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1. 하는일 거의 없음.
사실 품질업무라 오전에 성적서 작성하면 할일없음
일많다고는 하는데 난 놀면서했음
한번은 12시부터 6시까지 게임했음;
2. 일하는중간에 볼일보러 나갔다와도됌
3. 눈치볼사람없음
4. 토요일에 나오는데 나오면 10만원(세금 안뗌)
토욜은 5시반까지인데
일없으면 12시에 퇴근 지난주에 12시에 퇴근함
근데 10만원줌
월급 230인데 주말 4번나와서 270
토욜에 안나와도되지만 그만큼 월급이 줄어들어서 230 받음
5. 밥은 공장이라 제공해줌


단점
1. 산속에있음
2. 출퇴근 왕복 1시간~1시간 20분정도
3. 수세식화장실(진짜 회사가 이런거 처음 봄)
4. 주 6일(원하면 주 5일)
5. 차필수(유류대 지원× 한달에 15~20만원 나가는듯)
6. 야근 거의 맨날함 8시까지 (말하면 5시반에 퇴근가능)
어제 5시반 퇴근함 오늘도 칼퇴할듯 그래도 8시퇴근이 기본
7. 사무실에 사람 별로 없어서 조용함
8. 좀 보수적이라 손님오면 여자가 차드려야함
(여기서 3개월 일한 언니가 그런비슷한것때문에 퇴사함)

님들 같으면 일할것같아요 안할것같아요?
배울게 많을줄알았는데 하는일이 적어서 딱히...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