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이 풀리나봐요

776074No.439402022.12.23 23:14

엄마께서 3년만에 한국 오고계시는 중인데요
어제부터 감기몸살기운..
엄마가 와준다고 생각하니
긴장이 풀리는건지
몸살이 나네요..ㅠ
그동안 이렇게 아픈 적 거의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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