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무섭네 ㅎㄷㄷㄷㄷㄷ
근데 확실히 히틀러책을 찾아볼 생각을 한 이유와 논리흐름 자체가 범상치않은 놈임에는 틀림없는듯

근데 상을 줘??

요즘 복지 관련 진상들보면

딱히 틀리다고 생각들지않음

일할의지 1도없는 인간들은 기생충으로 밖에안보임

자립이 불가능한 노인부분은 어느정도 활동성있는건 나도 인정하지만

그외 그냥 퍼주기식생색용 세금으로 일할의지없이 그금액에 만족해서 사는 놈들은 진짜 기생충으로 밖에 안보임

맞말한건데 뭐가 문제? 그렇게 당하고도 약자는 선하다 이딴 개논리 펼칠생각인건 아니지?

전문 궁금하네 ㅋㅋㅋ

난놈은 난놈이여...

저런 학생은 미술을 시켜야 함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떨어뜨리는거야. 이제 대한민국은 동아시아를 제패하게 될것이야.

후에ㅜ독일로 유학을..

원래 금상이란거 보니까, 동네전 치곤 투명한데, 또 동네전이라 사연팔이 하는 찬성쪽에 손 들어줘 금상 준거지.

주작같은데? 나의투쟁은 논리가 아니라 그럴듯해보이는 말 이어붙인 글 투성인데..

그렇죠
논설대회인데 고작 표현이 맛깔나다고 상을 주는건 말도 안되는 일이죠.

전문에서

수급자=자립할 수 없는=시체

라는 명제에 대한 근거가 없는 이상 논리적글이 아니라 일기입니다.

나도 끝까지 읽고 100퍼 주작이라 생각함 ㅋㅋ

entp문제가 아니고 애가 잔머리가 좋은듯..
두뇌 팽팽 임기응변도 좋고

그게 엔팁♡

뭐야, 평범한 ENTP잖아?

비상한놈이군

역사 전공자입니다 서양사개론 교양수업에 위 서적을 읽어보라고 했는데 교수님의 의도를 잘못 이해했는지 히틀러의 신봉자가 된 자연대학 학생이 탄생했었지요..ㅋㅋ 사실 저자를 가리고 나의투쟁을 읽게 하면 많은 사람이 그의 논리에 빠져든다고 하더라구요.

트위터급 주작 냄새가 솔솔

글을 아무리 잘써도 논지에 안맞는걸 상을 준다고?

그리고 복지는 결국은 소비를 목적으로 둔거잖아 사회의 안전망을 둠으로 경제 안정화 수단으로 활용되는걸 쓸데없는 돈낭비다. 라고 쓴 엉터리를 은상으로 준것도 문제인건 덤이고.

왜 논지에 안맞는다는거죠?? 찬반의 의견에 반대논문을 쓴거같은데요

내가 엔팁인데
아무리봐도 구라같아서 좀 찾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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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 되는 주작.

일단 '나의 투쟁'에는 저런 내용이 없다. 만에 하나 내가 못 보고 넘어갔을 수도 있을테니 다른 얘기를 해보자면, 히틀러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제공되는 복지를 반대한 적이 없음. 애초에 대공황으로 순식간에 길거리에 나앉은 사람들 도와주겠노라고 약속해서 정 권잡은 사람이 빈민복지에 신경 안 쓰고 어떻게 정 권을 유지하겠어.

히틀러가 정 권을 잡은 이후로 오직 빈민복지 목적으로만 쏟아부은 돈이 3억 5800만 마르크인데, 당시 평균 월급이 140마르크였으니 현대 한국의 평균 월급 250만원과 비교하자면 무려 6조 4천억원에 달하는 돈을 쏟아부은거다. 근데 무슨 시체에서 활력을 찾고 앉았어?

물론 그렇다고 나의 투쟁에 저 비슷한 내용이 아예 안 나오는 건 아닌데 그건 빈민이 아니라 유대인에 대한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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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내용이 나온다. 나도 나의투쟁 읽어봤지만 저런 비유가 있었다면 기억하지 못했을리가 없음.

유대인에게 빗댄말을 수급자에게 썻나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