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이 5년 끊었던 담배 다시 피게된 이유.mp4

개드립No.2224772023.09.24 08:41

? 소리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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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토렌트

스투페파이2023.09.24 08:47
하지만 비흡연자는 냄새 별로 안맡고 싶어요..
그냄새에 체한적도 있고..
죄송하지만 흡연할 장소가 부족하고 여건 안되는건 알지만
좀더 신경 써 주세요ㅠㅠ
정말 힘들답니다..

테라스 담배 듣고 별로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햇살에 연기가 촤악- 하는데 우욱..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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쬬2023.09.24 12:43
애기 안고 걸어가는데 앞에 길빵 있으면 진짜 걷어차버리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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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하하하2023.09.24 12:33
임신했을때 진짜 멀리서 나는 담배냄새때문에 길에서 토한적도 있어요ㅠ 입덧시기 외에도 너무 역해서 멀리서 담배피우는 사람있음 숨 크게쉬고 코막고 숨참고 지나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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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다이어트09-24 08:46
유재석씨가
죽기전에 찐~ 하게 담배한대 하고
마지막 한모금으로 머리위에 도너스 만들어서
하늘로 올라간다는거 보고 터졌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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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페파이09-24 08:47
하지만 비흡연자는 냄새 별로 안맡고 싶어요..
그냄새에 체한적도 있고..
죄송하지만 흡연할 장소가 부족하고 여건 안되는건 알지만
좀더 신경 써 주세요ㅠㅠ
정말 힘들답니다..

테라스 담배 듣고 별로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햇살에 연기가 촤악- 하는데 우욱..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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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보따리09-24 09:41
제발 가래침 좀 안뱉으면 좋겠음
개역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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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하하하09-24 12:33
임신했을때 진짜 멀리서 나는 담배냄새때문에 길에서 토한적도 있어요ㅠ 입덧시기 외에도 너무 역해서 멀리서 담배피우는 사람있음 숨 크게쉬고 코막고 숨참고 지나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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쬬09-24 12:43
애기 안고 걸어가는데 앞에 길빵 있으면 진짜 걷어차버리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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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J겸ISFJ[수정] 09-24 16:15 09-24 16:15
필 곳이 없어서
구석진 곳가서 자기들끼리
피는 건 어느정도는 이해하겠는데
그래도 애기지나가면 언능 끄거나
자리 피하지않나요?ㅜㅠ
그정도 매너는 가지고있어야할텐데... ㅜ

전 길빵도 길빵인데
길에서 걸어가면서 담배피는
사람들이 진짜 무개념인 것 같아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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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은안할게09-25 07:58
안 그러더라구요.. 그러는 사람들이 많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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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식초09-24 21:08
윗집에서 버린 꽁초가 열어둔 아랫집 창문으로 들어와 불날뻔 했다는 방송이 최근 나왔어요.
미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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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돌김밥09-24 10:08
첨에 연초필때 담배냄새 나쁜지 몰랐는데..
액상담배로 바꾸고나서 비흡연자도 담배피는지 모르는 수준까지 가니..

담배냄새가 진짜 강하구나 느껴지더군요.. 좀 멀리있어도 냄새가 나고 옷에 남으면 쉽게안없어짐.. 무조건 세탁해야하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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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가또고자이므니다09-24 10:12
금연실패 수십번... 3일만에 실패, 3달만에 실패, 1년만에 실패 등등... 이제는 그 힘든걸 다시 할 엄두가 안나네... 담배는 아예 안배우는게 최고. 마약처럼 아예 그 맛을 모르고 사는 것이 해피 한거에요. 핀다고 기분 좋아지고 그런거 없어요. 쓸데 없이 또 다른 갈증 하나를 더 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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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살아요09-24 12:34
여자분 너무 맛있게 라는 말은 흡연자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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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성기사09-24 14:47
금연은 담배를 끊는게 아니라 평생 참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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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마토랑설탕09-24 16:5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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뿝뿌09-24 18:03
요즘엔 그래도 애기랑 걸으면 멀리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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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정원09-27 10:36
담배를 피던 말던 본인사정이니 신경안쓰는데

남들한테 피해만 안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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