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 아빠가 참고있어요 - 고급유머

우리 애 아빠가 참고있어요

669146No.470052023.07.22 02:37

어쩌라는거야.

신고
차단
스크랩

2780622023.07.22 16:36
참지 말고 어서 화장실 가라고 하세요
바로가기
1
0

37321607-22 06:00
잘하고 있다고 엉덩이 두드려야 하나???
댓글달기
0
0
21829507-22 09:12
생각 같아서 나도 참지 못 하겠다고 하고 싶음
댓글달기
0
0
847564[수정] 07-22 11:53 07-22 11:5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1
1
12622007-22 15:00
그렇네요 생각해보니

‘우리 남편 개 다혈질 쓰레기인데
지금 참고있으니 조심하세요
참고로 저는 그런 사람이랑 살고있답니다’

라는 자기소개로 볼 수 있겠군요
극단적으로 보자면
댓글달기
0
0
27806207-22 16:36
참지 말고 어서 화장실 가라고 하세요
댓글달기
1
0
64412107-22 21:45
실제 상황에서는
어휴 어머니 죄송해요 제가 놓쳤나봐요 잘 타일러서 지도하겠습니다
노여움 푸시고 또 그런 일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시면 지도하는데 참고하겠습니다 죄송해요 좋은날 기분 안좋게해드렸네요 다음에는 좋은 얘기만 들리도록 교실 내에서 아이 잘 챙겨보겠습니다 네네 들어가세요
하고 일단락하는게 상황정리에 좋음...
괜히 신경 건드리면 일커지고 민원들어오고 교사의 행동 하나하나에 불을 켜고 지켜봄 애한테 꼬치꼬치 묻고..
댓글달기
0
0

입사 몇개월 차가 되어야 실수를 안할까요ㅠㅠ 7
864094No.470122023.07.22
성인나이트가서 춤 못추면 인기 :없나요? 4
275929No.470112023.07.22
신경 끄는 걸 못해요. 13
559977No.470102023.07.22
여러분은 어떻게 행동하시겟어요? 20
731599No.470092023.07.22
난 이해 안되는게 있는데 봐봐. 11
781499No.470072023.07.22
남편의 취미 11
664954No.470062023.07.22
우리 애 아빠가 참고있어요 6
669146No.470052023.07.22
진짜 요샌 무기라도챙기고 다녀야하나.. 10
658834No.470042023.07.21
아는 애가 남친이랑 헤어진 후유증이 심해서 10
508609No.470032023.07.21
배달오토바이 앞 인형 질문! 3
590318No.470022023.07.21
30년전 예언 4
737944No.470012023.07.21
얘기할때 건성으로 듣고 딴소리 하는거 5
259623No.470002023.07.21
응가하면 콧물 나는 분..? 2
632685No.469992023.07.21
혼자 좋아하던 사람이랑 사귀니까 9
674389No.469982023.07.21
새돈 헌돈 5
259623No.469972023.07.21

이전 141 142 143 144 145 다음

Sma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