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 모를 차량 설비에 얽힌 썰.jpg

쬬2023.01.19 17:08
옳은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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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2023.01.20 06:54
초등학생 때는 곤충들 잡아서 괴롭히지 않나요?
물론 못 잡는 아이들은 제외.
근데 지지는건 생각도 못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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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올팍죠아2023.01.19 21:42
전 6살쯤세 모르고 저거 뽑아서 제 손가락 지졌는데 너무 아팠어요ㅜ 아직도 선명한 첫 화상의 기억..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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쬬23.01.19 17:08
옳은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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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아리23.01.19 19:02
매미... 낫 메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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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틴23.01.19 19:34
오..시거잭..제 차에 아직 달려있는데요 ㅋ

물론 고장나서 불은 못붙이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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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올팍죠아23.01.19 21:42
전 6살쯤세 모르고 저거 뽑아서 제 손가락 지졌는데 너무 아팠어요ㅜ 아직도 선명한 첫 화상의 기억..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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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하기에최적화된과민성대장증후군환자23.01.19 22:07
아이고 이 화상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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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w23.01.20 02:57
화상은 매미가 당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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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damom[수정] 01-19 22:21 23.01.19 22:20
메미가...더 충격적...

매미 철자도 틀릴 수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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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23.01.20 06:54
초등학생 때는 곤충들 잡아서 괴롭히지 않나요?
물론 못 잡는 아이들은 제외.
근데 지지는건 생각도 못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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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등쳐먹고날아간새[수정] 01-20 13:51 23.01.20 13:51
그렇긴함
클수록 그런거 안하는데 어릴땐 주위도 그렇고
다 그러고 놀긴했음
대표적으로 잠자리 잡아서 2머리 싸움붙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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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3.01.21 02:03
부끄러운 과거지만 저도 어릴 때 지렁이 잡아서 하드먹고 남은 얇은 막대기로 막 썰고 잠자리 날개 떼고...ㅜㅜ

왜 그랬나 싶어요.

지금은 저 멀리 바닥에 지렁이 누워 있는거 보기만 해도 호들짝 놀라서 도망가기 바쁜데..

어릴때가 아무것도 모르지만 더 잔인한거 같아요..

그때 죽인 지렁이 잠자리의 저주를 지금 받고 있는 듯..ㅜㅜ

회개하는 마음으로 고해성사 해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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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ANA23.01.2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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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싹23.01.21 10:50
어디서 타는냄새 안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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