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수준 차이 때문에 고민

사랑투2016.09.22 18:32
우리집은 3층인데 자넨 어떻게 되나?

저는 12층 이요 1201호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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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칸2016.09.22 18:34
VJ특공대 : 여기 김치국 맛집이라고 해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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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는7r끔댓글을쓴ㄷr2016.09.22 18:33
저사람 이미 머릿속으로는 여자 엄마 따로 만나서 카페에서 '우리딸과 헤어지게' 듣고 물까지 시원하게 맞고 돈봉투까지 받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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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닉네임이라닉16.09.22 18:32
아무도없어?

저런애들 엄청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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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좀해16.09.22 20:56
솔직히 상상은 자유니까 그럴 수 있다치는데. 저걸 방송에 사연이랍시고 내놓는 게 정상이 아닌듯; 망상이 한도를 넘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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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얼룩말16.09.22 18:32
없나봐요 우리뭐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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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투16.09.22 18:32
우리집은 3층인데 자넨 어떻게 되나?

저는 12층 이요 1201호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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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스나스나당신생각16.09.22 18:51
어 ? 전 1203 호 인데 ???
옆지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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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페인16.09.22 18:59
헐 저도 1201혼데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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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투16.09.22 19:03
어.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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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생각해보자16.09.22 19:31
형부?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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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만나러강남가는택시안16.09.23 02:59
저도1201호예요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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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인줄알고힘줬는데16.09.23 08:38
저도 1201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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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인중냄새16.09.23 11:27
서장훈쪽은 합성을 한거같네요 느낌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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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간디16.09.22 18:32
김칫국이 시원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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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딸랑16.09.22 18:32
상상임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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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는7r끔댓글을쓴ㄷr16.09.22 18:33
저사람 이미 머릿속으로는 여자 엄마 따로 만나서 카페에서 '우리딸과 헤어지게' 듣고 물까지 시원하게 맞고 돈봉투까지 받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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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즈카16.09.22 18:33
나도 그래서 해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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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지금 잘하고 있어16.09.22 18:33
아니 여자가 사겨나 준데ㅋㅋㅋㅋ???
무슨 김칫국을 드링킹하고 앉았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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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칸16.09.22 18:34
VJ특공대 : 여기 김치국 맛집이라고 해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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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여친이있으시겠다16.09.23 01:28
VJ특공대 : 시워~~~ㄴ한 김칫국이 팔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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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Nest16.09.22 18:34
고백부터 하고말해라...집안차이 좀 나면 어때 좋음 사귀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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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과센스16.09.22 18:35
상상임신ㅋㅋㅋ 입덧심하게하시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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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니치와와발발이16.09.22 18:36
저런사람 왠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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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간수저16.09.23 00:23
김칫국으로 워터파크 만들 기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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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또치즈맛16.09.23 09:23
서장훈 큰거봐 염색한사람 너무작아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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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레더블16.09.23 10:45
고백 안했으면 들어온 그길로 다시 go back. 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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