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에게 BB탄 맞은 에타인.jpg

난이제집사를때려친다2021.01.29 18:20
저는 부모님이 사람 실명시킬 수 있는 장난감 사주면서 제대로 교육 안 시킨거... 그거 안 시켜서 실제로 사람 눈 쏴댔는데, 113만원이면 오히려 싸다고 생각... 애는 실수할 수 있지만, 관리감독교육의 책임은 확실히 있다고 생각... 부모님도 그걸 아니까 있는 돈 다 드린거라 생각합니다...

20년 전에 부모님이 저희 동생한테 비비탄 총 사주면서 절대 친구나 동물한테 쏘면 안되는거 가르치고 사람 없는 공원에서 보안경 쓰고 엄마아빠 있는 곳에서만 가져놀게 했던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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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2021.01.29 18:12
다행히 부모님은 제대로 된 분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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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021.01.29 19:01
저런경우가 맞벌이 하느라 아이들 돌보지 못한경우가 많더라구요 안타까운 현실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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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21.01.29 18:12
다행히 부모님은 제대로 된 분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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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1.01.29 19:01
저런경우가 맞벌이 하느라 아이들 돌보지 못한경우가 많더라구요 안타까운 현실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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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랑성규랑삐까삐까21.02.05 23:03
맞벌이라해도 말몇마디교육시키기 어렵다고요? 총사줄 시간은잇고?... 그냥 방치죠 관심도 없던거고 귀찮은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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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돌김밥21.01.30 04:01
두분다 맞벌이 때문에 가정교육에 소홀한부분이 생겨 일어 난거 같음 ㅜㅜ

애들은 순수악이라는 말도 있다는데
비비탄 총으로 병아리 쏘는 애들도 본적 있거든요 ...
진짜 나쁜마음보단 장난으로 하는것 같긴했는데 뭐가 문제인지 몰라서 그러는거 같음 ... 안배워서

절도 폭행 성교육 등등 이런쪽으로는 정말 조기교육 필수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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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있어21.01.30 12:45
진짜 다행
이제는 이런 글보면 부모는 어떤 인간이고 무슨 헛소리를 할지 걱정되는데 참부모셨네요 저분들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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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S[수정] 01-29 18:14 21.01.29 18:13
113만원이면 당장 뺄 수 있는 돈 다 뺐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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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one유리21.01.29 18:14
눈맞았으면 절대 과한게 아닌데 돌려주라는 사람은 뭐지 -_-그때 총 쏜 애 친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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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네오동21.01.29 18:51
돌려달란사람 없어유 ㅎㅎ 돌려주지마라 거 잘못 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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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one유리21.01.29 18:52
아 본인이 한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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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one유리21.01.29 18:53
아 여기 댓글에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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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고싶어21.01.29 18:15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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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뉘엿뉘엿[수정] 01-29 18:16 21.01.29 18:16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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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나같았음 그냥 치료비만 받고 땡침.<br /> 애가 멋모르고 그런거고 충분히 반성한거같고 부모님도 저렇게까지 죄송하다고 하는데 굳이 소리치지도 않을듯.<br /> 결과적으로 큰일날뻔했지만 큰일 안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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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제집사를때려친다[수정] 01-29 18:22 21.01.29 18:20
저는 부모님이 사람 실명시킬 수 있는 장난감 사주면서 제대로 교육 안 시킨거... 그거 안 시켜서 실제로 사람 눈 쏴댔는데, 113만원이면 오히려 싸다고 생각... 애는 실수할 수 있지만, 관리감독교육의 책임은 확실히 있다고 생각... 부모님도 그걸 아니까 있는 돈 다 드린거라 생각합니다...

20년 전에 부모님이 저희 동생한테 비비탄 총 사주면서 절대 친구나 동물한테 쏘면 안되는거 가르치고 사람 없는 공원에서 보안경 쓰고 엄마아빠 있는 곳에서만 가져놀게 했던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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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제집사를때려친다21.01.29 18:27
생각해보니 그때는 왜 이렇게 깐깐하게 구시는지 동생 친구들은 비둘기도 쏴서 맞춰보고 그러는데 동생은 그거 바라만 보고 부러워하는게 좀 안타깝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부모님이 맞고 어린이들은 진짜 생각없이 잔인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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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타벅서21.01.29 18:43
동생 : 총검술 가능?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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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지구촌21.01.29 22:36
저런거 안가르쳐줄 인성으론 안보이는데
그냥 부모말안듣는 급식애기라 일이 커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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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눈깨비21.01.29 23:55
같은 이유로 레이저 총 등등 한번도 가져본 적 없음ㅋㅋ

