저
원탁의 기사
천년여왕
애꾸눈 선장
플로네
요술공주 밍키
이상한나라의 삐삐

뭐 이런거 보다가

중학교 때도

모래요정 바람돌이
미래소년 코난

요런건 챙겨 봤습니다.

추억이 밀려 오는데.. 저 아직 아저씨 초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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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개드리퍼22.09.28 12:40
천방지축은 모험왕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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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ey22.09.28 13:00
뽀미언니가 누굴까요?
나는 왕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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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2.09.28 13:09
흑백테레비 본적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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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페이스22.09.28 16:41
흑백티비하니 이주일이하던 물랭루~즈 광고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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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위아래아래위22.09.28 13:14
초등학생때 청소시키는거 개싫었는데... 요즘은 안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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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니똥딱지냐22.09.28 13:18
저 중학교3 학년 때 서울 방송 개국 한다고 방송사 직원 ? 알바 ? 분들 학교아 에서 홍보물 엄청 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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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노22.09.28 13:47
담배

장미, 88, 거북선, 솔

쩝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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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b22.09.28 14:08
받고 청자 백자 도라지 -.- 아부지가 사오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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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게무슨소리요22.09.29 13:33
시나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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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못믿어22.09.28 13:48
다행이다.. 반만 알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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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b22.09.28 14:07
그러니까 저 현장들에 있었단건 관짝에 가야한다는... ㅠㅠ 꿈돌이 귀여운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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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준호영22.09.28 14:14
... 앞자리 8 출생자면 다 겪어본것을 무슨 할배할매!
영화관에서 호소자도 보고 우뢰매 은발머리 에스퍼가 최애캐쯤 되어도 아직 청장년이에염
힐배 할매 소리 들으려면 간식이 없어서 설탕 훔쳐먹고 그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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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22.09.28 14:23
초딩때 sbs개국축하방송 본거 같은데...중딩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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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203422.09.28 14:38
나를 할배라고 돌려까는글같은데? 87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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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뿡짝22.09.28 14:39
어? 나 할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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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8시25분22.09.28 15:19
84...늙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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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22.09.28 15:46
짜증나 다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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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껄22.09.28 16:30
와. 댓글들 봐라. 노친네들 신났네 신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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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성의법칙22.09.28 16:48
조개탄 같은 거 때봤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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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꼭만들어야겠니22.09.28 16:53
라떼 이즈 사물함? 그런게 있을수가 없죠~!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눠져 있어서 오후반인데 잘못알고 오전에 가면 내 자리에 다른 학생이 앉아있는걸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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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과송금22.09.28 17:39
과학상자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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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다일식요리22.09.28 18:16
84년생 국딩1학년 여사친 양옆으로 같이 다니면서 놀던 제 리즈시절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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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야는왜일찍안올까22.09.28 21:12
마음만은 20대에요 왜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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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어요22.09.28 21:26
그래 뒤질날만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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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끼토리22.09.28 23:20
달려라 코바라고 집전화로 티비방송 보면서 하는 게임있었는데 나는 100프로 주작이라고 확신함.
그런 기술력이 말도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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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la3[수정] 09-29 01:11 22.09.29 01:10
이 시절때 분들이 지금 40대들. 근데 요즘 40대가 할배할매취급당할 나이대인가?ㅋㅌ MZ세대도 속해있고 최신음악 즐겨듣고 인스타도 함.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인터넷에서 SNS로 넘어가던 시기에 딱 걸린 세대라서 모든 과정을 봐오고 섭렵함. 오히려 레트로 어쩌구하면서 옛것을 즐기는 젊은사람들보다 더많은 정보를 꿰뚫고 있음. 패션, 문화생활 뒤지지않음. 점점 세대자체가 콱막힌 8~90년대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생각의 기준이 젊어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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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0oAo0il22.09.29 08:03
방귀대장 뿡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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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ai22.09.30 07:59
다 아는데 아직 안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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