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합니다.식민지죠. 과거 멀티가 몇개였는데요..


지금 뉴스에 뜨는 각종 세계분쟁 근본 원인이 영국입니다.


현대에 이슈된 팔레스타인. 로힝야 역사책에 나오는 아편전쟁. 인도 등


역대급 비윤리적 착취로 일궈내고 나치덕에 신분 세탁까지.


오스만의 중앙아시아 점령→대항해시대 →쌓은 부로 실증주의적 사상 발전 (특히 영국)→ 현대


유럽도 과거 영화나 드라마로 세탁했는데 그쪽 동네 평균수명 동아시아보다 좋을수가 없는 구조였죠.

호오~ 왜 이런생각을?
영국이 식민지배하고 그러면서 여기저기피해입힌건 맞지만 당시에 거의 모든나라가 그러고 있었고 심지어 자국민에게도 비슷한 조건.
오히려 스페인이 더악독하면 악독했지, 스페인은 왕죽이고 한나라를 괴멸시켜버렸는데..
영국이 악조건이라고는 해도 개네는 임금은 줫다고..반면 히틀러는 강제수요오에서 죽도록일시키고 안죽으면 정말 죽여버렸지
간디가 비폭력저항운동할때도 영국은 어찌할바를 몰라서 내비뒀고 결국 인도독립하지, 반면 일본은 간디에게서 영향받아 우리가 3.1운동할때 총막쏘고 주동자잡아서 고문하다가 죽이고...인체실험에... 집단학살에...
영국도 나쁜놈이지만 비교해보면 강대국치고는 그래도하위순위권일걸? 지금 제일나쁜놈인것처럼 비춰지는건 제일 강했고 또 오래가서 그래.
영국은 식민지시절의 악행보다는 문화재찬탈과 반화요구거절때문에 욕을 많이 먹는 편이지
인도에서는 친영파가 꽤 많았다고..
홍콩시민들도 스스로 영국에 반환거절해달라고 요청했지
결정적으로 일본은 미국개입으로 한국을 포기했지만, 인도는 영국과 협약해서 스스로 물러났다고...
이건 엄청난 차이인데....
궁금한데 팔레스타인은 왜 영국탓이지?

식민지배에는 동화정책과 이화정책이 있는데 이화정책은 식민지화하여 새금을걷는 방식이고 동화정책은 자신의 나라로 편입시키는 방법으로 동화정책이 해당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없애는 시도로 반발도 더많고 비극적인 역사도 많습니다. 일본이 우리에게한게 동화정책 영국이 인도에한게 이화정책인데, 그리고 학자사이에서는 동화정책이 더 나쁘다는게 정설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영국이 더 나쁘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뭡니까?
차라리 일본이나 나치의 악행을 찾는게 더 쉽고 양도 많을텐데?
그리고 미국은 식민지가 없었는뎁쇼? 근데 강대국의 조건?

원래 강대국 은 돌고돕니다
식민지때문이 아닙니다 식민지 건설은 결과일뿐입니다 식민지건설하기전에도 강했고 식민지를 통해 부유해졌을 뿐입니다 유교때문도 아니에요 유교든 불교든 뭣이었든 결국 근현대에는 유럽에 당했을겁니다.

??~기원전 사천년경 이집트가 세계최강국이었는데, 그건 인류의 기원이 그쪽이라 그럼. 사대문명발생지보면 시기적으로 이집트에서 동쪽으로 생겨남. 미국빼면 인류가 가장늦게 정착한곳아 동아시아... 이시기에 동아시아에는 논 호모사피엔스 ...
이미 몇천년전에 피라미드를 새우기시작한 이집트와는 달리, 이시기유럽은 빙하기영향으로 원시수렵 사냥등의 생활 (bc만년 같은 영화는 찌질한 백인역사의 현실도피적인 자위행위-가족단위의 미개한 유럽인이 문명화된 초거대도시를 무너뜨려? 피라미드 외계인건설설 등또한..) (기자피라미드는 탄소측정결과 기원전 칠천년경 건설 - 이 당시 이집트문명말고는 탄생한 문명 없음)

로마때는 중앙아시아쪽 훈족아틸라가 (서양에서만) 중국은 못건들고 유럽파!괘!
중국과달라 유럽은 성이없거나 변변찮아서 기마민족에게 좋은무대
고대로마분열뒤 남은 찌질이들이 유럽건국-프랑크왕국
그이후엔 징키스칸의 완전정복! 유럽쪽은 감히 칸에게 맞서 싸울생각도 못했는데 정복직전, 칸죽으면서 분열 유럽의 천운 - 당시 아시아사람들생각- 유럽에 미개하고 힘도없는 애들이 잔뜩있다 가서 거기나 약탈하자(당시 미의기준 아시아, 물론 세계화가 되진않았으나 한국사람들은 천상의미모를 지녔다는 견문록 존재) 칭키스칸이나 아틸라는 미개한 유럽에서 살생각이 없었기에 유럽 완전 파!괘!

