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복잡한 가정사 들어주세요

979949No.440802023.01.04 17:22

아빠가 결혼한지 3년도 안되서 바람 펴서 엄마한테 이혼해달라 요구했는데
엄마가 자기는 그때 경제적 능력도 없어서 큰집에더 편지쓰고 아빠가 키우는게
낫겠다 싶어서 저맡기고 돈벌러갔대요 그이후로 아빠가 다시 재혼으로 새엄마랑 쭉살았지만 맨날 새엄마랑 하도 쳐싸우고 맨날때려 부셔대는 집안인데다 저는 계속 새엄마한테 학대 시달리며 쳐맞고 받고자라다 결국 맨날싸유는 자기도 지쳤는지 새엄마도 집나가고 친엄마가 그때부터 다시 연락와서 반찬도 챙겨주고
용돈도 조금씩 보내주는데 별로 연락하고 싶지않은데 비번뚫고
집들어와서 반찬주고 가고 용돈도 저한테 조금씩 보내주긴 하는데
언니들 같으면 연락할거에요? 제가 답을 정한건 아니지만 보기에 어때보여요 ?
저 20살때 ㄱㄱ 당했는데 알바하다가
근데 엄마나 아빠는 왜 알바하다 그랬냐고 제탓했네요
좋아요 0 0
이전291292293294295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