그땐 부모님 야속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애들한테 그런 물건 갖고 놀게 하는건 너무 위험해보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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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수정] 01-30 03:03 21.01.30 03:02
맞는 말이긴 한데, 부모님이 사과하는 태도보면 이상하게 교육했다기 보단 바뻐서 제대로된 교육을 잘 못해주신 것 같기도 함.
113숫자가 진짜 매장 포스기에서 다 긁어오신 것 같은 숫자인데, 아들이 착하게 자라길 바라셨지만 본성일지 환경때문일지는 모르지만 그러질 못한거같음. 앞으로 제대로 된 교육 하실거 같음.
물론 저런행동 옹호하는 건아님.
다만 요즘 사회풍토가 잘못을 저지르고 다시 갱생할 기회조차 없이 너무 매장하는 것 같음.
뭐 하나만 잘못하면 그 사람은 죽을때까지 욕먹어도 괜찮은 존재가 되어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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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토으21.01.29 18:43
부모가 교육시키는것도 중요한데 진짜 경각심 느끼려면 스슳 좃된다 싶은 느낌을 느껴봐야된다고 생각함. 그러려면 불가항력의 타인에게서 잘못하면 좋된다는 교훈을 느끼게되는게 확실해서 호되게 지랄해도 결국 잼민이 인생에는 도움이 될거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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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뉘엿뉘엿21.01.29 18:47
돈을 받으면 내가 돈받으려고 지랄한거같아서 안받으려는 거구 충분히 정상적인 부모고 거기서 돌려주고 훈훈하게 끝내는게 각박한 세상에 좀더 멋지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나을거같습니다. 113만원 정도면 받아도 그만 안받아도 그만인데 돌려주는게 더 멋있지않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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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one유리21.01.29 18:54
진짜 무슨 생각으로 댓글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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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수정] 01-30 00:44 21.01.30 00:40
맞는 이야기 햇는데 무슨 생각이냐니...
상황이 애 교육을 시키는거지
상황이 끝난뒤 부모님의 힘듦이 교육이 되는게 아닙니다

내가 돈이 너무 궁하면 모를까
아니라면 적당히해서
(본문에도 일부돌려주기로 했다니)
'성의로 주신 마음은 충분히 보았다'며
'다 같이 힘든 시기에 아닌거 같아 돌려드린다'며
'대신 애기들 위험하니 교육은 확실히 시켜주셨을거라 생각한다'며

저 같아도 돌려드리겠습니다

실제 큰 사고가 난게 아닌이상,
아슬아슬 위험했던 비용까진 무례하지 않는 사람에게 청구하고 싶진 않네요

부모님의 인성으로 보아
'적당히 하고 다시 돈 들어왔으니 걱정말아라'
하진 않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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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제집사를때려친다[수정] 01-29 19:28 21.01.29 19:28
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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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냥냥냐라냥21.01.29 19:32
그렇게 하려면 애는 그걸 몰라야함
잘못에는 대가가 생긴다는걸 알아야 책임이라는걸 배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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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ANA21.01.30 07:50
진단서도 공짜아니고. 분명 얼굴에 맞았고. 병원에도 갔고.. 왜 돈을 받음 안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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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웡꾸웡꾸우우웡21.01.29 18:49
대체 이런 ㅈ같은 댓글은 왜 씀? 이런거 글쓴이가 보면
아 내가너무 박하고 심했나? 하고 죄책감만들건데
좀 생각하고 쓰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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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뉘엿뉘엿21.01.29 19:26
님이랑 같은이유 아닐까요?
글쓴분은 돌려준다고 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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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웡꾸웡꾸우우웡21.01.29 19:40
달라 너랑.
니가 결국 저사람이 돌려줄지어떨지 아냐
왜 제3자가 나서서 글쓴이 부담될의견은 니 생각이랍시고 제시하냐? 친구없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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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뉘엿뉘엿21.01.29 20:36
뭐 글쓴이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한 부분에서는 그렇게 생각할수 있겠구나 인정하지만 넌 좀 멍청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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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웡꾸웡꾸우우웡21.01.29 20:37
그래 깨달았으면 됬다 다음부턴 이런 ㅈ같은 댓글 쓰기전에 한번더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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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21.01.30 00:46
그냥 뭐
이분이 부모였음 적반하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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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성애자21.01.30 05:58
아니면 말고? 안전의식이라곤 없는 불감증 양반아 그런 의식이 이런 코로나 사태를 만든거라는 생각은 안해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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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와틀리다는달라21.01.30 15:57
눈이에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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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21.01.29 18:16
과한거 아니고 돌려주라는 놈은 본인이나 본인 가족이 당해조 그딴식으로 말 할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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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케하다21.01.29 18:18
부모는 정상이라 참으로 다행이다. 그리고 113 만원이라는 금액이 참 .. 마음이 아프긴 하다... 근데 자식이 잘못하긴 했으니깐 ... 아 모르게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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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똥개21.01.29 18:22
부모가 불쌍하다.. 가게 한다고 부모 둘다 가게에 매달려있었을텐데 아이한테 신경 쓰기 힘들지ㅜㅜ 아이도 비뚤어져가고.. 자식이 생각처럼 잘 크지 않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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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수정] 01-29 18:27 21.01.29 18:25
저 일을 게기로 저 초딩은 다시는 그런 짓을 하지 않겠지. 자기가 재미로 한 일에 부모님들이 남에게 어떻게 하시는지 봤으니까. 부모가 어쩌라고 식으로 나왔다면 그 시키는 평생 못 뉘우쳤겠지만.

