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후 변한 남친.jpg

사악한2014.08.25 17:59
한달 뒤...

쓰레기: 잘..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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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킹2014.08.25 18:03
음식물쓰레기는 그 한몸 희생에서 누군가의 굶주림을 채워준 위대했던 존재입니다.
음식물쓰레기한테 사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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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사람2014.08.25 17:57
대답안하니까 피씨방인지 물어보는거에서부터
평소 남자가 어떤놈이였는지 알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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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14.08.25 17:57
쓰레기가 아니라 음식물쓰레기 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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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14.08.25 18:02
저게동생이나 아는사람이였음 명치 좇나쌔게 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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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앗14.08.25 18:16
하다하다이젠 별.....드럽긴드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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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으로살자14.08.25 18:02
자작나무타는소리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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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바야 드 콜롬비아14.08.25 18:08
이런 게시물의 80%이상은
공감이나 좋아요 받을라고 한
자작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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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이각박한세상에14.08.25 19:11
주변에서 실제로 아침드라마보다 더한일, 인터넷 글보다 더한일이 종종 벌어진다는걸 경험했기에 마냥 자작이란 생각은 안드네요...

진짜 제발 자작이길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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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킹14.08.25 18:03
음식물쓰레기는 그 한몸 희생에서 누군가의 굶주림을 채워준 위대했던 존재입니다.
음식물쓰레기한테 사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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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14.08.25 18:35
음식물쓰레기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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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바로미친놈이다건들지마14.08.25 18:03
핵폐기물급 쓰레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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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14.08.25 18:43
핵폐기물은 그 한몸 희생해서 터빈을 돌려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전기와 열에너지를 생산한. 위대했던 존재입니다.
핵폐기물에게 사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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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EnM14.08.2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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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좁성애자14.08.25 22: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든 미안한거구나
드립에 빵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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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너택유투더게이바14.08.25 22:54
그...그렇다면.....이 미세먼지같은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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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시오재가입이라니14.08.26 22:07
미세먼지가 없었더라면 저희는 노을을 못볼겁니다..노을은 먼지로 인해 생기는거라 하더군요 그냥먼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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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5끼15.08.23 13:27
앜ㅋㅋㅋㅋ 미세먼지가 없었더라면 우리는 복수도 못했습니다.ㅇㅇ걍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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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을털어놓고인순이와드림터치14.08.25 18:04
정화가 안될듯한 쓰레기는 묻어버려야 될듯
지구가 화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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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열리네요치킨이들어오죠14.08.25 18:07
음식물쓰레기 욕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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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14.08.2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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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봐못생긴놈첨봐14.08.25 18:09
음식물쓰레기가 들으면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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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14.08.25 18:17
왜 음식물쓰레기한테 욕해요? 너무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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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14.08.25 18:25
음식물 쓰레기 : 엮지마 ㅅ1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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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너를 믿었던만큼 내 미래의 여친도 14.08.25 18:50
음식물 쓰레기라뇨 핵폐기물 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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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mShady14.08.25 19:15
네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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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니14.08.25 22:51
아.. 씨발
여자애 불쌍해서 어떡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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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세상14.08.26 02:26
짬밥은 그래도 최소 거름이라도 되지 저건 사람섀끼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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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아기별님14.08.26 10:45
저새끼는 지가 당해보고 지딸이 당해봐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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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터치텐트14.08.25 17:57
남자가 애기네..... 쓸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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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사람14.08.25 17:57
대답안하니까 피씨방인지 물어보는거에서부터
평소 남자가 어떤놈이였는지 알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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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모드114.08.25 17:57
군대도 기다려 줬는데

나중에 땅치고 후회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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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을털어놓고인순이와드림터치14.08.25 18:05
아 윤일병이 저섹이도 쏴버렸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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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깍기14.08.25 21:52
윤일병은 총쏜게 아니고 구타 당했는데...
임병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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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깍기14.08.26 0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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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ㅎ14.08.25 20:06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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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군대 기다려준게 뭐 벼슬이라고; 자기가 기다리고 싶어서 기다려놓고 보상심리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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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헤헤헤헤헤헿14.08.25 22:50
잡았다 요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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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시오재가입이라니14.08.25 23:40
베충이 새끼 풀발하네 닉네임부터 민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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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없어14.08.25 23:42
더러운 일베벌레의 발끈발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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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깍기14.08.26 00:56
군대 기다려 주는것 벼슬 맞습니다.
보통 여자친구가 2년동안 기다려 주는것은 확률로 봤을때 10% 이하 입니다.

