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나 사회에서 사람 걸러내는 확실한 방법.jpg

쟤네실수2020.12.13 12:09
이런 사람들 특징
평소엔 정의의 사도인 척 포장하지만 정작 본인들이 겪으면 아무 것도 못 함
바로가기
41
0
쿵쾅쾅콰와앙헤헙2020.12.13 10:12
모든 사람이 모든 사건을 다 말릴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바로가기
40
1
qwer33082020.12.13 10:31
이런글들이 돌면서 진짜 싸패들은 누구랑 있을때 웨이터들한테 더 친절한'척' 함...상대방은 그런 단편적인 모습만보고 판단해버리는 경우가 생김.
바로가기
9
0

앙냥냥20.12.13 09:1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배쓰20.12.13 09:19
전 직장 좃소에 화물차 운전하는 새기 한명이 개를 진짜 죽이는 것보다 더 악날하게 때리고 물고문 식고문 하는놈 있었는데
팔다리에 일본 양아치 문신 해가지고 맨날 거들먹 거리는 쓰레기 놈 있었는데.. ㅋㅋ
댓글달기
0
0
비록사랑은아니라도20.12.13 09:33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원본보기구경만 하셨어요?
3
25
쿵쾅쾅콰와앙헤헙20.12.13 10:12
모든 사람이 모든 사건을 다 말릴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댓글달기
40
1
한국에서격리하는사탄20.12.13 11:28
마동석 앞에서 그 말 나올수 있으면 ㅇㅈ
댓글달기
0
0
쟤네실수20.12.13 12:09
이런 사람들 특징
평소엔 정의의 사도인 척 포장하지만 정작 본인들이 겪으면 아무 것도 못 함
댓글달기
41
0
손에x잡고20.12.13 13:57
ㄹㅇㅋㅋ
댓글달기
0
0
공갈러20.12.13 16:09
ㄹㅇ ㅋㅋ
댓글달기
0
0
홍진호20.12.14 11:18
ㄹㅇㅋㅋ
댓글달기
0
0
우낄20.12.15 01:11
ㄹㅇㅋㅋ
댓글달기
0
0
우낄20.12.13 14:53
뭐 어디서 나서서 말리고 구해냈다는 이야기라도 하고 주둥이 열렴
댓글달기
1
0
안상보20.12.13 12:14
내가 존나 좆밥이지만 짐승 괄시하는건 말린다
댓글달기
0
0
찰리와초콜릿복근20.12.13 15:27
ㅊㅋ
댓글달기
0
0
누워있기만을고수20.12.13 15:54
조밥 맞네 ㅋㅋ
댓글달기
0
0
뭐하시냐거ㅋ20.12.13 23:38
안그래도 지인분 동네에 놀이터에 개끌고 나와서 개때리는 아저씨 있어서 신고했더니 정확히는 아니지만 그런걸로는 처벌이 안된다 이랬어요 무슨 규정이 있나봐요 ㅠ
댓글달기
0
0
새닉넴멀로하지20.12.13 09:29
인생을 짐승처럼 사는거죠
연민 동정 공감 교류 이딴 거 없고
본능 약육강식 원초적인 감정만 가득
댓글달기
3
1
아져씨20.12.13 10:01
자신보다 약한 존재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수 있죠
댓글달기
3
1
미래의웹툰작가20.12.13 10:17
동물을 학대 하는 사람 중에 좋은 사람은 절대 없음 100%의 확률로 없음
댓글달기
4
0
qwer330820.12.13 10:31
이런글들이 돌면서 진짜 싸패들은 누구랑 있을때 웨이터들한테 더 친절한'척' 함...상대방은 그런 단편적인 모습만보고 판단해버리는 경우가 생김.
댓글달기
9
0
쟤네실수20.12.13 12:08
아무리 척을 해도 결국엔 무의식적으로 본성 드러내던데
댓글달기
6
0
조잼이올시다20.12.13 11:48
진짜 동물학대를 하는 사람들. 길가에서 개 좀 짖엊다고 욕 하면서 발길질 하는 사람들이 그토록 말하는 잠재적 범죄자라고 생각해요. 자신보다 조금 작은 생명체라고 그렇게 막 대하는 인간은 정말 인간 취급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한 엄한 법이 이미 만들어져 있는건가요? 아직 이 나라에는 없는건가요?
댓글달기
3
0
도라애몽색쉬20.12.13 17:30
저번에 저희 어머니가 강아지 산책을 하고 있는데, 40대 남성분이 와서 저희 엄마에게 시끄럽게 X발 개새X 뭐더러 데리고 나와 하고 썅욕하고 갔더랍니다. 저희집 강아지는 토이푸들인데 좀 짖었나봐요...어머니는 그냥 웃으면서 넘어갔다고 하는데,
물론 저희집개가 시끄럽게 짖어서 질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막 썅욕해도 되는건가요? 어머니가 나이도 한참 많으신데 그런소리 들었다고 하니까 너무 화는나는데 할 수 있는게 없어서..
그냥 여기다 끄적여 봅니다
댓글달기
0
0
뭐하시냐거ㅋ[수정] 12-13 23:37 20.12.13 23:36
욕한 사람 너무 예의없고 상식 없지만 산책시킬때 사람보고 짖거나 달려들면 훈련소 보내긴 해야죠...개한테 물려본 사람은 작은개라도 짖으면 놀라서 무섭고 화나긴 합니당 ㅠ 쌍욕한건 그분이 크게 잘못한거죠 좋게 얘기해도 되는데
댓글달기
2
0
취끼20.12.13 13:06
폭력과 폭언이 살아가는데에 방도라 생각 하는 사람은 멀리하는 게 맞음....
댓글달기
4
0
구사오20.12.13 14:11
근데 사진에 사슴에 뭐 주는사란 히틀러 아님??
댓글달기
2
0
닉네임생각하는걸포기한다20.12.13 20:20
ㅇㅇ
댓글달기
0
0
개웃기네20.12.14 03:37
그래서 100프로 좋은사람은 아니라는것..
댓글달기
0
0
arrrrrrrr20.12.14 06:11
히틀러가 아이러니하게도 동물애호가였죠
세계 최초로 동물보호법도 제정하고
댓글달기
0
0
과민성대장증후군20.12.14 21:1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강원도빛나리20.12.13 20:36
동물을 좋아한다고 하는사람이
학대를 하는 경우가 많음
댓글달기
0
0
다니엘산체스[수정] 12-14 02:22 20.12.14 02:18
편한 상대라고 막대하는사람 걸러야죠.
동물 학대하는거 볼 상황이 많지 않아서 좀더 쉬운 방법을 쓰는데....