울아들도 비비탄 총 여러개 있지만 절대 사람 뿐 아니라 생명체나 다른 사람 기물에 절대 쏘지말라고 애초에 엄포를 놨더니 집에서 지 스스로 총알 빼고 놀던데..

그게 좀 안쓰러워서 총알 몇 갠 넣고 집안에서 콜라캔 맞추기만 허락했더니 좋아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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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네오동21.01.29 18:48
눈 맞았으면 지금은 괜찮아도 가깝게 보면 안내출혈이 있을수도 있고 멀리보면 백내장 수술시 수정체 탈구 확률 매우 높아져서 113만원이 딱하긴 하지만 절대 비싸게 준건 아니라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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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말고거기21.01.29 18:49
에휴 돈을 돌려준다니 ... 제발 돌려주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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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해줘요21.01.29 18:55
법대로 갔으면 무죄 나왔지
잼민이는 처벌 대상이 아니거든
그럼 글쓴이 말대로 통닭집 앞에서 피켓시위라도 했을거 같은데
다 떠나서 실명 안된게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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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빵터졌네21.01.29 18:56
병원까지 간걸보니 맞은부위가 눈알이었으면 끔찍하네 최소 시력저하 최대 실명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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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폭탄21.01.29 19:56
이정도면 좋게 넘어간거다 진짜 까딱하면 바로 실명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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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하게생긴21.01.29 20:19
아이가 잘못한게 맞는데 저는 찜닭집 가서 2마리 시킨다음
113만원 주고 올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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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곰21.01.30 12:13
그죠....저건 좀 과한듯 솔까 어릴때 친구들끼리 비비탄쏘고 안놀아본 사람이 어딧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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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와틀리다는달라21.01.30 16:00
??.. 사람한테 절대 쏘지말라고 교육 안받고 놀으셨나봐요.. 전 90년대에도 사람향해쏘지말라고 부모님이 주의꼭꼭해주셨는데.. 하다못해 콩알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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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츔뻡21.02.03 00:49
으이구 니 눈깔에 쏴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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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츔뻡21.02.03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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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와틀리다는달라21.01.30 15:59
눈이나 눈주변을 다쳐서 위협을 느껴보면 ..다른곳 다친것보다 분노가 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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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미21.01.29 20:21
성별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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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20세기야21.01.30 00:32
님 여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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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굴이21.01.29 20:33
만약 눈실명되었으면? 113만원 많이받은거아닌듯 잼민이 인생수업 싸게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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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난지지배21.01.29 20:52
눈동자에 맞았으면 ㄷㄷㄷ 1113만원으로도 안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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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는다고똥안먹는다21.01.29 21:23
아버지 : 113에 신고하라고 그 숫자 준건데 그걸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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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도지랄이네21.01.29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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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깐조춘이다21.01.29 23:48
애들은 아무리 가르쳐도 생각지도 못한 일을 저지르곤 합니다..그래도 부모가 정상이라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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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한이21.01.30 01:26
저런 총을 파는 인간들이 더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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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곰21.01.30 03:15
전국 에어소프트 동호인들 억장무너지는 소리하시네요
차사고 나는건 생각안하세요? 자동차 사고율이 더 높은데 자동차 회사들은 다 나쁜놈들인가요?
식칼이나 커터칼로 위협하고 강도짓을하거나 살인을 저지르면 칼 제조 회사가 처벌받아야겠네요? 안만들었으면 범죄에 안쓰였을텐데요 그쵸?
제발 생각좀 하고 글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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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흰둥아21.01.30 01:39
진짜 눈에 잘 못 맞아서 큰일이라도 났어봐 113만원이 대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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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아21.01.30 03:38
전동타입은 성인용일텐데
법적으로가면 진짜 큰거 먹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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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척척척스스로어린이21.01.30 03:57
잘못했다고 진심으로 머리숙이는 사람에게 아무리 화나도 고래고래 계속 소리 못지를것 같음.. 교육잘못한것은 맞지만.. 애들어디로 튈지도 모르는거고..
뻔히 힘들거 알면서 꾸역꾸역 돈 긁어온거 받아낸거 보면
글쓴이 인성도 썩 좋아보이지는 않음.
내 동생이였으면 걍 가져다 주라고 등짝 때렸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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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돌김밥21.01.30 04:08
고소 법정싸움을 무서워하는 대학생들 많던데.. 내가 떳떳하고 완전한 피해자 입장이면 전혀 쫄필요 없는데 ...

증거가 충분하면 그냥 고소장과 증거만 내면 알아서 처리됨... 민사도 소액이면 변호사 필요없이 나홀로소송가능하고 ... 설령 증거가 불충분하더라도 허위 사실만아니면 상관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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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와틀리다는달라21.01.30 16:01
가해자가 애면 처벌못하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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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H21.01.30 10:11
성능을 줄이지 말고 19금으로 만들라고 침팬지새1끼들아 신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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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시티21.01.30 10:39
짐닭 113만원어치될때까지 시켜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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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지21.02.14 09:10
스윽 스윽 저런 하면서 보다가 G36에서 헉 했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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