누구나 군대를 갔을때 여자친구가 2년동안 기다려주길 바라지 않나요? 처음엔 서로가 기다려주길 바라고 기다릴것이라고 다짐 하겠죠...
이제부터 여성분 입장에서 생각 해봅시다.

대부분 대학을 다니고 있습니다.
옆에 있는 친구는 남자친구를 만나러 다닙니다. 남친이랑 뭘했고 남친이 뭘 선물 해줬고...
그런데 난 할 말이 없습니다. 지금 남자친구는 군대에서 수신자부담 전화를 잊을만 하면 한번씩 해주는것 밖에 없겠죠...
그렇다고 친구가 많은 것도 아닙니다. 남자친구가 군대 가기전에 항상 데이트 하느라 친구관계가 좀 소홀해 졌거든요. 정말 외로워 집니다.

그러다가 몇안되는 친구가 소개팅을 주선해 줍니다.
하지만 남자친구에게 미안한 마음에 거절을 하죠...
친구들끼리 만나면 그때의 소개팅 얘기를 재미지게 하고 있지만 난 그 이야기에 쉽게 녹아들수가 없습니다. 왠지 모르게 소외감을 느낍니다.

남자친구가 백일휴가를 나왔습니다. 가뜩이나 그렇게 잘생긴 얼굴은 아니였었는데 이젠 머리까지 없습니다. 보너스로 피부는 또 왜 이렇게 까만지...
옷은 또 왜이리... 이젠 전투복만 어울릴것 같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니 같이 다니기가 좀 창피 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군대에서 고생하고 선임에게 갈굼 당하는 남자친구의 모습이 스쳐지나며 잠시나마 몹쓸생각을 해버린 자신이 또 미워집니다.
아까부터 백일만에 바깥공기를 마신 남자친구가 부작용이 생긴건지 자꾸 느끼하게 나를 쳐다봅니다. 오랜만에 만난 여자라는 존재가 남자친구의 이성을 잠시 잊게 만든것 같습니다. 오랜만의 데이트라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들이 수없이 많은데 남자친구의 관심은 조금 다른것 같습니다. 할수없이 못했던 이야기는 잠시 미뤄두고 남자친구의 이성을 먼저 찾아주기로 합니다.

4박5일이라는 시간이 정말 꿈같이 지나갑니다. 남자친구와 다시 헤어짐의 시간이 왔습니다. 이제 헤어지면 6개월 뒤에 볼지 일년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남자친구의 뒷모습을 보니 앞이 캄캄해집니다. 4박5일간의 두근거렸던 기억이 아직 생생합니다. 옆의 친구는 항상 이런 느낌을 받고 있을꺼라 생각하니 괜히 억울한 생각마저 듭니다. 백일휴가때 남자친구가 내게 남기고 간것은 두근 거리던 심장의 기억과 또 오랜기다림의 시작... 그리고 4박5일간 내가 써야만 했던 영수증이라는 숫자들의 기록들 입니다.

새학기가 시작되고 강의실엔 군필자라는 복학생이 추가 됩니다. 군필자에게서 느껴지는 의지하고픈 남자의 향기가 봄바람 만큼이나 향기롭게 퍼지며 내 코끝을 간지르고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내 곁에 돌아올 남자친구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언제부터인가 군필자복학생(줄여서 군복)의 시선이 자꾸 느껴집니다. 그냥 혼자만의 느낌인줄 알았는데 점점 서로의 시선이 겹치기 시작합니다. 가볍게 스치듯 인사를 건네는가 싶더니 이제는 같이 점심을 먹고 있는 나를 발견하곤 깜짝 놀라게 됩니다.
군복의 군대 얘기는 마치 남자친구의 생활을 들여다 보는듯한 느낌에 방심을 하고 말았습니다. 이내 정신을 차리지만 고작 밥한번 먹는건데 뭐 어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왠지 나혼자 오버를 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이 잘못 됐음을 느끼기엔 그리 오래걸리지 않았습니다.
밥으로 시작해 영화가 되고 술이 되기까지가 너무 자연스러웠던 것이죠... 남자친구의 빈자리가 군복으로 점점 채워 지는 자신이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더이상은 감당할수 없을것만 같아 조금씩 군복과 거리를 두려는 찰나 갑자기 원하지 않던 말이 군복의 입에서 나와 버렸습니다. 남자친구가 남기고간 심장의 기억이 군복에게서 느껴집니다. 진실 되어 보이지만 받아 들일수는 없는.... 아니... 잠시나마 고민을 했던 자신을 채찍질하듯 거절의 의사를 확실하고 명확하고 분명하게 남깁니다. 그리고 또다시 나는 외로워 집니다.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여기서 잠시 멈춰야 할듯..

