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고 보니 잘한 것

327537No.483202023.11.13 00:29

내 인생에 하등 도움 안 되는
인연 미련없이 끊어낸 것…
특히나 집착, 오기로 가득찼던 그 ㅅㄲ와의 관계…
아직도 우울증약 달고 사니?
세상의 짐 지 어깨에 다 짊어지고 사는 줄…
나르시스트색끠…
너 때매 알게된 개드립이지만 혹시라도 이 글 본다면
니 얘기 맞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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