중세의 중국은 유럽에게 있어서 미지의 초거대문명국으로
십자군전쟁때 중국에서 도와주러온댄다~ 란 루머가 돌정도로 감히 상대도 안되는 초거대강국 - (삼국지배경이 기원후 100년쯤되나? 그때 조조가 동탁물리치면서 만든 군대가 백만명. ㅎㄷㄷ.. 참고로 이시기 신라군 최대 만명..)
중국에서 만든 도자기는 유럽에서 성과 바꿀정도..(모든 도자기가 아니고 잘만든 백자의 경우)

유럽이 강해진건 해군을 강화시켜 침략과 식민지경쟁을 벌이기 시작한 1700년대쯤?
당시 동아시아는 초강대국 중국에의해 수백년간 이어지는 반강제적 평화, -나태- 피정복 의 수순
화약은 중국에서 발명됐지만 한국등에선 위험하고 비인도적이라 개발금지 , 지네끼리 피터지게 싸우던 유럽인들은 중국서 들여온 화약으로 화승총개발- 결국 이거땜에 아시아가 지게된거지, 제일먼저 총기를 적극반입한 일본도 이후 잘나가게되고... 이 당시에는 직접 붙어보기전에는 누가 이길지 잘몰랐거든
화승총이 있고없고의 전력차를 비교하고 싶다면 스페인의 남아메리카진출을 보면돼

유럽은 한참잘나가다가 수많은 전쟁과 결정적인 2차세계대전으로 유럽 축적된 부,힘잃고 미국 초강대국등판
유럽인이 이민해 건국한 미국은 유럽에 호의적... 유럽하고 미국의 상호협력관계유지
인류역사 십만년동안 유럽이 강국이었던건 고작....삼백년?반면 중국은..음 천오백년? 이집트는 음...오천년?
인류의 발전의 역사는 과학기술개발이 절대적...
이집트가 잘나갔던건 1차산업혁명
그래서 기술개발에 웬만한나라의 예산을 쏟아부으며 매진중은 미국은 앞으로도 최강대국으로 남을 가능성이 농후함. 지금 미국은 전세계연구와 과학자들을 싹쓸이하며, 다른나라에서는 엄두도못내는 실험을 이익이없어도 실행. 중국조차도 기술로 미국을 따라잡는건 포기중...

강대국의 조건이요? 기술개발이 절대적입니다
유교요? 유교가 문제가 아니고 평화가 문제였을뿐..
아이러니하지만 평화가유지되면, 나태해지고 결국 지배당하는 역사가 전세계에서 반복돼왔습니다. 우리던 이집트던잉카문명이던 덴마크의 원탁의 기사들이던...

유럽은 기술개발포기, 군대도 포기, 그돈으로 인권향상중 인류의 미래는 미국에게 맡긴다..중
위협이 다가오면 잘부탁한다 미국. 우리가 잘할게 중
유럽도 여러모로 힘든중입니다. 영국의 블랙시트도 그게 원인이죠

뭐라는거야..

유럽권은 아프리카 이집트 남아메리카 등등 다른나라를 침략해서..노예 자원 다 강탈하고 문화재강탈 해서 잘살게된거죠..일본도 뭐 그렇고요...

4계절이 뚜렸하고 모든 생명들이 살고,
또 살아 남기에 좋은 환경이라 엄청난 번식력으로 아시아 지역이 인구수 갑인듯!



하지만 나부터 끊긴건가?ㅠㅠ

옷을 사시사철갈아입어야되고 적응할만하면 계절바뀌고 폭염에 폭설에 진짜시른데요..4계절은 명확하게 단점이지 장점이 아님

장점임~ 그런나라일수록 섬유, 의류,패션이 발달됨 

사계절이니 계절마다 유행따라 옷을 사야하고 디자인이 계속 바뀌게 되면 사치품이 됨

사치품을 만들기 위해 경쟁하게 되고....

그래서 빈부에따라 서민들은 자괴감을 느낄것이며 겨울마다 유행하는 패딩들은 몽클 캐나다구스 거치고 무스너클 그러다가 미스터앤미세스까지 패딩만 천만원짜리가 유행하는 한국이되죠, 사계절땜에 해년마다 유행이 바뀝니다. 여자들은 시집갈라고 번돈의 상당부분을 유행아이템사는데 꼴아박죠, 천문학적이죠, 옷만그런가요? 차라리 여름만 계속되면 좋겟네요 이놈의 가전제품은 쓰다 안쓰다 왜이리 고장나고 손볼대가 많은지 해년마다 꽁돈나가죠, 기름한방울 안나오는 대한민국 겨울은 왜이리 춥나요... 기름보일러 맘껏 틀고싶어도 기름값이 부담되서 전기장판틀고 자는데 이놈의 전기파가 몸에 좋을리가, 그러다가 올해겨울 큰맘먹고 150만원짜리 몽클패딩을 산 우리 멋쟁이 김군, 그해겨울 따뜻하게 보내고 다음겨울되니 몽클입고다니면 쪽팔립니다 유행이 바꼇거든요 후... 어쩔수없이 250만원짜리 무스너클 구입합니다. 평소때는 나이키 아디다스 패딩입고다니다가 주말에 여친만날때나 한번씩 꺼내입습니다. 머 이런식으로 엄청나게 불편한데 차라리 쭉 겨울이든 쭉 여름이든 아니면 젤원하는건 일년내내 봄이었음 얼마나좋을까요, 한국의 4계절이 장점이라는건 저어렷을때 초등학교때부터 대체 누가 저딴 헛소리를햇는지 그어린나이에도 생각햇습니다. 대체 얼마나 갖다 부칠게없으면 저것도 말이라고 어휴... 차라리 우리와이프는 몸무게가 고무줄이라 여름에틀리고 겨울에 틀리고 색다르다 머그런식아닙니까?