몇일이 지나서 아무도 안볼줄 알았는데 좋아요가 하나씩 올라가네요~ 좋아요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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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깍기14.08.26 03:26
잠시 한눈팔던 미안한 마음에 남자친구의 면회를 가려합니다. 소문으로는 여자친구나 주변의 예쁜여자가 많은 후임은 선임들이 잘해준다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려 합니다. 그래서 몇일 전부터 온라인 쇼핑몰을 이리저리 뒤지고 하루가 멀다하게 택배가 오고 있습니다. 이것 저것 입어보는데 쉽게 결정할수가 없습니다. 남자친구와 첫데이트 때도 이렇게 고민을 하진 않았던것 같습니다.

결국 평소엔 불편해서 즐겨입지 않았던 짧은 스커트를 골라 입고 비싸고 아끼던 화장품을 맘껏 사용하며 최대한 섹시하면서도 천박하지 않고 많이 꾸미면서도 요란하지 않는 나름의 적정선을 지키며 변신 아닌 변신을 합니다.

기차를 타고 가는동안 생각보다 오래걸리는 면회길에 새벽부터 일어나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손수만든 음식들이 상하지는 않을까 살짝 걱정이 됩니다만 제일 걱정인것은 평소때와는 많이 다른 나의 모습을 남자친구는 어떻게 생각할까? 입니다. 가만 생각해보면 한껏 치장을 하고 양손가득 내무반 모두가 먹을수 있는 만큼의 음식들이 낑낑대는 양손에 매달려 있는 내모습이 참 아이러니 합니다.

짧은 면회시간이 끝나고 나를 허무하게 만드는 것은 면회를 했던 시간보다 오고가는 시간이 몇배는 더 길다는것입니다. 그래도 몇달만에 보는 남자친구라 고생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위병소를 지나는 남자친구의 모습이 왠지 오늘 하루종일 머릿속에서 맴돕니다. 직접가보니 생각보다 더 삭막했던 군부대... 그속으로 천천히 걸어 들어가는 남자친구의 뒷모습이 자꾸 눈가에 맺힙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눈에 번진 마스카라는 이제 임무를 다한듯 그리 신경쓰이진 않습니다. 남자친구의 모자에서 조금씩 충전되어 가는 밧데리 게이지를 위안 삼아 봅니다.

초등학교 다닐적 국군 아저씨들께 매년 적어 보냈던 위안편지를 시켜서 하는게 아닌 자발적으로 내가 하고 있다는것에 놀랐습니다. 그것도 꽃향기 풀풀 나는 향기로운 편지지에 최근 가장 이쁘게 나온듯한 셀카 한장도 같이 봉인하여 보내고 있습니다. 사진은 왠지 남자친구 혼자만 볼순 없을것 같으므로 조금은 다른 사람으로 보일지라도 뽀샾을 해봅니다. 조금 많이...

이제 잘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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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우리땅땅치킨14.08.26 11:21
니가저쓰레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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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흩흩흩릍흩흩흩14.08.26 17:18
이셍퀴 관종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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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14.08.27 17:34
미친쓰레기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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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깍기14.08.25 22:19
진짜 같은 남자로써 수치스럽네요.
이런 비극을 줄이고자 여성분들께 몇가지 팁을 드릴께요