부모님과 통화할 때 퉁명스럽거나 짜증내거나 소리지르는 사람 거릅니다.

부모님과 통화할 때 예의바르게, 혹은 친근하게 통화하는 사람과는 가까이 지내보려 합니다.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아직까지는 저 방법이 오류 난 적은 없네요...
댓글달기
0
0
부적절한닉네임1499[수정] 12-14 03:29 20.12.14 03:29
고양이는 예외다 개쓰레기같은 인성이 종족자체의 기본인성이라 후두려패서 성품을 고쳐놔야함

아무리 패도 안고쳐진다? 바로 물끓여서 나비탕행이지 ㅋ
댓글달기
0
0
arrrrrrrr20.12.14 06:14
어쩔때 보면 동물같은 사람이 있는 반면에 사람같은 동물도 있죠
댓글달기
0
0
앗흫20.12.14 12:26
저는평소에 욕 한마디 안하고 친절한 사람인데
운전하다가 욕하니까 (심한욕도 아님 어우씨 그냥 저ㅅㄲ)
전여친이 그거 듣고 그게 너 본성이라며 헤어짐
생각해보면 평소에 모습이 본성이지
급박한 상황에서 나온 모습은 본능일 뿐이죠
댓글달기
0
0
쩐닭20.12.15 20:56
그냥 하나 걸린거에요... 핑계... 주륵
댓글달기
1
0
병짖개를보면짖는개20.12.17 17:28
그걸 명분 삼은거 같네여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