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거실에서 잘 때 공감류.gif

마포포돌이2016.09.24 19:27
살짝 깻지만 자는척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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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가오가중2와함께하기를2016.09.24 19:28
맞아 들어줄때 이미 깨버리지만
최대한 느낌살려서 더 자기위해 안깬척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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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앓이2016.09.24 19:27
저거 진짜 좋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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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고블린16.09.24 19:26
어릴땐 예민하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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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퍼임16.09.24 19:27
강아지의 거기가 심상치 않다.
난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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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16.09.24 21:39
난데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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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잉여16.09.24 19:27
저때가 좋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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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흑형이16.09.24 19:27
심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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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앓이16.09.24 19:27
저거 진짜 좋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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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포돌이16.09.24 19:27
살짝 깻지만 자는척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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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Vi16.09.24 19:27
어렸을때 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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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야이야바레16.09.24 19:28
쟤 살아있는 거 맞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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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lfl16.09.24 19:28
곧추섯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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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먹는거아니야16.09.24 19:28
그때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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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쌩복숭아16.09.24 19:2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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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멍미16.09.24 19:28
저 때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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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가오가중2와함께하기를16.09.24 19:28
맞아 들어줄때 이미 깨버리지만
최대한 느낌살려서 더 자기위해 안깬척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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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썰알고있썰알겠썰16.09.24 19:30
나 : 엄마 엄마가 나 잘때 옮겨놨어?^^

엄마: 아~니 ^^

나 : 헉! 나 모몽유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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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교사16.09.24 19:31
들릴 때 깨는데 깬척 안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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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라고하죠스16.09.24 19:44
3살때 나에게 무슨일이 일어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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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총각16.09.24 19:47
떡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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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최고임16.09.24 19:48
어?? 나 바닥에 있었는데 왜 침대에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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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니월급깎은건a관두라고그런거야b16.09.24 19:53
어린시절 잘수 있는 거실이 있어서 좋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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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여행가고싶다16.09.24 19:53
전 진짜 푹 자서 기억이 안 났는데.. 눈 떠보니까 침대길래 초능력 생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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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버린 ♥16.09.24 21:12
마! 이런데서 자면 입돌아가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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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비누좀주워주겠나16.09.24 22:14
어린시절에는 저렇게 해주시는 부모님이 참 조았는데 어느덧 애아빠가되서 내가 해주고 있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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힂힂힂16.09.24 22:15
우와 나만그런거 아니구나 ㅠㅠ 진짜 좋았는데 ㅠ

미안해 아빠 ㅠㅠ 무거워진 딸년 ㅠㅠ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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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드립16.09.25 00:50
꼭 자리옮기면 잠 다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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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댁16.09.25 01:02
지금도 저럴 수 있는 아빠면 좋겠습니다. ㅜㅜ.
내 나이만큼 부모님도 나이가 드신게 속상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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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뇨뽀뇨뽄요16.09.25 03:27
맞아 어릴땐 아빠가 들어다 옮겨줬는데 지금은 때려서 깨운다음 가게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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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트왕16.09.25 03:31
다들 똑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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