이런 비극은 여성분들이 흔히 하는 실수로 남자가 '완벽하게 내 여자다' 라는 느낌을 받았을때 벌어지는 일 입니다.
대부분의 남자는 이렇게 됐을때 그때부터는 실증을 느끼거나 질려하죠...
고양이를 키워본 사람은 아실테지만 고양이의 매력은 도도한것 입니다. 밀땅의 귀재죠... 그래서 고양이를 키워본 사람은 고양이를 사랑할수 밖에 없습니다. 강아지처럼 말을 잘듣고 나만 바라보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갑자기 고양이 얘기로 넘어갔는데... 사랑도 마찬가지 입니다. 오래 만난 사이 일수록 밀땅은 중요합니다.
남자를 안심하게 만들면 눈이 자꾸 돌아가요...
모든 남자가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대부분은 그렇습니다. 표현을 안할뿐...
정말 마음에 드는 남자일수록 여성분은 모든것을 내주지 마세요... '언제든지 난 이남자를 아무렇지 않게 떠날수 있다'라는 마음으로 만나야 합니다.
남자에게 너무 기대다간 이남자가 떠나갔을때 넘어지는것은 기대고 있던 버팀목을 잃은 여성분이죠...

남자들의 바보 같은 점은 잡힐듯 하면서도 안잡히는것에 더 집착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잡았을때의 성취감은 여성분들이 상상할수없는 행복으로 돌아옵니다. 이런 남자들의 행복을 한꺼번에 안겨주어 그 행복감을 상쇄시키지 말고 천천히 아껴두고 조금씩 조금씩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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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요미요14.08.25 22:24
나도 나름 연애 잘하고있는 사람으로서 공감이 어느정도 가니 좋아요 드립니다.. 이렇게 연애에 있어서 계산적이게 만드는 사람은 애초에 나한테 좋은 사람이 아닌 것 같아요. 저랑 인연이 아닌거죠. 케바케 일 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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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깍기14.08.25 22:50
정말 순수하게 사랑 할수 있으면 좋겠지만 인간이 간사해서 점점 나이가 늘어가고 비례하게 이런 저런 사랑을 했던 기억들이 늘어 갈수록 계산하는 버릇이 생겨 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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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부엉붱붱시부엉14.08.25 22:30
...

본문 카톡 내용은 쓰레기를 미리 제거(?)했으니 제 생각엔 전혀 비극이 아닙니다... 진즉에 헤어졌어야 하는점에서는 비극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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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풍14.08.25 17:58
와 씹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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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따라잡스14.08.25 17:58
권태기 오면 아무도 못말려..
내가 지금 권태기..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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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신발색깔개색깔14.08.25 17:59
저런새끼는 새여친을 여군으로 입대시켜서 똑같이 기다리게해야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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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지14.08.25 17:59
나중에

뭐해....?
자...?
우리...애기좀..할까?

라고 보내겠지
....좀 찍지 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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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14.08.25 17:59
한달 뒤...

쓰레기: 잘..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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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시오재가입이라니14.08.25 23:40
와 진짜 이렇게오면 역겨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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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술14.08.29 20:44
오 f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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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5끼15.08.23 13:37
역겨움 수치가 증가하엿습니다.(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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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가시급해요14.08.25 17:59
아주 옘병지랄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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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러긁어줘14.08.25 18:00
저런남자새끼랑 안 만나게된게
여자한테는 복인듯
잘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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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눈팅족14.08.25 18:00
재활용도 안될 새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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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씨 팍씨 엉망진창 와장챵 이구만14.08.25 18:00
더더더더더더더

