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교 상황.jpg

꿈틀꿈틀2017.08.21 18:21
우리학교이랬는데 시골학교라 1등급 한명밖에못나와서 선생님이 개만특별관리하고 다른친구 과목1등급받으면 "애들아 이번국어시험 김○○이가 1등급맞았어 박수~덕분에 우리반 1등 이○○이는 서울대못가게되었네~박수!!!!" 하 아직도기억나네 이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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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동생투빈2017.08.21 17:51
이런식으로 얘기하신다고 들었어요???

누군 어떠어떠하다고 보기 힘들다
볼수있다, 매우 보여진다,
같은 말이어도 누구에게 누가 쓰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내부자들)

저는 그래서 반만 믿습니다.
그게정녕 사실이었다 한들. . 잘못되었다면 벌을
받아야겠죠 법적으로 아니어도 언제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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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짓자2017.08.21 17:56
너무 일반화 시켜서 생각하지 마세요~ 모든학교가 저러진 않습니다. 제목이 잘못했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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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졸림17.08.21 17:51
어후..왜그러냐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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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엥17.08.21 17:51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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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치즈바나나17.08.21 17:51
뭔소리야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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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했는데살아잇네17.08.2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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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동생투빈17.08.21 17:51
이런식으로 얘기하신다고 들었어요???

누군 어떠어떠하다고 보기 힘들다
볼수있다, 매우 보여진다,
같은 말이어도 누구에게 누가 쓰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내부자들)

저는 그래서 반만 믿습니다.
그게정녕 사실이었다 한들. . 잘못되었다면 벌을
받아야겠죠 법적으로 아니어도 언제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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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꿈틀17.08.21 18:21
우리학교이랬는데 시골학교라 1등급 한명밖에못나와서 선생님이 개만특별관리하고 다른친구 과목1등급받으면 "애들아 이번국어시험 김○○이가 1등급맞았어 박수~덕분에 우리반 1등 이○○이는 서울대못가게되었네~박수!!!!" 하 아직도기억나네 이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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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17.08.21 20:14
헐..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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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뽕17.08.21 21:39
헐 그 선생님 개객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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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귀여워17.08.22 01:51
돌이켜보면 진짜 얼척 없는 선생 하나둘 꼭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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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17.08.22 03:58
하... 선생이라는 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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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의회심의일격17.08.22 08:51
이거 실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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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지17.08.22 10:54
쓰레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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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남편777717.08.22 11:10
정말요? 그래서 선생들이 욕을 쳐먹고 사는구나 공부열심히 해서 성적오른 학생은 뭡니까? 학교1등이 사회1등도 아니더구만 선생들도 학생 학부모 평가받아야 제대로 학교가 돌아갑니다 저런 선생들이 어찌 제자들을 감히 가르친다고 할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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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보호대상자17.08.22 12:07
선생이란 개자식은 지 부모자식 보는 앞에서 대가리를 썰고 사지육신을 산체로 뽑아버려야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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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웃음포인트를찾았닼ㅋ17.08.2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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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라구17.08.21 19:55
이번 학교란 드라마요 성적순으로 밥준단거 보고 드라마지만 너무하네 싶다가 뉴스에 나오고 충격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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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ng17.08.22 00:20
저거 사실이에요. 여기 지방인데도 대놓고 그러는데.. 대다수 아이들은 병풍 취급받아요!!

그럴거 같으면 야자든 방학때 보충수업이든 저 애들만 시키면 되지 왜 대다수 아이들을 학교에 잡아두고 방학도 2주뿐이 안주는건지 .. 이나라 학교부터가 너무도 많이 썩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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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야하지모르겠다17.08.21 17:51
어후...나라는 좁쌀 만한데 진짜 왜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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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린17.08.21 17:51
지랄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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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은타이밍17.08.21 17:52
대한민국 학교 다 좋!!!!!!!@@@@@!!!

ㄲ타아아아아아아~!

