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닭발.jpg

군중떡볶이2018.05.01 18:17
왤케 앙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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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미트2018.05.01 18:17
뭐야 징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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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nney2018.05.01 18:23
발가락 갯수로 봐선 닭발이 아닌데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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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떡볶이18.05.01 18:17
왤케 앙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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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미트18.05.01 18:17
뭐야 징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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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싫어요18.05.01 18:17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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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타김318.05.01 18:18
i will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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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미트18.05.01 18:18
신과함께의 저주.... ㅋㅋㅋㅋ feat. 이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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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산멧돼지18.05.01 18:18
I’m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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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어아앙18.05.01 18:18
닭발이 아니자나 저건...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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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희18.05.01 18:18
닭발 완전 극혐.. 뼈 발라진건 그래도 가끔 생각나는데 뼈있는건 으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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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떡볶이18.05.01 18:20
쥐발 같기도 한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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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고추고피곤해18.05.01 18:21
보는 순간입맛이 확 떨어지네.. 파랑 같이국물안에 섞여있는게 먹음직 스러운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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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nney[수정] 05-01 18:24 18.05.01 18:23
발가락 갯수로 봐선 닭발이 아닌데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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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중18.05.01 18:25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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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말고18.05.01 18:28
헐..그치만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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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18.05.01 18:39
지옥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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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한다18.05.01 18:51
지옥이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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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걸림18.05.01 18:58
불지옥을 형상화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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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번18.05.01 19:15
아윌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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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께오빠믿지18.05.01 19:15
군대있을때(21세기 극초반) 춘계진지공사기간에 간부들 몰래 라면이랑 갖가지 먹거리를 숨겨가서 먹곤했다. 아침에 작업준비를 하는데 그날따라 봄답지않게 날씨가 찌뿌둥하길래 이런날은 라면에 제육고추장좀 풀어서 얼큰하게 먹으면 딱이겠다 싶어서 후임에게 돈을 주고 PX를 보냈다. 진지보수작업을 하다보니 어느덧 15시. 분대원들이 모여서(짱박혀서) 미리 취사장에서 챙겨놓은 고추장통(금속재질로 된 한말크기의 업소용 말통)에 물을 붇고 라면을 넣고 고추장을 풀었는데.....아뿔사!!! 뽂음고추장닭발을 사왔다. 잠시 혼돈의 시간이 지나고 어차피 고추장이고 남의 살이라며 그냥 다 넣고 끓였다. 그리고 딱 게시물의 비주얼이 나왔었다.

맛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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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팔등18.05.01 19:19
헐 순간 그림인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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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행시빌런18.05.01 19:25
닭: 죽...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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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랄라참숯바비킴18.05.01 19:28
닭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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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18.05.01 19:36
아 닥밝 좋아하는데. 오늘부터 못먹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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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아줌마아니야이것들아18.05.01 19:51
야...약혐 ㅠㅠ!! 약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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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8.05.01 20:24
갯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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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마마18.05.01 20:31
중복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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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의동반자18.05.02 00:28
닭발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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