심한욕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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삉삉이14.08.25 18:00
이 씨발새끼가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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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악악억크억14.08.2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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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14.08.25 19:54
저렇게라도 안하면 울화통이 터져서 그렇겠죠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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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14.08.25 18:01
저렇게 여자 보내놓고 꼭 나중에 질질짜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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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인의하루14.08.25 18:01
조강지처버리고 잘되는넘 못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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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14.08.25 19:55
아.. 많이 있긴 있네요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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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더빡쳐14.08.25 18:01
폐기물같은새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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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말년14.08.25 18:02
정독해버렸네 결론은ㅅㅂ그냥개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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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맥심영14.08.2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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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마음과 겉가슴14.08.25 18:03
최소 2년가까이 기다린 여친을 위해
신상에 끌려도 여친한테 2년이상은 보답해야
그게 남자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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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쀼류류뺨키챠꺙14.08.25 18:04
난 좋은 사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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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냥이14.08.25 18:04
헐 대박 같은 꽃신 입장에서 진짜 더럽다
기껏 2년내 곰신신어줫더니 꽃신 말고 못신 신김
진짜 개쓰레기다
진심 헤어지는게 나은듯 애초에 여친한테 욕하는거부터가 말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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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오류14.08.25 22:47
ㅠㅠ..좋은 남자만나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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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라서가입14.08.25 18:05
아니 어제 여친 프사를 내렸고 새로운 애 사귄지 한달 됐으면 그년도 정상은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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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오너14.08.25 21:55
통찰력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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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오류14.08.25 22:48
엌 그럼 얼마안가 자니?이란문자 백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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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14.08.26 02:39
29일간 본처 프사를 보고있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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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또시작14.08.26 11:29
진짜 뭘 어떻게 생각해봐도 새여친이란년도 정상아니넥ㅋㅋㅋ 백프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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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안만들어져14.08.27 16:39
아니면자작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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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알바생14.08.25 18:06
나는 나 덜입고 덜먹고 그렇게 만나도 헤어지니까 많이 못해줘서 후회되던데, 살면서 얼마나 후회하려고 저러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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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14.08.25 19:55
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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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토순냥14.08.25 18:06
군대간 남친 기다려봐야 다 부질없는짓임..ㅋㅋ
2년이라는 기간..기다렸더만 다방년이랑 바람나서 나 버린 ㄱㅅㄲ!! 덕분에 더 조은 남자만나서 시집잘가써 고마워~~ㅋ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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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14.08.26 13:42
다행이네여!!! 에블바리 세이 ㄱ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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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시원 고시원14.08.25 18:06
저런 개쓰래기같은 남자도있고 반면
여자도 있고.. 다 그런거임
남자건 여자건 서로 연인잘만나야되고
외모보단 인성을 먼저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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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말하는게저건아니겟지14.08.25 18:07
음식물쓰래기라니 음식물쓰래기한테 사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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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따커져라14.08.25 18:08
나에게 와라 커플신발 사줄게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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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잡아잡수스티브잡수14.08.25 18:08
태워야 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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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나뚱뚱하다14.08.25 18:09
저런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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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선율14.08.25 18:10
이런거보면 일단 주작인지 의심부터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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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다는건 그런게 아니겠니14.08.25 18:11
아오.. 저런 시새발끼 쓰레기들 골라내는 방법도 딸들한테 가르쳐줘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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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갑14.08.25 18:11
저런 새낀 철컹철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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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더즐겁게만들고싶어14.08.25 18:14
마음이 아프네... 헤어져도 아름다웠던 만남이 있고
몸버리고 맘상하고 평생 후회로 남는 만남도 있는건데...
성욕풀이란 말이 여자입에서 나오게 한건 정말... 저 여자뿐 아니라 저 여자의 정말 반쪽에게도 못할짓을 한거야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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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중에 제일은 개드립이라14.08.25 18:29
반대로 저런 넘도 남편 되겠죠? 아빠 되겠죠? 딸 낳을지도 몰라요 근데 딸은 아빠가 이상형이라는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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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음14.08.2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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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리14.08.25 22:35
남자기다린다고 몸준게아니라 사랑하니까관계를허락하게된거겠죠 몸파는거랑같은취급은 좀이해가안가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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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오류14.08.25 22:49
여자도 관계하는거 썩 좋지않았다는거임..모든여자가 그럼..사랑하니까 자기가 별로여도 남친위해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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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얼굴반건조오징어14.08.25 18:14
개같은자식
같은남자란게 수치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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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너가그럴줄몰랐어14.08.25 18:15
니새끼는 유격때 뒤져야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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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시험이다덜덜14.08.25 18:17
꼭 내 전남친같네요
돈 조금 벌고 직장 옮기고 적응할때
회식하고 뻗어있을때 데리러 가고 옆에 있어줬더니
나중엔 좀 잘 나가고 자기 바쁘니까 귀찮다고
질린다고 하고 딴 여자 만나다가 결국 날 버린.
그 남잔 다른 남자가 안 다가와서 자기 옆에 있었다고 생각하죠 맨날 자기만 바라보니까
멍청하긴.
어려울때 옆에 있어준 사람은 버리면 안되는데
헤어지고 나니. 처음엔 힘들었는데 며칠새 금방 돌아왔어요  지금은 오히려 잘 된듯
저 여자분도 그랬음 좋겠네요  아니 더 좋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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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으로점멸14.08.25 18:23
저는 저렇게 안하겠는데 왜 왜 여친이 없는거야!! ㅠ 나도 마법진그리면 여친소환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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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paesamgyupsal14.08.25 18:24
왜 그리들 열내시나요

