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득실과 계산적인 성향이 팽배한 사회가 되어버렸습니다.

어느 세대나 시대에 흐름이라는게 있고
그 흐름속에 가치관이나 우선순위가 달라지는건데
요즘 젊은 애들보고 결혼도 안하고
본인 밖에 모른다고, 이기적이라고 하는건
그냥 책임을 회피하며 책임 떠넘기기에 불과하다
시대흐름을 파악 못하고 수년간
출산 역장려 정책을 펼친건
다름아닌 기성세대들이다
갈라치기, 집값폭등, 탁상행정을 남발하며
당장의 표심만 잡으려다보니 대한민국엔 미래가 없다

흔히 선진국이라고 말하는 나라들보면 발전할수록
개인주의는 늘어나며 자연적으로 출산율은 떨어진다
늙은정치인들은 다 안다. 알고도 모른체하며
깃발모래뺏기하듯 다음 사람이 건들면
깃발이 무너지는걸 알면서도 탐욕에 눈이멀어
무작정 본인 앞으로 모래를 가져다 쌓는다

출산율이 oecd 최하위인건 찾아보면 복합적이고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대표적으로 세가지로 본다

1. 남여 갈라치기
기성세대들은 잘 느끼지 못하는게 대부분이며 아직도 큰 문제로 인식하지 않는다. 하지만 젊은 친구들에겐 아주 큰 이슈이며, 혼인율, 출산율에 제일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본다

2. 집값폭등
평생 일해도 꿈도못꿀 내집 마련. 사회에 뛰어들기 전부터 의욕이 사라진다. 내 미래가 그려지지 않는데 누가 연애, 결혼, 출산 이라는 도박을 하겠는가

3. 개인주의
위 본문에도 언급했듯이 미리 파악하고 손써놨어야 한다. 한국인들이 출산을 안한다면 다문화 정책, 혼외출산 등등. 새로운 제도를 마련하고 범국민적 인식개선도 해놨어야 했다

앞으로의 10년이 대한민국의 존폐의 기로라고 본다

남녀 갈라치기, 집값폭등 누가 해냈더라

국민들끼리 알아서 서로 혐오하고 싸워대니 참 정치하기 편해..

이기적인 노인네들이라...

먼가 씁쓸하다

그 노인네들이 자기들 인생만 중요하게 생각했다면 우리가 나왔을까?

쉽게 할 말은 아닌듯

뉴스보니 이기적이던데.

노인들 지하철 무료에 대해서 인터뷰 하니까.

내가 이렇게 걸어다니며 건강챙기는게

아파서 건강보험 타먹는것 보다는 나을거다

라고 한거보고 진짜 이기적이다 소리나옴.

그 이외에도 노인들 선거철에 말하는거 들어보니

돈주는 놈 뽑아야한다고

딴거 볼필요없다느니 이런소리나 하고 앉아있고.

글고 내가 당했던건데.
나 깁스하고 목발 집고 다녀도 노약석 아무도 안일어남ㅋㅋ
오히려 누가 자리 양보해준거 앉으려니까 그 자리를 뺏어 앉으면서 자기 할아버지라고 말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