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이 요즘 그 분조장인가? 뭐 소위 못사는 동네네서 어린시절 보내서 공감가는 부분도 있긴한데 굳이 이런데 올려서 분탕하는 이유가..?

그냥 어그로 끄는겁니다...
관심 덜주시면 되겠습니다!
아니면 차단해보시면
많은 글들이 사라지는 경험을 하게됩니당!

특: 이런 글 쓰는 사람 잘사는 동네 출신 아님ㅋㅋ

살살 패요..애 울라..ㅋㅋㄱㅋㄱㄲㄱ

왜그러세요?
왜 금전적으로 잘살고 못사는 사람을 알아보고 싶어 하세요?

세후 월 2~3천 법니다. 인터넷 쇼핑 좋아하고 최저가 검색 꼭 합니다. 시장에서 양말 속옷사고 오늘도 6시에 일어나 재래 시장에서 장보고 왔습니다.
평소에 입는옷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합해도 20만워 넘지 않습니다. 우리같은 사람은 남에게 잘보이거나 과시할 이유가 없어 오히려 싼옷을 입습니다. 차는 좋은걸 탑니다.

잘산다는게 어떤걸까싶네요
돈이 많다는건 얼마부터 일까

이런 글 쓰는 사람들 보통 열등감 심하고 자격지심 심해서 눈에 띄는 사람들 완전 자의적으로 분석해보고 자기가 누구 우위에 설수있나 계속 파악하려고 함.
본인과 관계없고 있고는 상관없고 그냥 본인이 밑바닥에 있다고 인정하기 싫으니까 어떻게든 남 깔아뭉개서 지속적으로 본인 위치 파악할려고 기쓰는거.
그리고 본인 글에 논란나면 자기한테 반대하는 사람들을 '내가 알고있는 세상의 이치를 못깨달은 사람' 취급하면서 또 우월감 느낌.
간혹 정공법으로 조목조목 반대해서 할말없게 만드는 댓글 있으면 무시하거나 딴쪽으로 이겨볼려고 어이없는 걸로 시비털고
찬성하는 댓글 있으면 하앜대면서 자기편인것마냥 신남ㅋㅋㅋ '역시 내가 맞았어!!'이러면서 신나하는데 남들이 보기엔 똑같은 바보일뿐
그렇게 놀다가 현실에 눈돌리면 ㅈ같으니까 다시 또 어그로놀이 함. 일종의 자기위로 중독임. 어그로가 계속 어그로 끄는 이유임ㅋㅋㅋ

내가 이렇게 댓글쓰는 이유는 퇴근하고싶은데 못하고있다가 심심하던차에 좋은 팰거리를 찾아서 ㅋㅋㅋ
샌드백 제공해줘서 고마워요 어그로!! 팀장대신 패기 좋은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