헤어짐으로 여자는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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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자014.08.25 18:25
그냥 핵폐기물 처리해야 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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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아웃하자14.08.25 18:29
음식물 쓰레기 먹는 구더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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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아웃하자14.08.25 18:29
파리같은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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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얘쁜14.08.2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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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찡14.08.25 18:34
나 사람 때려본적없는데 진심 저새끼 싸대기 후려 갈기고싶다. 여자한테 상처주면 되로 받는다 개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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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라비야14.08.25 18:36
저렇게 조까튼 사람도 있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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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쓰레빠 14.08.25 18:50
나중에 신상이 질릴때쯤 전화올거다 그때
따뜻하게 만나자고 최대한 먼곳에 약속잡은다음 나가지말고 메세지로 한마디만 남겼음 좋겠다...
"인간답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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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인식장애14.08.25 18:52
여기에는 그런분 없는것 같아서 다행인데...혹시나 사진 보고 남자 다 똑같다고 생각하는분 없으면 좋겟어요...군대 가기전부터 주변에서 저런이야기 많이 하더라구요...여자한테...은근히 아닌척 하면서 다 그렇다는건 아니구요...그것때문에도 많이 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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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이라하오14.08.25 19:08
중국 매미 같은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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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14.08.25 19:10
남자는 뇌에 보톡스 드립같은거 잘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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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14.08.25 19:58
여자도 안 해요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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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하기싫다고14.08.25 19:14
저런사람이 정말존재한다는게 잘믿기지않는다
정말개쓰레기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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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보아야예쁜데그러기가어려운얼굴14.08.25 19:20
남자는 최고가 됐을때 본성이 나온다고하고
여자는 최악이 됐을때 본성이 나온다고 하던데
쟤는 지인생 최고의 순간이 전역인 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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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비14.08.25 19:22
남자새끼 개쓰레기네 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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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히구나14.08.25 19:27
와나 이런 새끠들은 지도 똑같이 당해봐야지....
에잇. 꽃뱀 한테 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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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미214.08.25 19:56
쓰레기는 무슨 죄야 저런 새끼랑 같은 취급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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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지마14.08.25 20:18
와 진짜 기다려준 여친한테 저러는거아니다 니가 살면서 저런여자 또 만날수있을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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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네요14.08.25 20:20
ㅈㅅㄷㅅ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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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자는처자14.08.25 20:32
남자가 개쓰레기인건 맞는데 여자도 좀...눈치없고 좀 답답한 스타일인듯..저정도 말하면 나같으면 당장 찾아가서 다 뒤집어 엎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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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이는까꿍까꿍14.08.25 23:03
많이 좋아하니까 그만큼 믿고싶은거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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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경영14.08.25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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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군요14.08.25 20:49
저런사람도 여친이 있는데..
아니면 저런 사람이라 더 잘 만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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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뤄케하면널가쥘수있을꿔라생곽해쒀14.08.25 22:22
저런 쓰레기도 연애를 하는데......