둠칫 둠둠칫 조하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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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는거쉬었어요17.08.2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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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급시이계17.08.21 17:52
뭐 ㅅㅂ어쩌라는거야 잘하라고 못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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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리입니다17.08.21 17:52
제정신이면 저런 소리는 못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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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서탈모로의가사제대하는꿈17.08.21 17:53
학원 보다 못한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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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개자식17.08.21 17:53
권상우가 했던 명대사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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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퍼가되고싶어요17.08.21 17:55
저게 학교냐 대학생찍어내는 기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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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어나오면눈아파동물의숲17.08.21 17:55
뭐야 저게 말이야 막걸리야;
진짜 저렇다구요??
멀쩡한 애들 인성도 파괴시킬 저런 학교가 정말 존재한다구요?? 내가 다른 별에서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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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짓자17.08.21 17:56
너무 일반화 시켜서 생각하지 마세요~ 모든학교가 저러진 않습니다. 제목이 잘못했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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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돼지17.08.22 11:37
싫어요 누르려고 했는데 ...제가 공부 완전 못했어요 운동 했거든요 과탐은 공부 안해도 1~2등급 나오더라고요 학교 공부든 모의고사든.. . 선생님들이 완전 싫어 했어요 얼마나 싫어 핬냐면 칠판나와서 풀었는데도 조금 늦게 품 . 너는 이것도 못하냐고 쥐어박혔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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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광머리앤17.08.21 17:57
문제는 어른 스럽지 못한 선생들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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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영 욱17.08.21 17:58
단체로 병걸렸네.. 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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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한번해보지않을텐가17.08.21 17:59
그냥 정시 100% 정답인듯
차별도 없고 능력으로 가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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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오빠17.08.21 18:01
아무리 학교 캐리어를 위해서 라지만. 저런말 하는 선생님들도 조금은 미안한 생각을 가지고 말하면 좋겠다. 안타깝네. 성적 올라도 욕먹는 세태가 무섭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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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드립을막는자17.08.21 18:04
처음 게네들만이 맞는 말인가요?(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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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Y17.08.21 18:06
방속 자막에서...
게네라니...게네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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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피녀17.08.22 00:00
'걔네'가 많는 것죠...? 제가 맞춤법을 잘못알고 있는게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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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마뇽피앙17.08.21 18:15
이교육제도에 저런학교에 저따위 선생아래 학생들이 재대로일리 없지 그래서 요즘 학생들 인성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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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든쿠퍼17.08.21 18:19
공교육이 이 모양인데
사교육 왈가왈부 하고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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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이되다니17.08.21 18:26
좆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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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하게굴어서죄송합니다만17.08.21 18:37
동생들 학교 안 보내고 그 돈 아껴서 맏아들 대학 보내던 과거...
아직도 가진 놈 몰아주는 게 미덕인 거구나.
그럼 그 맏아들이 나머지 동생 책임져줄 거라 믿었지만 대부분 자기만 잘났다고 가족 귀찮아하는 맏아들이 되고 그랬지...
옛날 얘기야 옛날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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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잉잉잉잉17.08.21 18:53
난 맨날 6등급맞다가 순간 미쳐서 공부 빡세게 했더니 3등급 맞았다고 선생님이 축하해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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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7.08.21 19:12
선생 학교 다 신고해서 구속시켜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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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물간장17.08.21 19:14
곧 살생님 들어갈거야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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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냐앙17.08.21 19:17
뭐 그런데, 요샌 모르겠는데 한창 수시 입학 비율 늘릴때 즈음 해서, 성적 좋은 애들순서대로 잡다한 교내 상같은걸 다 돌려가며 두세개씩 주더라고요. 걔네가 뭐 잘해서.. 라고 하기엔 뭔 인성상같은 애매한거 다 몰아주는거 티나서 아 이런거구나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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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동전지현17.08.22 07:28
저때도그랬어요 약10년전얘기
학생회장도그렇고 학생들이 순수(좋게말해)하고 돈이없으니까 그렇지 터질거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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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amon17.08.21 19:36
저희학교는 사립이고 저렇게 똑같이 공부 잘하는애들을 묶어서 그 반만 더 잘가르치시는 선생님들을 배치시키고 좋은대학을 더 많이 보내고 다른 일반반은 차별하고 무시합니다 공부잘하는 애들 반을 아예 '특반' 이라고 칭하면서 인사도 먼저해주시고 사고쳐도 선생님선에서 끝내는데 일반반이 사고를 치면 학생과 처벌에 인사도 씹고 그냥 지나갑니다 수학여행도 특반은 인서울 대학교 탐방 및 영어마을체험학습으로 내신스펙을 쌓지만 일반반은 제주도로 보내고 값싼곳에서 몸도 마음도 힘들게 보내고 하는 학습활동도 적어 내신에 쓸 내용부터 차이가납니다 더불어 특반은 중간기말 시험에 낼 유형문제를 다 알려주고 일반반은 진도만빼고 그냥 자습시킵니다 제가 특반에있을때 버릇없이 굴었다고 제 뺨을 때린 선생님은 바로 처분하더니 다음학년때 일반반으로 성적이떨어진 후 담임선생님께 방과후을 빼서 뺨을맞고 신고하려고 하니까 저희 어머니께 제가 다 잘못한것처럼 꾸며서 말하더군요 학교는 생각보다 더러운곳인걸 깨달았습니다 자퇴도 생각해보고 전학도 가려고 노력해봤지만 다 물거품이되서 이런 쓰레기같은 학교에서 쓰레기 취급을 받으며 살아가는데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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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io17.08.21 19:48
이 일로 님께서 무너진다면
그들이 님께 줬던 상처..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거죠..ㅠ
당신의 힘을 보여주세요
전화위복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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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17.08.21 22:21
자퇴하시고 검정고시 보세요~

