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 그런거 파악못하니 딴따라쥬~~ㅋㅋ

중·고등학생때 캐스팅되어서 이것저것 받들어지는 삶만 살다 서른에 버려지는 삶도 뭐 내 삶도 아니니까 보는 재미가 있네요

? 당신도 다를거없음 말뽄새가 왜저래

응맞아 그래서난 연예인 아니자너 빠순아ㅋㅋ

어이 김씨~ 입다물고 밥이나 먹어!!

갑질하는 연예인이나
직업비하하고 남인생 조롱하는 너나 다를게 뭘까싶다

이딴 쓰레기글 올리는 너두 포함인거알지?

난 좋아요 받고 넌 싫어요 받고 주제파악 되지?

우리 원장감정갑질도 걸렸으면...

4년전 글 보면 안그랬던거같은데 년차 쌓이고 한두번 해봐도 소문 안나니까 점차 변한거 아닐까요

변하더라도 주변 일터지는거 보면 아 나도 라는 생각 한번쯤은 할수있지않을까요 흠

대단한 싸가지들은 보통 사람이랑 마인드 자체가 다른 것 같아요

근데 ㅇㅇㄹ말고 다른 멤버도 ㅆㄱㅈ...
인증 못하니까 말은 안하지만...

방송가 좀 일해보거나 일하는 지인 이야기 들으면 연옌들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 절대 못 믿음
성격 괴팍한 누구 성격 좋다라는 이야기 들리면 그냥 웃어 넘겨요ㅋㅋㅋ 하나하나 반박하려면 몇날며칠 날새도 모자라서

슬기 웬디도?

슬기 웬디는 직접 만나보진 못했지만
스텝들한테 예의 바르고 착하다고 하더라고요 유명하죠

39살 여자입니다.
한참전에 호텔 일식당에서 일했었는데 연예인들 자주봤었어요.

최진실님 먼길 가시기전 자주오셨었는데 진짜 늘 맛있다 고맙다 해주셨고,

정선희님과 남편분 진짜 사이 좋아보이셨었는데.. (당시 화장품 사업하실때라 저한테 케이스 뭐가 예쁜지 골라달라고도 하셨었고.. 남편분이 정선희님 부모님이랑 진짜 살갑게 통화하는것도 자주 봤었는데..) 먼길 가셨죠.

유재석님은 모 개그맨 두분과 함께 오셨는데 그 두분이 어떤 다른 연예인을 욕하는데 절대 동조하지 않으셨고

박수홍님은 다다미에 앉으셨는데 저희가 신발 정리 하지 않게 늘 돌려놓으셨어요.

그런분들도 있는데.. (공유, 송중기, 송승헌, 김혜수 등등 많이 봤는데 진짜 조용하셨음)

진짜 탑 배우분이었는데 반말하며 뭐해라 하시는분도 계셨습니다.

일행끼리 싸우다 피본분도 계셨고..

진짜 케바케인거 같은데 자기 그릇이 그런거겠죠..

기사에도 나고 돈도 많이 벌고 잘 숨기면 안들키겠다 생각들고 주위 사람들도 비슷한 사람 꽤 많으니 이런거 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죠
당장 직장만 봐도 부장 임원 갑질러들 많잖아요 ㅎㅎ 자기 지위나 권위 인기가 다인줄 아는 사람요
생각보다 불법 저지르면서 안들키면 그만이지 하는 사람들 한둘인가요
연예인도 사람이니 저렇게 생각하면서 갑질하다 들키고 그러는 거겠죠

녹취록 궁금해요

아이돌은 브라운관 나오기까지 엄청난 연습량 경쟁, 나와서도 경쟁 심하고 사람들이 사사건건 다 감시하고 트집잡고 외모가지고도그러니 얼마나예민하고 지칠까싶어요 그런데도 늘 화면에서는 웃어야하고요 사소한실수도 구설수에오를수있고요
그러한 특수한상황때문에 스트레스심할것같아요
요즘 그래서 정신적으로아파서 쉬는아이돌 부쩍늘었자나요.. 안됐기도했고 그래서아이돌별로관심없게되요 보여지는것에만집착할수밖에없는겉만번지르르할수밖에없는 직업이니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