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육아 사진전 전체 수상작들

므라노2020.12.13 09:11
저때 잠깐입니다. 힘들지만 그만한 행복도 없었던거 같아요. 하지만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아요 ㅎㅎ
바로가기
39
0
레몬이시러2020.12.13 08:24
남일같지 않네 ㅎㅎ;;
전 아들내미 코풀어준다고
쭈구려 앉은 자세로 기침했다가 허리나간적 있어요
바로가기
19
0
아버지의이름으로2020.12.13 12:47
내젊음도 같이 돌아간다면 가고 싶어요.
바로가기
7
0

레더맨[수정] 12-13 08:20 20.12.13 08:20
나는 혼자 살아야지. 어차피 결혼 못 하지만...
댓글달기
0
0
양만이20.12.13 17:27
ㅜㅜ좋아드림?????
댓글달기
0
0
늘먹던걸로20.12.13 08:22
다들 아이들이 많네
요즘시대엔 국가유공자!ㅎㅎ
댓글달기
5
1
아랍사람이므니다20.12.13 08:22
2,3,6위 같은사람인거같은뎈ㅋㅋㅋ
댓글달기
0
0
비켜똥메료20.12.13 08:23
하지마??
댓글달기
0
0
레몬이시러20.12.13 08:24
남일같지 않네 ㅎㅎ;;
전 아들내미 코풀어준다고
쭈구려 앉은 자세로 기침했다가 허리나간적 있어요
댓글달기
19
0
글로리아데이20.12.13 10:06
정말 어이 없는걸로 허리 나가죠 ㅋㅋ
근데 그게 그 일 하나만으로 나간건 아닐거예요
조금씩 누적돼서 그러는거라...
저는 서있는 자세에서 재채기 하다가 나가더라구요
댓글달기
2
0
daepaesamgyupsal20.12.13 14:17
ㅇㅇ다 맞말...누적되다가 어처구니없는 걸로 나가요
댓글달기
0
0
내가 좋아하는 별 뽀빠이20.12.13 14:45
난 비닐장화 벗다가 한번.
쌀 들다가 한번.
진짜 미치는줄 알았음

그뒤로 와이프한테 내앞에서 산통 얘기하지 말라했음
댓글달기
0
1
누구나다그래20.12.13 18:37
그 때 스쿼트 10번정도 하면 좋아져요.

약국에서 근육이완제 사 먹어도 빨리 회복되고요.

허리의 미세한 근육에 쥐가 나서 그런 거라는데 ...
댓글달기
1
0
글로리아데이20.12.14 10:05
오?
좋은 팁 얻어갑니다
쓸 일 없기를 ㅋㅋ
댓글달기
0
0
내가고라니자20.12.13 16:01
죄송합니다.
왜 이거에 현웃이 터진거지?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조심해야겟네요.
댓글달기
0
0
므라노20.12.13 17:44
둘째가 아들인데 3살때였던거 같아요. 전 침대 아래서 자고 침대에서 와이프랑 둘째가 같이 잤는데, 일어나자마자 제 배위로 점프하는 거에요. 나는 아파 죽겠는데, 아들은 좋다고 깔깔 하더라구요. 점프성공 했다는거죠. ㅎㅎㅎ. 아파도 미워할수가 없었던 기억이 있네요
댓글달기
1
0
망고랑곰총각20.12.13 08:25
조카들이랑 다 해본거.....
결혼하면 2차전 ㄷㄷㄷ
댓글달기
0
0
므라노20.12.13 09:11
저때 잠깐입니다. 힘들지만 그만한 행복도 없었던거 같아요. 하지만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아요 ㅎㅎ
댓글달기
39
0
아버지의이름으로20.12.13 12:47
내젊음도 같이 돌아간다면 가고 싶어요.
댓글달기
7
0
예린아빠20.12.13 14:03
이제 초3이되는 우리딸은
올초까지만해도 아가~이리불렀는데
지금은 언니라고 아가라 부르지말래요ㅜ
댓글달기
1
0
변호사20.12.13 17:27
군대 같은건가봐요ㅜㅎㅎ
댓글달기
1
0
해노20.12.13 09:44
저게 현실이라 마냥 웃지만은 못 하겠다 ㅜ
댓글달기
0
0
핑구가삐약삐약20.12.13 09:56
가장의 무게....
댓글달기
0
0
냥이의개드립[수정] 12-13 09:58 20.12.13 09:58
얘들아 너희들만 즐겁다면 아빠는 하나도 힘들지 않아!!

웅이 아버지 표정 무엇...
댓글달기
0
0
근거찾아떠난자신감20.12.13 10:33
이거 기획한사람 100프로 그 xx
댓글달기
0
0
추억은방울방울20.12.13 10:57
즐거운 일상으로 보이지가 않네 ㅋㅋ
댓글달기
0
0
한국에서격리하는사탄20.12.13 11:38
와 세명을 어케 키우냐 ㄷㄷㄷ
댓글달기
0
0
모여라 눈코입20.12.13 11:53
6위... 우냐?
댓글달기
0
0
구르마20.12.13 13:07
세명 키우는분들 정말 대단
댓글달기
0
0
이쁘다ToT20.12.13 15:23
얘들아....진짜 하지마라...이거 남 얘기 같지?ㅋㅋ
댓글달기
0
0
잉잉잉잉잉잉20.12.13 23:58
저희집은 엄마가 저 역할이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래미 3세때는 앞으로 띠 하고 뒤로 아들 업곸ㅋㅋㅋㅋ
요즘은 6세 4세가 엄마 일어서봐 하고
팔에 그렇게나 자꾸 매달려요ㅠㅠ아오

모든이들의 허리건강을 기원하며...
댓글달기
0
0
arrrrrrrr20.12.14 08:55
인생의 무게가 느껴진다
댓글달기
2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