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조차 포기한 JTBC 아나운서

고래싸움에똥터진다2016.12.07 18:01
와 나 저거보고 개그맨인줄 알았는데 아나운서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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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퇴그놔고시ㅠ다2016.12.07 20:03
아침마다 저분 나오는 뉴스 봤었는데 몰랐었는데 아는형님 나오는거 보고 얼마나 놀랬는지 몰라요 ㅋㅋㅋㅋ 심지어 얼굴없는 가수 아담? 분장을 하고 와서 입술이 은색이었는데 점점 빨아먹어서 사라짐 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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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싶다2016.12.07 18:01
오늘도 면접합격 전화는 오지 않았네요... 내일은 올까요?
이번주 안으로 연락준다고 했으니까. 신경쓰지말고 기말공부나 해야겠습니다 라고 해야하는데.. 신경이 너무 쓰입니다 ㅋㅋㅋㅋ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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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atic16.12.07 18:00
잇힝 1등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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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쑤우웅16.12.07 18:00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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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싸움에똥터진다16.12.07 18:01
와 나 저거보고 개그맨인줄 알았는데 아나운서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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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싶다16.12.07 18:01
오늘도 면접합격 전화는 오지 않았네요... 내일은 올까요?
이번주 안으로 연락준다고 했으니까. 신경쓰지말고 기말공부나 해야겠습니다 라고 해야하는데.. 신경이 너무 쓰입니다 ㅋㅋㅋㅋ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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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섞어먹어야제맛16.12.07 18:05
아직 학생이시면 기회는 많습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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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뿌뿌뿡뿌뿌뿡뿟뿌16.12.07 22:22
면접보고나서 면접관에게 전화주는건 떨어뜨려달란말입니다 면접후 최대 3주내로 역란안오면 접고 다른 면접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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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찬씨16.12.08 00:13
중소기업같은 경우에는 1주안에 전화준다하고 이틀정도안에 안오면 떨어진 것이라 보면 됩니다
면접 다보고 난 뒤에 이번주 금요일 내로 전화주겠다고 해놓고 저한테는 면접끝난후 1시간만에 2차면접 괜찮냐고 전화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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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싶다16.12.08 01:14
그런것 같네요. 에휴.. 막상 떨어지니 씁슬하긴 합니다...
불합격도 문자 준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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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찬씨16.12.0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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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츠로도때리지말라16.12.08 09:01
취준때 가장 힘든게, 자존감 떨어지는거예요. 그러면 원래 잘하던 것도 못하게 되요.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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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어리살어리랏다조용히살어리랏다16.12.07 18:01
아.. 저 사람 아나운서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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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왼손16.12.07 18:01
귀여워 하실 거 같은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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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맙소사16.12.07 18:02
잘좀 지워욬ㅋㅋㄱ밑에 손 남았잖아욬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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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r16.12.07 18:02
지우개도 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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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처럼둥실둥실먹자16.12.07 18:02
잘가라 성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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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뭐야16.12.07 18:03
프리선언하자 성규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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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로운개드리퍼16.12.0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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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총각16.12.07 18:09
남자의 물건에 나왔던 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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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기분좋은거16.12.07 18:11
저래 멀쩡하게 생긴 아를 왜 저래 쓰는겨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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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아님16.12.07 18:19
성규형ㅋㅋㅋ 제가 대학교 다닐때 동아리 선배였는데 회계사공부하다가 잘 안되셔서
동아리방 오면 구석에서 조용히 계셨는데
그땐 정말 조용했는데.. 이런 사람일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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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괜찮을사람16.12.08 14:42
어랏 동문이네요!
저는 같은 수업 들었는데
한번도 못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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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16.12.07 18:50
낫옛이랑 마무리도 재밌었는데 ㅋ
ㅋㅋㅋ
표정 ㅁㅊ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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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퇴그놔고시ㅠ다16.12.07 20:03
아침마다 저분 나오는 뉴스 봤었는데 몰랐었는데 아는형님 나오는거 보고 얼마나 놀랬는지 몰라요 ㅋㅋㅋㅋ 심지어 얼굴없는 가수 아담? 분장을 하고 와서 입술이 은색이었는데 점점 빨아먹어서 사라짐 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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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구가삐약삐약16.12.07 20:32
....?.... 같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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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화16.12.07 22:50
아이돌인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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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먹고갈래요16.12.07 23:55
mbc 아나운서 공개채용 오디션 신입사원에서부터 많이 웃겼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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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까칠16.12.08 11:08
저도 그때 몇년전에 잘봤었어요ㅎㅎㅎ재치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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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16.12.08 00:28
신화방송때도 한번씩 출연하면 겁나 웃겼던 기억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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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하네평창이세요?16.12.08 02:17
와 제 친군데 성규 ㅋㅋ 개드립하면서 성규가 개드립에 올라올 줄은 ㅋㅋ 근데 저 친구 컨셉아니고 원래 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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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보야16.12.08 08:42
우와, 이사람 모르는 사람 많네?
예전에 MBC 인가 KBS인가 50주년으로 아나운서 뽑기 경연대회 같은거에 출전해서 내기억으론 탑 5등으로 들어간 사람인데..
지금 현재 슈스케처럼 토너먼트식으로 올라가는 50주년 특집..
솔직히 이사람 아나운서 보단 mc가 더 어울림..
그냥 아나운서 처럼 딱딱한 분위기가 아니여서 1등 못함.(난 이사람 응언했음)
결국 아나운서는 딱딱한 분위기인 누가 됐음(이름 모름 기억도 안남)

성규씨 언제나 응원중이니 좋은활동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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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똥누나16.12.08 09:14
아 기억하고 있는 분이 계시다니.. 뭔가 기분 좋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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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헤헤16.12.08 09:39
MBC 아나운서 공개채용 때 눈에 띄게 재치, 실력이 좋으셨는데 안타까웠어요ㅠㅠ 어느 날 아는 형님에 나오시는 거 보고 반가웠어요ㅎㅎ 장성규 아나운서님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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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똥누나16.12.0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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슢16.12.08 14:23
짱아나 넘 좋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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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효본16.12.0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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