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징징] 머리 잘린 닭의 일생 .jpg

미아리훈남2018.11.27 07:55
한국에도
머리없이 운전하는 사람들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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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성인2018.11.27 08:10
시골에선 간혹 봅니다
닭잡는날에 길거리에 머리없는 닭들이 돌아다녀요
저희집에서도 닭목 반을 쳤는데 살짝 붙어 있는 머리 덜렁덜렁 들고다니면서 도망가더니 잃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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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닉 하고 싶은데 아는사람이 보면2018.11.27 08:37
서프라이즈에는 안 나왔지만 주인이 식도 쪽으로 먹이를 흘려주며 돌봤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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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억울한도형은원통[수정] 11-27 08:02 18.11.27 07:53
3일뒤에 부활했으면 ㄷㄷㄷ 레알 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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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때메로나18.11.27 07:54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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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ㅋㅋ 들에도 봄은 오나미18.11.27 07:54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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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리훈남18.11.27 07:55
한국에도
머리없이 운전하는 사람들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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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18.11.27 08:21
우동사리는 들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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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리트리버그루트18.11.28 15:45
머리만 없나요? 손가락도 없어서 깜빡이도 못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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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결혼하지마라18.11.27 07:59
밥은 어케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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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꼬리안드시면제가18.11.27 08:35
작은 튜브관이었나.. 깔때기였나.. 그런걸로 먹였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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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닉 하고 싶은데 아는사람이 보면18.11.27 08:37
서프라이즈에는 안 나왔지만 주인이 식도 쪽으로 먹이를 흘려주며 돌봤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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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성인18.11.27 08:10
시골에선 간혹 봅니다
닭잡는날에 길거리에 머리없는 닭들이 돌아다녀요
저희집에서도 닭목 반을 쳤는데 살짝 붙어 있는 머리 덜렁덜렁 들고다니면서 도망가더니 잃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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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문어18.11.27 08:27
으... 진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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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똥이니보다커자스가18.11.27 08:53
전라도 사투리가 생각나네요
털뽑아놨더만
도망가서 얼어죽는거보고
꿩 저만죽지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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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18.11.27 09:38
ㄷㄷㄷ 길가다 마주치면 전 진심 기절할 것 같아요ㅜㅜ 저도 어릴 때 시골가서 머리 잘랐는데 뛰는 닭두마리를 본 기억이 생생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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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18.11.27 10:14
듀라한의 전설이 사실은 닭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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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새끼특징18.11.27 11:03
그...잘려있는 목도 계속 울어요......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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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18.12.13 20:45
저도 전에 낚시 갔을때 가게 할머니가 저 닭좀 잡아달래서 잡아드렸는데 할머니가 식칼로 머리를 따다가 다 안따져서 약간 붙어있는 상태로 대롱대롱 그상태로 막 도망다님 낚시터 사람들 다 놀람~~~ 나중엔 잡혀서 삼계탕이 되긴 했지만~
신기한게 어떻게 사람과 장애물을 피하면서 도망갔지?? 이런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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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안지영18.11.27 08:28
목이 달랑달랑한 니콜라스 경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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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똥을싸라그러면유명해질것이다18.11.27 10:59
없어도 상관없어서 닭대가리라고 하는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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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은고구마위에김치18.11.27 11:08
저건 살아있다 봐야하나 죽었다 봐야하나. 머리가 있던것과 같은 닭인가 다른 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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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alr18.11.27 11:55
옛날에 내가 봤던건 술먹고난후 닭한테 다시 밥주려다가 취한상태로 목구멍이아닌 숨구멍에다가 밥넣어줘서 질식한걸루 아는데 그것도 서프라이즈에서 본건데 본거랑은 다른 내용이네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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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의향기가아냄새18.11.27 12:52
징그러울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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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의향기가아냄새18.11.27 12:53
우선 닭 잡을땐.. 질식 시키고 목 잘라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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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18.11.27 13:21
저정도면 머리부분은 아물어야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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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두18.11.27 19:44
달걀 프라이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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