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 부모의 마음이란....

199383No.37232017.05.24 18:39

뭐해줄 능력 없으면
자식이 알아서 나가가지고 돈벌어서 지혼자 먹고사는데 문제없고하면
간섭안하면 안되나요?
남들보기 번듯한 직장 가져라.. 결혼해라......
저를 사랑하는 마음 아는데 저런거좀 바라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나한테 아무것도 못해주면서.
안타깝고 미안하고 화도 나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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