ㄸ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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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처리반14.08.2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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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오류14.08.25 22:45
와 우리아빠가 하는말이 진짜구나 남자는 다 똑같나봐 어떻게 맘고생하면서 기다린 2년인데ㅋㅋㅋㅋㅋㅋ여자 진짜....너무 안타까움 남자만나기싫어진다..기다리면 남자가 찬다는게 옛날이랑 지금이랑 다를게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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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헤14.08.25 22:46
씨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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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말한그선배14.08.25 22:52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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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그러니까 좀 여자들아 몸 간수잘해라 몸주고나면 마음 떠나는게 남자다 좀 창녀같이 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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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우와14.08.25 22:55
서로 좋아서 하는 행위가 창녀같은거?
내용자체는 나쁘진 않은데
세수가 누가 주고 먹고,주면 창녀같은거고 그런마인드 좀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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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업하기힘들어14.08.25 23:26
여자는 걸레고 남자는 대걸렌가. ㅋㅋㅋ??
창녀같은 소리하네..
몸간수 잘함 좋지만
자기 기본 마인드가 더 별로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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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슉은찍먹이지14.08.26 00:37
여기 타임슬립한 조선시대 유생분 한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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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호이짜외치기14.08.26 01:58
자고 싶어서 애걸복걸하는게 남자일까? 여자일까? 너같은건 평생여자없이 살아야 되! 별로 안내켜도 남친이 졸라서 자는 경우가 대부분인데...배려를 해줘도 이딴 놈은 쥐뿔도 몰라 ..그럼 여자가 행동을 어떻게 하게 될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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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각형14.08.30 04:32
분명 쓰레기같은 애새끼들에 한정된 얘기긴 하지만, 순진한 애들한테 진상처럼 세수 안하면 자길 안사랑하는거라고 찌질거리는것들이 한둘이 아니다. 어디서 뒤통수맞은 불쌍한 여자에 대해서 감히 개소리를 하는거야 그딴소리나 지껄일꺼면 나가죽어 미친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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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들라는데아무생각이없다14.08.30 05:01
먹고 튀는, 원나잇으로나 쓸법한 걸레가 어디있나 봤더니 본인인증 하시나봐요.
남자가 그렇다는 둥, 어디서 남자를 팔아요?
대한민국 남자 물귀신하고 들어가지 맙시다.
성매매 업소 들락날락거리는 남자들 여전한거
잘 알지만, 남들 다 가도 안 가는,
그러면서 바깥 생활 성실하고
환영받는 남자도 많더이다.
자폭하려면 혼자 하지, 하향평준화는
당장 제 남자, 아버지, 아들을 모욕하는 행위네요.
상당히 불쾌해요.
유유상종이라고, 똑같은 여성분 만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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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지마내엉덩이내엉덩이홍시14.08.25 23:07
와...이런 개새낀걸 그전엔 미쳐 몰랐을테니 얼마나 화가 났을까.
저새낀 군대가서 더 금수만도 못하게 진화해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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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카마14.08.25 23:21
담부터 말을 섞지마 이냔아. 난중에 니통수 친다 이색히. 카톡 대화한거 저장하고 지우지마라. 저색히 니 뒤통수 칠때 친한냔둘헌태 뿌려. 저런 색히 매장 시키고로. 이름 쓰레기에서 본명으로 바꿔놓고. 친구냔들한테 두루 두루 알려. 그래야 뒤통수 안맞어. 뒤통수 겁내 아프다. 잘못 맞으면 니냔이 쓰레기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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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거다다다다거짓말이신거아시죠14.08.26 00:34
ㅈㅈ짜르고싶다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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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세상14.08.26 02:26
요즘 어린섀끼들은 군대갔다와도 저꼬라지인가 말하는 싸가지보니 애섀끼 인성알겠네 불쌍타 여자친구 저런섀끼땜에 군대에서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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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사랑해14.08.26 05:57
일부 여자들 남자들이 저런취급하는데도 만나는이유가뭡니까? 신기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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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놔졸려14.08.26 06:24
에휴 지금이라도 저렇게 어장관리 안하고 남자가 자기 쓰레기라는거 보여주니 여자는 그래도 미련없이 딴사람만날수 잇겟네여. 착한척 이래저래 핑계댓으면 더 쓰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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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찌쿤14.08.26 10:02
여..여친이 ..군대 자원입대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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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연구가14.08.26 10:08
쓰레기새끼가 왤케 당당? 찔리지도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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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그라마티쿠스14.08.26 14:15
하하하 사람은 언제나 동류를 만나게되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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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꾸루뚜14.08.26 21:06
인생의 낙오자 같은 새끼
평생 피씨방 사장이나 먹여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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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규ㅠㄱ14.08.27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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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말릴수있다14.08.27 07:28
ㅋㅋㅋ 이걸 진짜라고 믿는 사람들.. 이렇게 대중들은 갖고놀기 쉽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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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어요14.08.27 20:01
확실히 여자들은 쓰레기들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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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르14.08.28 05:26
대가리에 총맞고 전역한듯 ~ 카톡만봐도 참 암울한 인생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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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맛바게트14.08.28 19:00
진짜 병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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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리내16.04.05 21:19
처음부터 쓰레기라고 저장된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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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cr17.01.26 13:57
나만 주작냄사 나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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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풍님19.06.08 06:19
저한테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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