내신성적이 수능점수에 따라 반영되기 때문에

수능만 잘본다면 훨씬 승산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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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없어사람들닉네임다있고17.08.21 22:30
나 고등학교 사립 카톨릭 재단이었는데 딱 이럼ㅋㅋ
1학년 때 엄마 돌아가시고 뒤 봐줄 사람 없으니까 전교 꼴찌까지 추락... 선생님들, 특히 미사때 성채 받아먹는 카톨릭교인 선생님들이 수행평가 점수 매우 편파적으로 줌ㅇㅇ체육시간에 발레 배웠는데 점수 제일 낮게 주고, 국어시간에 다른 과목 여선생이 두어 달 가르치면서 자작시 수행평가 때도 제일 점수 낮게 줌ㅠㅠ 별 그지같이 쓴 애들도 점수 중상위로 줬는데...점수 다시 주라 했더니 뒤에서 두 번째로 낮은 점수줌ㅅㅂ 난 당시 학교 있기 싫어서 지역 글짓기대회 있으면 무조건 나가서 소소하게 상 받아가지고 오는 정도였음...빡대가리는 아니었다는 얘기...
아무 문제 안일으키는 조용하고 책이나 읽는 학생이었는데... 깽판이나 부려볼 걸 후회함... 지금 생각해보면 촌지 줄 부모님이 안계셔서 그랬던 것 같음ㅇㅇ1학년 1학기 때 전교 1등 하던 친구도 아빠 안계시고 가난했는데 2학기 부터 졸업 할 때까지 늘 10위권 밖으로 밀려남...시험은 잘보는데 수행평가 땜에(!) 나도, 걔도 가난하고 카톨릭 아니었음...카톨릭을 욕하는 건 아니지만 그렇게 편파적이고 탐욕스런 학교가 있었다는 얘기... 선생도 아니라 동네 아줌마 아저씨보다 못했던 인간 쓰레기들... 지금은 학교 없어져서 매우 후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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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의달인17.08.22 02:53
세상 쓰래기 같은 선생은 언제나 있었죠.
출세에 목숨걸어 초5한테 레포트 로마 숫자, 영어, 등등등 넣어서 숙제 제출하게 하고 일부로 교장실 옆에 흘려 놓으라고 하고 교장이 물어보면 지가 가르쳤다고 꼭 말하라고 하고 숙제 안해 오면 아침 조례부터 끝날 때 까지 엎드려 뻐쳐 시키고 그때는 점심도 굶기고 인사 안하면 철 자 모서리로 머리 찍기 등등등 잘못 안한 애들도 같이 혼내기 심지어 화장실 못 가게 해서 바지에 똥 싼 애한테 혼 내면서 바닥 닦게 하는 개 쓰래기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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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흐17.11.01 17:06
우리학교도 저랬는데‥경제 좋아해서 그 과목만 유난히 점수좋았는데 쓸데없이 점수높다고 공부 잘하는 다른 애들 피해준다고 혼났었어요‥졸업한지 9년이나 되었는데 그 일이 아직 안 잊어지네요 좋은 선생님도 많았는데‥저는 그런 선생님 한두명 때문에 선생님에 대한 인식이 너무 나빠졌었는데 저 학생도 그리 될것 같아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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