오늘도 이상한말을 하시는군요 섬유가 발달하는게 왜 장점일까요.... 장점은 따로있습니다 비옥한땅을 만드는 필수적인 요소이기도 하고 그덕에농사가 잘되는 지역이 된거죠 그래서 산지가 대부분인 지역이지만 인구가 많고 잘살고있는거고요

비옥한땅이라뇨? 인제와서 먹고살만해진거지 조상들은 사계절땜에 계절이 바뀔때마다 걱정하고 모심었다가 추수햇다가 고구마심었다가 보리심었다가 고생만 오지게햇어요, 심지어 그것도 올해겨울이 춥다 올해 여름은 장마가 심하다 이러면 기근에 시달렷죠, 차라리 여름만 계속되면 변수는 훨씬 줄어들고 굶는 사람은 적었을겁니다. 겨울도 마찬가지고 무슨 비옥한 토지입니까, 열매만 따먹고도 살수있는 그런환경이 낫겟네요. 지금와서 기술이 발달해서 살만하지 과거 농경기술이 많이부족햇을때는 차라리 아프리카 원주민이 훨씬 배불르게 먹을수있었을겁니다. 사계절 좋다는말은 초등수준의 교육이구요, 배울만큼 배우면 절대 그런밀안나오죠

우리땅이 평야가 발달한것도 오죽햇음 좁아터지는 땅에 한철 벼농사해서 초겨울부터 모를심는
늦봄까지 먹을쌀을 미리 수확해야해서 쓸데없이 논이 넓어진거죠. 한국이 일년내내 따뜻해서 산에는 산짐승들이 넘쳐나면 사냥해서 먹어도되고 초목도 일년내내 푸르니 낙농업도 훨씬 잘달햇겟죠. 외양간 개념이 사라졋을거같네요,

우리나라는 자타가 공인하는 산지많은지역이죠
해수면상승하면 덕을 볼지는모르나 평지가 굉장히 적은편이죠 호남일대하난데 다른나라랑비교해보면 작아요 근데 그나마 이젠 농사로 안쓰이는 추세입니다
우리어짜피인구가 부족하여 답은 둘중하나밖에 없어요
죽기살기로 수출해서 이득보던 농업국가로 돌아가던..
낙농업은 잘모르게뜸

옴마야~|| 어머나~~~ 아닌데~~ 우리국민 우리가 생산해서 우리가 먹는거 안되는데~~수입해야하는데~~
우리 인구수 부족한건 기본상식인데~ 일억은 되야 내수되는데~~잘사는것도 아닌데~ 우리나라 수출에 의존해 사는데~| 그래서 다른나라경제안좋으면 무조건 직격타인데~~
우리가 잘살수있는 조건은 다른나라도 다잘살아야하는데~일본이 망해도 우리도 망하고..중국이망해도 우리도 망하고..미국이 망해도 우리도 망하고...참 불쌍한민족이야 대한민국... 조건이 뭐든지 다 최악인데 꾸역꾸역 열심히 살고있다 우리가 이만큼사는거 다 노력탓이야...ㅠㅠ화이팅 대한민국!!| 80년대처럼~~. 전세계가 잘사는 그런날을 다시볼수는 있을까..ㅠㅠ

우리 어짜피 인구부족으로 내수가 안되는데 경쟁해서 뭐할꺼여?

장,단점이 있는거지
명확히 단점은 아닌듯요

장점은

환경에 맞춰 사는 사람에 비해

동식물에게는 혹독하죠

그래서 인간에게 해가 될수있는 곤충이나 벌레가 상대적으로 약해서

인간사에 큰 영향을 끼친 전염병과 기생충 억제의 장점이 있습니다.

장점이 상당히 빈약함

진짜!!
여름이라도 좋으니 계절하나였으면 좋겠어
익숙해지면 추워지고 익숙해지면..더워지고...
가을이나 봄이면 더좋고...ㅠㅠ

배타령이 슬슬 입으로 똥 배설할때가
됐는데...ㅎ


아~~~오늘 휴일이구나...ㅋㅋㅋ

베플 나임

그러기에 우린치열하게 원밖은 여유롭게사는거아닐지

그래서 그렇게 인건비가 싸구려구나

정확히는 인도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