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에 바르면 벌레랑 쥐가 죽는 안료

곰한이2021.01.28 08:05
민트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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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타벅서2021.01.28 08:11
싸늘하다. 가슴에 비소가 날아와 꽂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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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닉넴멀로하지2021.01.28 08:00
벽지에다 도배하는건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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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퍼티지[수정] 01-28 07:54 21.01.28 07:54
???:앜ㅋㅋㅋㅋ 나도 죽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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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오오답21.01.28 07:54
우리도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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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닉넴멀로하지21.01.28 08:00
벽지에다 도배하는건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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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한이21.01.28 08:05
민트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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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드레21.01.28 09:04
저 시대에는 모든게 수공이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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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포빌리21.01.28 08:0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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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타벅서21.01.28 08:11
싸늘하다. 가슴에 비소가 날아와 꽂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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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21.01.28 08:11
그래서 나폴레온이 비소로 독살당했다고 주장하는 학설이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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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거친남자21.01.28 09:18
벽에 바르면
벌레와 쥐와 그집에 사는 사람이 죽는 안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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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짝마움직이면싼다21.01.28 09:32
노래 두 곡 찾았다.
엄정화-포이즌, 박광현-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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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성의법칙21.02.03 15:25
엄씨와 박씨 같이 두면 화학작용 쌉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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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똥21.01.28 11:51
그래서 철인왕후에서 개미가 죽은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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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링21.01.28 13:33
여자가 살인 또는 연쇄살인을 하기 가장좋은 도구
바로 독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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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추워죽겠다21.01.28 13:46
독을 녹색으로 표시하는게 비단 저 이유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파리스그린이 나오기 전에도 이미 녹색은 마녀의 색, 악의 색, 불결한 색으로 표현 되었었습니다. 이는 역사를 통틀어 문화와 종교등 지속적인 대척점에 있던 페르시안/아랍문화권에 대한 반감으로 이라고 역사가들은 보는데요, 무슬림이 녹색을 신성한 색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14세기부터 마녀나 마녀가 만든 독 등의 색을 초록색으로 표현한게 먼저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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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종21.01.28 18:55
얼마전 비소를 먹고 사는 생명체가 있을수 있다는 연구결과 발표...그래서 생명체가 살수있는 요소가 없는 행성은 패스하고 탐사했었는데 패스했던 행성들 다시 처음부터 탐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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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하고싱겁게21.01.29 00:49
그럼 보라섹 독 은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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