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는 사람들 심리가 뭘까요

432895No.447862023.02.25 08:36

서비스직 입니다.
샀다 환불했다 반복하는 사람이 있는데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늦은 시간이든 쉬는 날이든 자기 맘대로 연락도 하고 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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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6212023.02.25 13:32
자기는 소비자의 권리를 잘챙기고 이용하는 똑똑하고 깨어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모지리들입니다. 원래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는게 제일 무서운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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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95023.02.25 08:42
아줌마들이요 외로워서요 병이래요 마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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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56023.02.25 08:48
그들은 별 생각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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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82223.02.25 09:32
얄밉네요. 머리에 알밤 먹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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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68282223.02.25 11:48
진짜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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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37923.02.25 10:11
개인적으로도 전화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인가요?
밤 늦은 전화는 진짜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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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60729623.02.25 18:06
업무폰이 따로 있는데
쉬는 날이라고 미리 얘기했는데도 이 번호로 연락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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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34323.02.25 10:22
ㄷㄷㄷ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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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62123.02.25 13:32
자기는 소비자의 권리를 잘챙기고 이용하는 똑똑하고 깨어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모지리들입니다. 원래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는게 제일 무서운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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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91423.02.25 16:27
이해하려고 하지마세요
다른세상 사는 사람들입니다..
ㄱ새기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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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26323.02.25 20:49
우리형수가 그러던데...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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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17623.02.25 22:01
직원의 잘못이 있는가
손님의 잘못이 있는가

앞뒤 상황에따라 괴롭히는건지 진상인지 달라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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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176[수정] 02-25 22:04 23.02.25 22:03
직원의 잘못이 어딘가에 있었다면 뭐 업보 인셈

그냥 손님의 탓이라면 그냥 진상이라 기계처럼 생각해야할수밖에 없음... 아 이손님의 루틴이 보통 이렇구나 하면서 나도 아무생각없이 해야함.. 귀찮다 귀찮다 싫다 싫다 의식 하면 의식 할수록 나만 스트레스임 그 손님은 아무 생각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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